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집 1966년 11월 06일 ~ 1967년 05월 13일 Previous / Next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을 준비 1966년 11월 06일, 한국 전본부교회 68. 기도 9. 말씀 10. 7년노정 중에 해야 할 일들 11. 다시 통일의 무리를 내세워야 할 하나님의 사정 13. 가장 귀한 내 자신 14.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가? 15. 참다운 가치는 무엇이냐? 17. 인간에게 종교가 필요한 이유 18. 종교의 본질은 감사하는 것 19. 참식구의 표준 20. 사탄의 침범을 안 받으려면 첫째 불평 말아야 21. 인정많은 한민족 23. 가장 어려운 자리로 찾아가야 할 우리 25. 예수님이 출발하신 자리 26. 메시아가 아닐 수 없는 예수님 27. 불평과 불신의 결과는 불행 29. 너는 오늘 어디에 머물러 있느냐? 31. 점점 올라가고 있는 통일교회 32. 통일교회 신자라면 선생님과 같이 뜻길을 가야 33. 참아 나오신 하나님인 것을 알면 35. 전통을 존중시해야 할 통일교인 36. 복귀의 길을 원만히 가기 위해서는 38. 탕감과 자기 반성 40. 하나님주의 41. 통일교회의 식구라는 이름은 거룩하다 42. 어떻게 세계를 하나로 통일시킬 것인가 43. 통일교회가 가는 길 45. 승리자가 되어야 할 우리 46. 공분심을 회복하자 47. 원리적인 공세법 49.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 보아야 51. 복귀의 길을 가야 할 우리 52. 만민을 사랑하라 54. 복귀의 공식 56. 재정비해야 할 현재의 실정 58.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60. 복귀의 길은 우리가 어차피 가야 할 길 61. 복귀노정에서는 사탄세계를 먼저 사랑해야 63. 내 자신이 스스로 제물이 되어야 64. 제2차 7년노정을 가기 위해서는 66. 세계를 위해 싸워야 할 제2차 7년노정 67. 복귀의 길을 책임지고 가라 참다운 자녀가 되려면 1966년 11월 12일, 한국 전본부교회 72. 말씀 72. 인간을 직접 주관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73. 하나님의 복귀섭리와 지금까지의 한 75. 참부모로 오시는 메시아 76.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그들의 불신 78. 통일은 어떻게 이루어 지느냐 79. 하나님은 부모의 날을 6천년간 고대해 오셨는데 81. 참다운 자녀가 되려면 82.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합당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 84. 부모의 뜻은 천주까지 위하자는 것 금후에 축복가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 1966년 11월 26일, 한국 전본부교회 86. 금후에 축복가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 원수에 대한 우리의 자세 1966년 12월 04일, 한국 전본부교회 89. 말씀 89. 선을 세우는 원칙 91. 묵묵히 가야 할 도의 길 92. 원수를 굴복시키려면 93. 백 퍼센트 희생하라 95. 하나님 앞에 얼마나 충성했나 96. 참음의 고빗길을 넘어야 할 통일교인들 97. 원수의 마음을 풀어야 한다 99. 기쁜 날을 맞이하지 못하신 하나님 101. 자기를 중심삼은 무리는 102. 책임자가 되려면 희생해야 103. 통일교인이 가야 할 길 105. 기도 7년노정의 의의 1966년 12월 05일, 한국 전본부교회 108. 7년노정의 의의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1966년 12월 11일, 한국 전본부교회 110. 말씀 110. 천운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 112. 우주적인 인연 가운데 있는 인간 113. 얽혔던 역사를 풀어야 한다 115. 아리랑고개는 탕감의 고개 117. 봄절기를 펴기 위해 오신 예수님 118. 기독교인이 넘어야 할 고개 120. 상극을 피하고 상응 상화하라 122. 사탄권내를 벗어나려면 124. 영육 합한 실체로 공인을 받아야 125. 새로운 신랑 신부가 되어야 127. 새 역사는 참부모로부터 시작된다 129. 하나님과 부자의 인연을 가지려면 130.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 132. 이스라엘 민족의 사명 133. 7년노정과 21년노정 136. 7년노정은 자녀를 결정짓는 기간 138. 강인한 성격과 풍부한 소질 140. 7년노정 기간 중의 일들 142. 7년노정이 끝나면 145. 하나님의 아들딸로 결정되려면 147. 7년노정은 민족을 위한 것 148. 빚을 갚자 150. 열심히 하자 151. 나라를 위하는 길 153. 허리띠를 졸라매고 154. 지금은 자극이 필요하다 156. 기도 143. 예수님의 십자가의 한을 해원 성사하자 완전복귀 1966년 12월 18일, 한국 전본부교회 162. 말씀 162. 하나님의 구원섭리 164. 엉클어진 역사 165. 맺힌 것을 풀기 위해 오신 예수님 166. 불신당하신 예수님의 심정과 그 한 168. 뿌린 대로 거두리라 170. 탕감의 원칙 172. 완전복귀는 개인으로부터 173. 예수님은 구름타고 오시지 않는다 174. 통일교회의 책임 176. 타락인간의 처량함과 하나님의 책망 179.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특권 180. 장자를 쳐서 차자 앞에 굴복시키시는 하나님 182. 예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183. 새시대의 역군은 고생해야 한다 185. 통일교회는 고생하는 교회 186. 아벨의 천지를 만들기 위해 오신 예수님 188. 복중복귀 190. 제2의 아담인 예수님 191. 신랑 되신 예수님 193. 하늘편 가정 194. 참감람나무의 꽃눈 195. 우리의 혈족을 먼저 제물삼아야 한다 197. 여러분은 선생님의 동조자가 되어야 한다 198. 완전복귀 199. 새출발을 하자 201. 한 세계는 내려가고 한 세계는 올라온다 202. 누구에게도 빚지지 않는 선생님 204. 기도 177. 예수님의 피에 접붙여야 할 인간들 샘과 순 1966년 12월 21일, 한국 전본부교회 208. 샘과 순 성탄일을 맞이할 수 있는 자격 1966년 12월 25일, 한국 전본부교회 210. 말씀 210. 환영 받지 못한 성탄일 211. 복중에서부터 모심 받았어야 할 예수님 212. 반드시 풀어야 할 예수님의 한 선이 가는 길 1966년 12월 28일, 한국 전본부교회 214. 선이 가는 길 새로운 출발 1967년 0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216. 새로운 출발 일편단심으로 최후의 고개를 넘어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1967년 0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219. 말씀 219. 7년노정 중에 해야 할 일 221. 기필코 승리해야 할 마지막 일년 기간 223. 능동적인 사람이 되자 축복가정의 본의에 대한 상황 1967년 01월 02일, 한국 전본부교회 225. 축복가정의 본의에 대한 상황 정성의 예물 1967년 01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227. 말씀 227. 참된 정성이란 229. 구원역사와 정성의 기준 231. 인간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정성과 인간이 세워야 할 조건 233. 구원섭리의 단계와 정성의 도수 235. 제2이스라엘의 책임 236. 하나님이 찾아 오실 수 있는 자리 238. 충효는 다하지 못해도 동참자는 되어야 240. 선민과 천민 242. 정성들인 것을 함부로 대하면 243. 정성의 목적과 가치 245. 우리가 들여야 할 정성은 무엇이냐 247. 주류가 먼저 대해에 들어간다 249.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긴장을 풀지 말아야 250. 정성의 줄 253. 세계 앞에 돌릴 정성의 예물을 준비하라 도 1967년 02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254. 도 내 것 1967년 02월 12일, 한국 전본부교회 257. 내 것 부족했던 지난날을 회개하자 1967년 02월 14일, 한국 전본부교회 259. 부족했던 지난날을 회개하자 기억하자 시의시대 1967년 02월 15일, 한국 전본부교회 261. 말씀 261. 통일교회는 재판 262. 긴박하고 중요한 7년노정 264. 세계로 확산되는 통일교회의 이념 266. 이 민족의 역사적 배경 268. 사람들이 성인과 함께 유물 유적을 추모하는 이유 269.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이 흘린 피 땀의 가치 271. 새로운 결의를 하고 나서야 할 우리 272. 후손들 앞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273.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 275. 원칙적인 기도 276. 주류에 속한 우리의 책임 278. 번식의 원칙 279. "'기억하자, 다시 한번 기억하자'" 280. 어려움에 부딪칠 때 상기해야 할 것들 282. 하나님과 선조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283. 경제복귀를 강조해 온 이유 285. 우리의 보금자리 286. 경제 복귀를 위해서 정성을 다하라 287. 하늘의 사람이 되려면 288. 선생님이 걸어온 길 290. 모심과 축복 291. 7년노정은 모심의 생활에 대한 준비과정 293.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져라 294.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거지 사촌이 되라 296. 승리하는 생활 297. 하나님 앞에 충성한 선생님 298. 때를 잃지 말라 299. 기도 복귀과정에서의 생활원칙 1967년 03월 04일, 한국 전본부교회 303. 복귀 과정에서의 생활 원칙 끝날의 양상과 우리의 사명 1967년 03월 16일, 한국 수원 305. 끝날의 양상과 우리의 사명 복귀섭리를 위한 하나님의 수고 1967년 04월 10일, 한국 전본부교회 307. 말씀 307. 역사적인 탕감을 위해 태어난 우리 309. 예수님의 사명 311.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 313. 한 방향으로 돌아가야 할 때 315. 이 세계를 복귀하려면 316. 7년노정을 보내는 우리의 입장 318. 반성해야 할 중심식구들 320. 우리가 해야 할 일 322. 7년노정의 의의 324. 탕감복귀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325. 부모의 날을 맞이하는 우리의 다짐 심판과 말세의 징조 1967년 04월 16일, 한국 전본부교회 328. 심판과 말세의 징조 파란 중첩의 뜻길 1967년 04월 30일, 한국 태릉 (서울) 331. 말씀 331. 여러분을 고생시켜 나온 이유 333. 선생님과 심정의 동반자가 되라 334. 승패의 분수령 335. 아벨이 되는 내적인 기준 336. 구원을 받는 길 338. 뜻을 중심한 가인과 아벨 340.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라 1967년 05월 10일, 한국 전본부교회 343.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라 기도와 실천 1967년 05월 11일, 한국 전본부교회 346. 기도와 실천 끝날의 하나님의 섭리 1967년 05월 12일, 한국 전본부교회 348. 끝날의 하나님의 섭리 허호빈파의 정성 1967년 05월 13일, 한국 전본부교회 350. 허호빈파의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