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집
1959년 10월 25일 ~ 1960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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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1959년 10월 25일, 한국 전본부교회
최후의 문제는 '아버지와 나'
1959년 10월 29일, 한국 서울 제3지구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1959년 1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것을 만들자
1959년 11월 08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곳
1959년 11월 22일, 한국 전본부교회
모든 존재물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존재한다
1959년 11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1959년 12월 06일, 한국 전본부교회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1959년 12월 13일, 한국 전본부교회
가야 할 우리들
1959년 12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
1960년 0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재림기에 있어서 세례 요한적 사명의 생활과 우리의 각오
1960년 01월 06일, 한국 전본부교회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
1960년 01월 17일, 한국 전본부교회
새로운 날
1960년 02월 07일, 한국 전본부교회
하늘은 심정으로 모시는 자의 것
1960년 02월 14일, 한국 전본부교회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
1960년 02월 21일, 한국 전본부교회
성화청년회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1960년 02월 21일, 한국 전본부교회
아버지,나는 무엇을 하였나요
1960년 02월 28일, 한국 전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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