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집: λ‚˜λŠ” μ–΄λ– ν•œ μ‘΄μž¬λƒ 1963λ…„ 11μ›” 08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112 Search Speeches

ν"Όλ™μ μΈ μž…μž₯이 μ•„λ‹Œ 주동적인 μž…μž₯μ- μ„œλΌ

μ„ ν•œ μ‚¬λžŒμ€ 과거와 ν˜„μž¬μ™€ 미래λ₯Ό μ±…μž„μ Έμ•Ό ν•©λ‹ˆλ‹€. 또 선을 μœ„ν•˜μ—¬ 좩성을 λ‹€ν•œ μ–΄λ–€ 기반이 μžˆλ‹€λ©΄, 그것을 λ°±νΌμ„ΌνŠΈ κ³ μŠ€λž€νžˆ κ³„μŠΉλ°›μ„ 수 μžˆλŠ” μΈκ²©μžκ°€ λ˜μ–΄μ•Ό ν•©λ‹ˆλ‹€. μ„ ν•œ μ‚¬λžŒλ“€μ΄ 개인적인 발판, 가정적인 발판, 쒅쑱적인 발판, 민쑱적인 λ°œνŒμ„ κ°€μ‘Œλ‹€λ©΄ 그것을 μ—¬λŸ¬λΆ„μ΄ 상속받아야 ν•©λ‹ˆλ‹€. 그렇지 μ•ŠμœΌλ©΄ μ—¬λŸ¬λΆ„μ€ 개인적, 가정적, 쒅쑱적, 민쑱적인 기반 μœ„μ— μ„€ μˆ˜κ°€ μ—†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λˆ„κ°€ 개인적인 승리λ₯Ό κ°–μΆ”μ–΄ μ£Όκ³ , 가정적인 승리λ₯Ό κ°–μΆ”μ–΄ μ£Όκ³ , λ‚˜μ•„κ°€ 민쑱적, ꡭ가적, 세계적인 승리λ₯Ό κ°–μΆ”μ–΄ 쀄 것인가? 자기 μžμ‹ μ΄ κ°œμΈμœΌλ‘œλΆ€ν„° κ°€μ •, μ’…μ‘±, λ―Όμ‘±, κ΅­κ°€, 세계에 이λ₯΄κΈ°κΉŒμ§€ κ·Έ κΈ°λ°˜μ„ κ°–μΆ”μ–΄μ•Ό ν•©λ‹ˆλ‹€. 그것을 κ°–μΆœ 수 μžˆλŠ” ν™˜κ²½μ„ 가진 μ‚¬λžŒμ΄λ‚˜ κ·Έ 길을 μ•„λŠ” μ‚¬λžŒμ€ 볡된 μ‚¬λžŒμž…λ‹ˆλ‹€.

μ΄λŸ¬ν•œ κ΄€μ μ—μ„œ λ³Ό λ•Œμ— λ³΅κ·€μ„­λ¦¬λ…Έμ •μ—μ„œ ν•˜λ‚˜μ˜ λœ»μ„ 쀑심삼고 λ‚˜μ•„κ°ˆ λ•Œμ— 같이 λ‚˜μ•„κ°€κ³ , μ€€λΉ„ν•  λ•Œμ— 같이 μ€€λΉ„ν•˜κ³ , μ‹ΈμšΈ λ•Œμ— 같이 μ‹Έμ›Œμ£ΌλŠ” ν•˜λŠ˜, 역사적인 λ°°ν›„κ°€ μžˆλ‹€λŠ” 것은 μ˜€λŠ˜λ‚  μš°λ¦¬μ—κ²ŒλŠ” λ¬΄ν•œνžˆ 볡된 μ†Œμ‹μΈ κ²ƒμž…λ‹ˆλ‹€.

μ—­μ‚¬μƒμ˜ 우리의 선쑰듀이 개인적인 승리의 λ°œνŒμ„ 닦고, 민쑱적인 승리의 λ°œνŒμ„ 닦고, 세계적인 승리의 λ°œνŒμ„ 닦기 μœ„ν•˜μ—¬ ν•˜λŠ˜κ³Ό 곡동 λͺ©ν‘œ λ°‘μ—μ„œ 선을 지ν–₯ν•˜λ©° μ‹Έμ›Œ λ‚˜μ™”λ˜ 섭리적인 인연이 μžˆμ—ˆλ˜ 것은 μš°λ¦¬μ—κ²Œ λ¬΄ν•œνžˆ ν–‰λ³΅ν•œ μΌμž…λ‹ˆλ‹€.

μš°λ¦¬λŠ” μ΄λŸ¬ν•œ 인연을 κ°μ‚¬ν•˜κ²Œ λŠλΌλ©΄μ„œ, 이 인연을 ꡭ가적인 μž…μž₯μ—μ„œ λλ‚˜κ²Œ ν•  것이 μ•„λ‹ˆλΌ 세계λ₯Ό λ„˜κ³  천주λ₯Ό λ„˜μ–΄ 미래의 우리 ν›„μ†λ“€μ—κ²ŒκΉŒμ§€ μ˜μ›νžˆ μ—°κ²°μ‹œμΌœ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κΈ°μ— μš°λ¦¬λŠ” ν˜„μ‹œλŒ€μ—μ„œλ§Œ λ‹¬λ €κ°ˆ 것이 μ•„λ‹ˆλΌ λ―Έλž˜μ—λ„ 달렀가야 λ˜κ² μŠ΅λ‹ˆλ‹€. κ·Έλ ‡κ²Œ ν•΄μ•Ό μ—¬λŸ¬λΆ„μ˜ 후손이 그런 것을 발판으둜 μ‚Όμ•„ μΆœλ°œν•  수 μžˆμ§€ 그렇지 μ•ŠμœΌλ©΄ λŠμ–΄μ§€λŠ” κ²ƒμž…λ‹ˆλ‹€.

이 μ‹œλŒ€λ₯Ό μƒκ°ν•˜λŠ” 것, 즉 ν˜„μ‹€μ„ μƒκ°ν•˜λŠ” 것보닀 미래λ₯Ό 더 μƒκ°ν•˜λŠ” μ‚¬λžŒμΌμˆ˜λ‘ λ°œμ „ν•˜λŠ” κ²ƒμž…λ‹ˆλ‹€. ν˜„μ‹€μ˜ 고좩을 미래의 ν•œλ‚ μ˜ 행볡을 μœ„ν•˜μ—¬ μ°Έκ³  λ‚˜μ•„κ°ˆ λ•Œ λ°œμ „μ΄ λ˜λŠ” κ²ƒμž…λ‹ˆλ‹€.

μ˜€λŠ˜λ‚  μ—¬λŸ¬λΆ„μ€ μ—¬λŸ¬λΆ„μ΄ ꡭ가적인 μœ„κΈ°, 사상적인 μœ„κΈ° λ“± 각 λΆ„μ•Όμ˜ λͺ¨λ“  μœ„κΈ°λ“€μ„ μ •λΉ„ν•˜λŠ” μž…μž₯μ—μ„œ κ°€μ•Ό 함을 μ•Œμ•˜κ³ , 참된 것이 μ–΄λ–€ 것인지 μ•Œμ•˜κ³ , 민쑱적인 κ²°μ˜μ™€ 세계적인 κ²°μ˜κ°€ λ¬΄μ—‡μ΄λΌλŠ” 것을 μ•Œμ•˜μŠ΅λ‹ˆλ‹€. κ·ΈλŸ¬ν• μ§„λŒ€ μ—¬λŸ¬λΆ„μ€ 각각 피동적인 μž…μž₯에 μ„œμ§€ 말고 주동적인 μž…μž₯에 μ„œμ„œ μ—¬λŸ¬λΆ„λ“€ λͺ¨λ‘κ°€ ν•˜λ‚˜λ˜μ–΄μ•Ό ν•©λ‹ˆλ‹€. 그런 μ—¬λŸ¬λΆ„λ“€λ‘œ 말미암아 μƒˆλ‘œμš΄ 이념이 좜발되고 κ·Έ 이념을 ν†΅ν•˜μ—¬ 움직일 수 μžˆλŠ” μ‚¬νšŒ, κ΅­κ°€, μ„Έκ³„κΉŒμ§€ λ§Œλ“€μ–΄ λ†“μ•„μ•Όλ§Œ λΉ„λ‘œμ†Œ μš°λ¦¬λ“€μ΄ 지ν–₯ν•˜λŠ” 이념이 승리λ₯Ό κ°€μ Έμ˜€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역사적인 사싀이 μ¦κ±°ν•˜κ³  μžˆμŠ΅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