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집: 보닀 μ€‘μš”ν•œ 것 1968λ…„ 07μ›” 14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300 Search Speeches

μ•„λ‹΄μ-κ²Œ μžˆμ–΄μ„œ 보닀 μ€'μš"ν•œ 것

그러면 μ•„λ‹΄μ—κ²Œ μžˆμ–΄μ„œ 보닀 μ€‘μš”ν•œ 것은 λ¬΄μ—‡μ΄μ—ˆλŠλƒ? ν•˜λ‚˜λ‹˜μ˜ 말씀과 ν•˜λ‚˜λ‹˜ μžμ‹ μ΄μ—ˆμŠ΅λ‹ˆλ‹€ κ·Έλ‹€μŒμ— μ€‘μš”ν•œ 것은 λ¬΄μ—‡μ΄μ—ˆλŠλƒ? μžμ‹ μ΄ ν•˜λ‚˜λ‹˜μ˜ 말씀과 ν•˜λ‚˜λ‹˜κ³Ό μΌμ²΄λ˜λŠ” κ²ƒμ΄μ—ˆμŠ΅λ‹ˆλ‹€. 만일 μ΄λŸ¬ν•œ κΈ°μ€€μœΌλ‘œμ„œ 인λ₯˜ μ‹œμ‘°κ°€ μΆœλ°œμ„ ν•˜μ˜€λ‹€λ©΄ μš°λ¦¬μ—κ²ŒλŠ” κ·Έ 이상 더 쒋은 것이 μ—†μ—ˆμ„ κ²ƒμž…λ‹ˆλ‹€. 그런 기쀀이 κ²°μ •λ˜μ—ˆμœΌλ©΄ ν•˜λ‚˜λ‹˜μ˜ 말씀이 우리 속에 μžˆμ„ κ²ƒμ΄μš”, ν•˜λ‚˜λ‹˜ μžμ‹ λ„ 우리 속에 μžˆμ„ κ²ƒμž…λ‹ˆλ‹€. 즉, ν•˜λ‚˜λ‹˜ μžμ‹ μ΄ 우리 속에 계심과 λ™μ‹œμ— μš°λ¦¬λ“€μ€ ν•˜λ‚˜λ‹˜κ³Ό ν•˜λ‚˜ 될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λ ‡κ²Œ μ€‘μš”ν•œ 기쀀이 인λ₯˜μ—κ²Œ 뢀여될 것인데도 λΆˆκ΅¬ν•˜κ³  인λ₯˜ μ‹œμ‘°κ°€ 보닀 μ€‘μš”ν•œ κ·Έ 기쀀을 망각해 버리고 보닀 μ€‘μš”μΉ˜ μ•Šμ€ νƒ€λ½μ˜ κ²°κ³Όλ₯Ό κ°€μ Έ μ™”κΈ° λ•Œλ¬Έμ— μ˜€λŠ˜λ‚  κ·Έ 결과의 인연 κ°€μš΄λ°μ„œ μ‚΄κ³  μžˆλŠ” 인λ₯˜λŠ” 보닀 μ€‘μš”ν•œ μžλ¦¬μ— μ„œ HHS.μžˆλŠ” 것이 μ•„λ‹ˆλΌ 보닀 μ€‘μš”μΉ˜ μ•Šμ€ μžλ¦¬μ— μ„œ μžˆλŠ” μžλ¦¬μ— μ„œ μžˆλŠ” 것이 μ•„λ‹ˆλΌ, 마음이 μŠ¬ν”„κ³  μ†Œλ§μ΄ μ—†λŠ” 절망 κ°€μš΄λ° μ‚΄κ³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μ΄λŸ¬ν•œ 결과의 세계가 된 것을 μ—¬λŸ¬λΆ„μ€ 잘 μ•Œκ³  μžˆμŠ΅λ‹ˆλ‹€.

μ΄λŸ¬ν•œ μž…μž₯에 떨어진 인λ₯˜λ₯Ό ν•˜λ‚˜λ‹˜μ€ λ‹€μ‹œ κ΅¬μ›ν•˜κ³ , 인λ₯˜λ„ 그와 같은 μž…μž₯μ—μ„œ λ²—μ–΄λ‚˜μ„œ λ‹€μ‹œ λ³Έμ—°μ˜ μ„Έκ³„μ—μ„œ ν•„μš”ν–ˆλ˜ κ·Έ 기쀀을 νšŒλ³΅ν•˜λŠ” 길을 더듬어 λ‚˜κ°€μ§€ μ•Šμ„ 수 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그런 길을 더듬어 λ‚˜μ˜¨ 것이 인λ₯˜μ˜ μ—­μ‚¬κ³Όμ •μž…λ‹ˆλ‹€. ν•˜λ‚˜λ‹˜κ»˜μ„œλŠ” 그런 μ„­λ¦¬μ˜ 인연을 따라 이 땅에 쒅ꡐλ₯Ό μ„Έμ›Œ λ‚˜μ˜¨ κ²ƒμ΄μš”, 인간은 쒅ꡐλ₯Ό ν†΅ν•˜μ—¬ ν•˜λ‚˜λ‹˜μ„ μ°Ύμ•„ μ™”λ˜ κ²ƒμž…λ‹ˆλ‹€. μ΄λ¦¬ν•˜μ—¬ 이 μ„Έκ³„λŠ” 이제 μ΅œν›„μ˜ 세계가 λ˜μ—ˆμŠ΅λ‹ˆλ‹€.

μ˜€λŠ˜λ‚  μ „μ„Έκ³„μ˜ 인λ₯˜λ“€μ΄ μ°Ύμ•„μ•Ό ν•  것은 에덴 λ™μ‚°μ—μ„œ 인간 μ‹œμ‘°κ°€ μžƒμ–΄λ²„λ Έλ˜ 보닀 μ€‘μš”ν•œ κ²ƒμž…λ‹ˆλ‹€. 즉, ν•˜λ‚˜λ‹˜μ˜ 말씀과 ν•˜λ‚˜λ‹˜μ„ 찾지 μ•ŠμœΌλ©΄ μ•ˆ 될 λ•Œκ°€ λ˜μ—ˆμŠ΅λ‹ˆλ‹€. 쒅ꡭ적인 세계가 되면 될수둝 이것이 μ ˆμ‹€νžˆ μš”κ΅¬λ˜λŠ” μ‹œλŒ€λ‘œ ν–₯ν•˜κ³  μžˆλ‹€λŠ” 사싀을 μ—¬λŸ¬λΆ„μ€ μ•Œμ•„μ•Όλ§Œ λ˜κ² μŠ΅λ‹ˆλ‹€.

그러면 ν˜„μ„Έμ— μžˆμ–΄μ„œ 온 세계 인λ₯˜λ“€μ΄ μ°Ύκ³  μžˆλŠ” 것이 무엇이냐? 인λ₯˜κ°€ λ§‰μ—°ν•˜κ²Œλ‚˜λ§ˆ μ§€κΈˆκΉŒμ§€ μ°Ύμ•„ λ‚˜μ˜€λŠ” 것은 내적인 것, 즉 정신적인 것, 더 λ‚˜μ•„κ°€μ„œ 이념적인 것, 이상적인 κ²ƒμž…λ‹ˆλ‹€. λ‹€μ‹œ λ§ν•˜λ©΄ 외적인 것이 μ•„λ‹ˆλΌ 내적인 κ²ƒμ΄μš”, 물질적인 것이 μ•„λ‹ˆλΌ 이상적인 κ²ƒμž…λ‹ˆλ‹€. μ΄λŸ¬ν•œ 것을 μ°Ύμ•„λ‚˜μ˜€κ³  μžˆ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