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집 1963년 08월 18일 ~ 1964년 04월 19일 Previous / Next

섭리의 방향 1963년 08월 18일, 한국 전본부교회 9. 섭리의 방향 통일신도들이 가는 길 1963년 09월 12일, 한국 울대리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11. 통일신도들이 가는 길 찾아야 할 성민 성지 성물 1963년 10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14. 찾아야 할 성민 성지 성물 참된 승리자가 되자 1963년 10월 04일, 한국 전본부교회 16. 참된 승리자가 되자 민족복귀의 역군이 되라 1963년 10월 16일, 한국 대구교회 17. 말씀 17. 민족구원과 그 기간 19. 우리가 고생해 온 목적 21. 사람들이 추구해 온 것과 현재 필요한 것 23. 재물과 권세와 지식은 어차피 지나가는 것 25. 정의는 남고 불의는 쓰러지니 27. 주더라도 부모의 심정으로 눈물흘리며 주어야 29.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훌륭하다 31. "우리가 갖고 있는 재물, 권세, 학식은 천주의 것" 33. 하나님의 심정 35. 탕감은 고생의 자리에서 37. 하나되어야 탕감이 된다 39. 세계 복귀의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41. 한민족의 위치 43. 역사는 뿌린 대로 거둔다 45. 참제자가 되려면 47.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선생님 49. 반대받았으나 승리한 통일교회 51. 부모를 죽인 죄인인 인류 53.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 55. 교단과 민족적인 사명을 완결해야 할 4년노정 57. 민족복귀를 재결의해야 할 때 59. 가정적인 기대를 세우기 위한 믿음의 세 자녀 61. 경상도를 책임지고 민족을 책임지는 실체가 되라 63. 무엇을 하더라도 결사적으로 하라 65. 새로운 문화세계와 지식세계를 창조해야 할 우리 모범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1963년 10월 17일, 한국 대구교회 67. 모범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역사적 부활실체가 되자 1963년 10월 17일, 한국 부산교회 69. 역사적 부활실체가 되자 통일교회의 길 1963년 10월 18일, 한국 광주교회 71. 말씀 71. 내적인 충격과 실천 72. 천주주의와 하나님주의를 추구하는 통일교회 74.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75. "이념, 인격, 심정을 갖추자" 도의 길 1963년 10월 19일, 한국 전주교회 77. 도의 길 우리의 사명 1963년 10월 20일, 한국 대전교회 81. 말씀 81. 인간이 사명을 못 해 수고하고 계시는 하나님 83.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악,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선" 84. 제물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십자가의 길로 가라 1963년 10월 21일, 한국 청주교회 86. 십자가의 길로 가라 통일교회와 우리의 책임 1963년 10월 22일, 한국 춘천교회 88. 말씀 88. 도의 길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데서부터 90. 민족복귀를 위한 4년노정 92. 한국을 제사장 국가로 만들어야 할 우리 세계 통일과 식구의 사명 1963년 10월 23일, 한국 울대리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94. 말씀 94. 선을 중심하고 본 행·불행 95. 천국은 가정을 확대한 것 97. 고생의 길은 사탄이 못 따라온다 나는 어찌 하나 1963년 10월 24일, 한국 전본부교회 99. 나는 어찌 하나 최후의 승리자 1963년 1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101. 최후의 승리자 경배의 도리 1963년 1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103. 경배의 도리 나는 어떠한 존재냐 1963년 11월 08일, 한국 전본부교회 105. 말씀 105. '나'는 선과 악의 기로에 서 있는 역사적 존재 106. 계획과정·준비과정·실천과정 108. 참을 추구하는 사람이 가야 할 길 110. 선을 위한 대변자와 악에 대한 심판자가 되라 112. 피동적인 입장이 아닌 주동적인 입장에 서라 113. 지금은 세계적인 시대로 넘어가는 때 115. 아담의 사명을 대신해야 할 우리 117. 선에 대한 또 하나의 정의 119. 성화의 참 뜻 120. 만민의 불행을 책임지는 하늘의 정병이 되라 122. 승리하여 최고 영광의 자리에 참석하는 사람이 되라 뜻을 품고 일하라 1963년 11월 15일, 한국 전본부교회 124. 뜻을 품고 일하라 참자녀가 되라 1963년 11월 16일, 한국 전본부교회 125. 참자녀가 되라 충신과 효자가 되라 1963년 12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128. 충신과 효자가 되라 재림역사를 준비하는 한국의 신령역사 1963년 12월 24일, 한국 전본부교회 130. 재림역사를 준비하는 한국의 신령역사 우리의 결의와 각오 1963년 12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132. 우리의 결의와 각오 승리적 주관가가 되자 1964년 0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136. 기도 138. 승리의 터를 닦으려면 140. 믿음·소망·사랑의 목적 142. "믿음, 소망, 사랑의 실체로 오시는 메시아" 143. 완전한 승리와 투쟁 144. 모세와 예수님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민족 146. 끝날을 맞는 성도의 자세 147. 신부의 사명 149. 승리를 위한 슬픔과 고통과 비참의 노정 150. 인내를 통한 극복의 단계 152. 승리적 주관자가 되기 위한 각오 154. 홀로 가야 할 탕감복귀노정 155. 이 시대의 가장 슬픈 자리로 나아가야 할 통일교인 157. 4년노정을 가는 자세 158. 승리적 주관자가 되는 길 138. 말씀 기도를 통해 영계를 동원하라 1964년 02월 17일, 한국 대구교회 161. 기도를 통해 영계를 동원하라 지옥 길을 걸으신 하나님 1964년 02월 19일, 한국 전본부교회 163. 지옥 길을 걸으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 1964년 02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165.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뜻 복귀의 길 1964년 03월 15일, 한국 전본부교회 167. 기도(Ⅰ) 170. 기도(Ⅱ) 173. 말씀 174. 인간의 타락과 복귀섭리의 목적 175. 복귀섭리의 내용과 인간의 무지 177. 야곱을 중심한 복귀섭리 178. 민족에 대한 모세의 사랑 180.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쓰러진 이유 181. 예수의 사명 182.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뜻을 다 못 이루신 예수 184. 홍수 심판을 가능케 한 노아의 신앙 185. 기독교의 중심은 부활의 교리 187. 예수님을 불신한 유대교단과 이스라엘 민족 188.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비결 190. 오시는 주인을 모시려면 191. 만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재료 192. 하나님에 대한 예수님의 지극한 효성 194. 예수는 고통과 핍박과 조롱을 받는 데에도 만왕의 왕 195. 천민이 되려면 196. 통일교회의 사명 197. 끝날에 남아지는 것 199. 선은 맞을수록 흥하고 악은 맞을수록 망한다 201. 복받기를 원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 202. 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 204. 하나님의 복귀섭리와 한 205. 하나님의 한을 생각하면 자신의 한을 이길 수 있다 207. 천국은 지옥 밑창을 뚫고 가는 길 208. 크게 믿고 크게 넘어가자 210. 복귀의 길에서의 어려움 212. 복귀의 길의 최후의 목적 213. 기도 아버지와 그 나라 1964년 03월 22일, 한국 전본부교회 216.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지으신 목적 217. 부자의 관계를 회복해야 할 하나님과 인간 219. 복귀의 책임을 짊어지고 섭리해 나오신 하나님 221. 하나님이 가야 할 길과 부름받은 인간이 가야 할 길 223.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물의 자리로 내모는 이유 224. 하나님 앞에 자녀와 신부의 자격을 갖추려면 226. 십자가의 길로 나아갈 때 모든 것이 이루어져 228.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 229. 십자가를 정복해야 할 우리 231. 여러분은 쉬어도 하나님은 수고하신다 233.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어 드리는 사람이 되자 235. 기도 216. 말씀 선을 세우는 길 1964년 03월 24일, 한국 대전교회 238. 선을 세우는 길 천주복귀의 역군이 되자 1964년 03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242. 말씀 242. 최고의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우리 통일식구들 243. 하나님의 수고를 본받자 245. 우리의 목표는 창조이상세계의 건설 부모의 마음 1964년 04월 12일, 한국 대구교회 247. 말씀 247.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본연의 마음 249. 하나님의 소원과 예수 강림 목적 251.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행동을 같이했더라면 252. 이 시대의 기독교인의 사명 254. 이 세계를 대하는 하나님의 갈급한 심정 255. 종적인 탕감역사를 해결해야 할 우리 25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세우신 이유 258. 축복의 땅에 가서 살 수 있으려면 260. 시련을 극복할 수 있었던 노아의 믿음 262. 천국에 들어가려면 263. 통일교회가 서 있는 위치 265. 한민족에게 시련을 주신 뜻 266. 깨어 있어야 할 우리 268. 심정의 세계를 중심삼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269. 민족과 후손을 위해 우리가 가야 할 길 271. 세계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273. 가치는 목적관에 의하여 결정된다 274. 책임진 자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276. 받은 복은 만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277. 기도 참부모와 참자녀가 가야 할 길 1964년 04월 12일, 한국 대구교회 280. 말씀 280. 부모의 날과 하나님의 섭리 282.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 283. 예수님의 영적 기반을 상속받아야 할 다시 오시는 주님 285. 오실 참부모가 거쳐야 할 시련 286. 3년·4년·40년노정의 의의 288. 부모복귀의 어려움 290. 통일교회의 사명 291. 참부모에 대한 참된 모심 293. 축복가정들을 삼천리 방방곡곡에 보낸 이유 294. 천주적인 부모의 날이 되어야 296. 하나님과 참부모는 우리보다 앞서 가신다 298. 민족의 환난을 책임져야 할 통일식구들 300. 탕감의 길은 주면서 가는 길 302. 참부모를 모시려면 305. 책임자의 고생을 책임지겠다고 해야 307. 복귀섭리에서 심정일치의 중요성 309.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사람 312. 기도 우리의 갈 길과 책임 1964년 04월 14일, 한국 대구교회 315. 말씀 315.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 316. 우리가 가는 길에는 언제나 투쟁이 있다 318. 상을 주는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 319. 우리가 투쟁해야 하는 이유 321. 3배 이상의 수고를 해야 할 우리 323. 3배 이상의 책임을 완수하려면 325. 하나님에 대한 참된 모심 326. 최후의 싸움을 위해 준비하라 승리의 한 날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자녀가 되자 1964년 04월 14일, 한국 대구교회 328. 말씀 328.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고충 330.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 332. 하나님을 만나는 것 이상의 상(賞)과 소망과 칭찬과 행복이 없다 334.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시는 관점 336. 하나님이 같이해 주신 것이 생의 가치가 된다 337. 최후의 싸움에서 이길 자신이 있어야 339. 효자 효녀의 길 참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라 1964년 04월 18일, 한국 대구교회 341. 참마음으로 깨어 기도하라 누구에게나 참된 것을 주자 1964년 04월 19일, 한국 대구교회 342. 누구에게나 참된 것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