제20집 1968년 03월 31일 ~ 1968년 07월 20일 Previous / Next

형제의 애 1968년 03월 31일, 한국 전본부교회 7. 기도(Ⅰ) 9. 기도(Ⅱ) 11. 기도(Ⅲ) 12.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음받은 피조만물 14. 종교생활의 중심 16. 의인의 기준 18. 입체적인 하나님의 사랑 21. 사랑의 어머니 23.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면 25. 사랑의 세계 27. 선생님은 언제나 혼자 29. 참된 사랑 31.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나타난다 33. 청산해야 할 종의 사랑 35. 통일교회가 가르치는 것 36. 하나님의 적자가 되기 위해서는 38. 만인에게 필요한 어린양 잔칫날 40. 수리로 본 사랑의 법도 12. 말씀 목표 1968년 04월 07일, 한국 전본부교회 43. 목표 축복가정의 생활 1968년 04월 13일, 한국 전본부교회 45. 축복가정의 생활 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자 1968년 04월 18일, 한국 전본부교회 47. 말씀 47. 이번 수련회의 의의와 특징 49. 외래 강사들을 초청한 목적 50. 말할 수 있는 사람의 자격 52. 말할 수 있으려면 말할 수 있는 재료를 갖추어야 53. 인정받을 수 있는 재료가 있어야 참이 번식된다 55. 우리가 고생한 것이 산 재료 57. 인생에 있어서 좋고 나쁜 기준 58. 복귀의 사명 59. 지상천국을 이루고 살자 61. 고생의 열매는 귀하다 62.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63. 사랑을 통한 재료가 최고의 재료 65. 기도 봄의 예찬 1968년 04월 21일, 한국 동구릉 (경기도 구리) 69. 기도(Ⅰ) 71. 기도(Ⅱ) 72. 말씀 72. 봄을 맞이하며 느끼고 배워야 할 것 74. 새출발의 봄 75. 화동의 봄 76. 하나님의 사랑의 품과 같은 봄 77. 야외예배를 드리는 목적 78. 기도 하늘을 위로하자 1968년 04월 28일, 한국 전본부교회 80. 말씀 80. 위로의 중심을 필요로 하는 인간 81. 하나님의 위로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아담 해와 82.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84. 하나님의 위로의 중심은 최고의 아들 86.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목적 88. 하나님께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된 예수님의 죽음 90.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릴 승리의 아들이 다시 와야 92. 하나님을 완전히 위로해 드리려면 94. 배후에서 낙오자들을 수습하여 섭리해 나오신 하나님 95. 젊은이들을 키워라 97. 위로하는 사람이 서야 할 자리 98. 예수님은 가정 이상을 완성해야 했었다 101. 언제 하나님을 위로하기 위해 밤새워 통곡해 봤느냐 103.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 감옥 105.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같은 사정에 처해야 106. 끝날에 있을 세가지 심판 109. 위로의 대상이 되려면 실적을 갖추어야 110. 기도 새롭게 출발하자 1968년 05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113. 말씀 113. 탕감의 제반요건 115. 양자와 독생자 116. 제2의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 117. 참부모와 거짓 부모 119. 신앙은 스스로 탕감의 길을 가는 것 121. 부활하신 예수님과 제3의 아담 122. 행복의 길을 개척하자 124. 천주주의를 들고 나온 통일교회 126. 섭리로 본 미국과 한국 127. 미국은 심정이 메말라 있는 곳 129. 부모의 종교를 믿자 131. 주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132. 주님은 하늘과도 싸워 승리할 실력을 갖추었다 134. 한국에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길 135. 이 민족의 갈 길 136. 선생님의 한 138.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39. 우리의 소원 141. 선생님이 찾고자 하는 심정적인 사람 142.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모시는 자의 자세 1968년 05월 26일, 한국 전본부교회 144. 모시는 자의 자세 완전한 복귀 1968년 05월 26일, 한국 전본부교회 145. 완전한 복귀 빚지지 말고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1968년 05월 27일, 한국 전본부교회 147. 빚지지 말고 마이너스 시키지 말라 전쟁의 시점 1968년 06월 04일, 한국 전본부교회 149. 말씀 149. 핍박시대는 갔으나 실감을 못하며 신앙하는 우리들 151. 사탄편을 이기기 위해서는 동지가 필요한 시점인데 153. 통일교회 신도들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 155.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157. 의분심과 개척정신으로 적진을 향해 돌진하자 159. 지금은 안팎으로 임전태세를 갖추어야 할 때 161. 명령에 절대 순종하라 162. 기도 선의 결실을 거두라 1968년 06월 09일, 한국 전본부교회 193. 기도 165. 말씀 165. 현세계는 타락이 심어 놓은 결과의 세계 167. 왜 끝날이 와야 하는가 168. 통일권의 세계를 이루려면 169. 예수님이 오신 목적과 양대진영을 통합하는 방안 171. 민주 공산 회회교권으로 갈라져 나온 배경 173. 타락의 기원과 그 결과 175. 청소년 문제도 타락의 씨가 뿌려진 결과다 177. 앞으로의 시대는 종교의 시대 179. 혼란된 풍조를 막아내는 통일이념 181.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이념으로 183. 선한 사람들이 가는 길 185. 선의 결실이 맺어져야 할 끝날 187. 선의 결실을 거두어야 할 통일의 역군 189. 지도자의 길 191. 선의 결실을 거두려면 하늘편에 서자 1968년 06월 09일, 한국 전본부교회 196. 기도(Ⅰ) 198. 기도(Ⅱ) 201. 말씀 201. 하늘편으로 돌아가야 할 타락 인간 203.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자리 205. 하나님의 비참함을 알아야 207. 인간은 어떠한 존재로 지음받았는가 209. 부모의 심정 210. 하나님과 책임분담과 나 212. 하나님의 사정도 모르고 천당에 가겠다고 해서야 214. 내 위신과 권세를 자랑하지 말라 216. 신앙자에게는 극단적으로 비참한 자리도 필요 218. 슬픈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알아야 220. 아담 해와를 빼앗긴 하나님의 위신을 세워 드리려면 222. 하나님은 세상의 낙오자들을 붙들고 섭리해 오셨으니 224. 하나님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에게 오라 하신 뜻 226. 복귀노정에서의 하나님의 초조함과 안타까움을 생각하라 228. 야곱의 끈기 230. 슬픔의 짐을 지고 계신 분이 내 아버지라고 느낀다면 232. 통일신도들이 취해야 할 바른 태도 234. 참된 효도 236. 하나님을 대신하여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자 237. 기도 새로운 동기 1968년 07월 07일, 한국 전본부교회 239. 새로운 동기 우리의 자랑 1968년 07월 07일, 한국 전본부교회 240. 기도(Ⅰ) 243. 기도(Ⅱ) 247. 말씀 248. 만물을 지으신 목적 249. 하나님의 자랑이 되어야 할 인간 250. 자랑할 수 없게 된 인간 251.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52. 하나님 홀로 이룰 수 없는 뜻 254. 본연의 사랑과 심정을 회복하자 255. 타락 인간이 찾아가야 할 궁극의 자리 256. 하나님의 자랑이 되지 못한 이스라엘 258. 국가적인 기준을 가져야 할 메시아 259.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세계 262. 영원한 자랑권에 살아야 할 인간 261. 자랑해야 할 본연의 가치 263. 자랑할 수 있는 자리 264. 자랑할 수 있는 특권의 기준 265. 자랑하고 싶으신 하나님 267. 하나님께서 자랑하고 싶은 사람 268. 우리의 자랑을 하려면 270. 자연은 제1의 성경 272.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한다 273. 끝까지 가야 할 복귀의 길 275. 복귀해야 할 본연의 기준 276.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할 우리 277. 우리가 갖추어야 할 자세 279. 하나님의 자랑이 되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자세 281.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주인공 282. 자랑해야 할 축복가정 284. 통일교인의 인격 기준 286. 요셉과 같은 심정의 선생님 287.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289. 끝날에 처한 우리의 자세 291. 하늘의 정병이 되어 적진을 향해 총진격하자 292. 기도 보다 중요한 것 1968년 07월 14일, 한국 전본부교회 292. 기도(Ⅰ) 295. 기도(Ⅱ) 299. 말씀 300. 아담에게 있어서 보다 중요한 것 301. 타락으로 인한 유심주의와 유물주의의 대립 302.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야 할 인간 303. 하나님과 사람과 땅의 일체기준을 조성키 위한 복귀역사 305. 새로운 기준이 요구되는 때 306.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심을 통해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었다 308. 천주주의 310. 하나님의 임재 기준을 그리워하라 312. 새로운 출발점이 어디냐 314. 소속이 어디냐 316. 통일신도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 자세 318. 주체성을 확립하라 320. 첫동기를 잃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가라 322. 복귀의 길은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운명의 길 324. 보다 중요한 것은 육이 아니라 영 326.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될 수 없다 328. 심각한 순간임을 명심하라 330. 7수를 중심한 복귀 역사 332. 세계를 구하려면 가정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334. 재림주님은 부모로 오신다 336.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주는 이유 가정을 정비하자 1968년 07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339. 가정을 정비하자 때를 알자 1968년 07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340. 말씀 340. 지혜로운 사람은 섭리의 때를 맞추어 사는 사람 342. 제2차 7년노정의 섭리적 의의 344. 지금은 종족을 복귀하는 때 345. 필히 걸어야 할 제2차 7년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