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집
: 세계 통일과 식구의 사명
1963년 10월 23일, 한국 울대리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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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씀 요지]
개체를 두고 보아도 몸과 마음이 통일되지 않았다. 이 싸움은 반드시 결말을 지어야 한다. 사람이 싸우고 있기 때문에 천지도 싸움 가운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