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집 1971년 08월 19일 ~ 1971년 08월 30일 Previous / Next

참된 젊은 세대 1971년 08월 19일, 한국 중앙수련원 9. 참된 한 사람을 찾는 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소원 10. 서글픈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는 타락인간 11. 도약할 수 있는 젊은 세대가 나와야 12. 메시아를 만나 참아들 딸로 복귀되려면 14. 메시아를 맞아 접붙임을 받으려면 17. 참감람나무로 오시는 분의 책임 19.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 놓으신 이유 21. 잘못 심어 졌기에 다시 심어야 할 이 세계 23. 어떤 사람이 다시 심어질 사람인가 26. 사탄이 참소 할 수 없는 개인이 나와야 참된 세상이 이루어져 28. 성서의 책임 29.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한 상황과 오늘날의 세계사조의 흐름 31. 세계적인 교차시대에 몸마음이 하나되어 발벗고 나서라 34. 가인이 아벨을 모시는 것이 복귀원칙 37. 가인과 아벨의 실수를 탕감하기 위한 에서와 야곱을 중심한 섭리 40. 장자의 기업을 완전히 복귀하는 데 기여한 다말 42. 탕감복귀의 과정을 거쳐 승리의 기준 위에 태어난 예수 44. 젊은 시대는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 제일 좋은 때 45. 참부모라는 이름을 안 것이 얼마나 영광인지 아느냐 48. 참된 젊은 세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희망의 길로 나아가라 49. 기도 9. 말씀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리자 1971년 08월 19일, 한국 중앙수련원 51. 말씀 51. 뜻과 선악의 기준 52. 참사람을 만나려면 53.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인가 55. 사람의 마음이 선악의 기준 56. 인간이 참되지 못하게 된 원인 58. 하나님이 인간을 죽음의 자리로 몰아넣으시는 이유 59.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62. 선의 소재지 64. 몸과 마음의 양상대로 분리된 현실세계 66. 선을 찾아가는 길 68. 선한 세계를 이루어 나온 성인들 70. 죽고자 하는 길이 사는 길 72.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 75. 참된 사람은 망하지 않는 법 77. 하나님이 한을 풀어야 할 통일교인 79. 하나님보다 더 큰 신념을 가져야 그 한을 풀어드릴 수 있어 81. 예수님의 책임을 대신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 84. 신념과 사상을 가지고 가야 할 복귀의 길 86. 예수님이 못다한 사명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한을 푸는 것 88. 하나님의 한을 풀어 사랑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자리까지 나아가라 89. 기도 참된 식구의 가치 1971년 08월 22일, 한국 전본부교회 142. 기도 96. 말씀 97. 아직까지 참된 사람을 만나지 못한 인류 98. 참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수고가 컸음을 알아야 100.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의 기준에 얼마나 일치되었느냐가 문제 102. 참된 사람이 태어나는 자리 104.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참의 기준 106. 몸을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종교 109. 인간의 원형과 구원 112. 참의 주체 앞에 끝까지 하나되면 113. 메시아 사상과 종교 116. 장자복귀섭리 118. 신앙인은 10대 재앙과 같은 고빗길을 극복해야 120. 장자권을 복귀하는데 승리한 야곱 122. 쌍태를 중심 삼은 복중섭리 124. 다말의 전통을 이어받은 마리아 126. 역사상에 참감람나무로 온 분은 예수 한 사람 127. 몽창 잘라버리고 새 눈을 접붙여야 할 돌감람나무 129. 짓궂은 사탄 131. 요셉과 마리아의 사명 133. 예수를 죽게 한 장본인들 135. 하나님의 아들딸로 다시 태어나려면 138. 완전복귀의 터전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 140. 식구의 가치를 확실히 알고 서로 사랑하라 우리 가정의 갈 길 1971년 08월 28일, 한국 청평수련소 145. 말씀 145. 역사적인 소원성사의 기점이 되어야 할 인간 147. 지금까지의 역사는 몸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온 역사 148. 세계의 문제보다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149. 세계를 찾으려면 참된 한 사람이 있어야 150.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목적 153.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은 하나님 155. 제물 드리는 목적은 메시아를 맞이하는 것 156. 메시아의 소원 157.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예수 158. 다시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일 162. 마음의 힘이 강해서 주체적 작용을 할 수 있으면 164.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 167. 통일교회를 믿더라도 하나님과 세계의 해방을 위해 믿어야 170.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자리 172. 높고자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174. 흥망과 승패의 경계선은 나 176.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비결 179. 끝까지 참으라 181. 복귀섭리의 챔피언이 되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183. 세상과는 반대의 길을 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 185.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 186. 비참한 길을 걷지 않고 부자의 인연을 맺을 줄 알았는가 190. 상속권은 소망이 없는 낮은 자리에서 인계된다 192. 끝날에 나타나는 네 가지 형태의 나라 194.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의 자리에 세우고 모른 척 하시는 이유 196. 통일사상의 주류사상 197. 사탄을 잡으려면 사탄의 굴속에 들어가야 199. 36가정 축복의 의의 200. 72가정 축복의 의의 202. 120가정 축복의 의의 203. 지금은 가정적 개척시대 205. 탕감복귀 원칙에서 본 현재의 세계정세 208.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기독교가 하나되면 세계가 돌아간다 210. 역사적 승리의 터전 위에 세워진 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우리 213. 공적인 터전 위에서 빛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 215. 상속권은 가정을 중심삼고 벌어진다 217. 선의조상이 되어 복된 천국의 터전을 이루어야 할 가정 219. 통일가정의 교육법 221. 세계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야 할 가정 222. 3대 사랑을 복귀하려면 224. 사위기대 사랑을 중심 삼고 정성들여 나아가자 226. 기도 천국의 거점이 어디냐 1971년 08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275. 기도 238. 말씀 238. 갈림 길에 놓여있는 현시점 239. 종말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시하는 방향과 그 거점 242. 하늘의 방향을 이어받을 거점이 되려면 245. 억울한 하나님을 모시려면 247. 천국의 거점은 어디인가 249. 하늘의 거점이 될 수 있 한 사람을 찾아 나오신 하나님 251. 하나님이 찾아 나오신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253. 성인을 가르칠 수 있는 도리를 찾아 가야 할 통일교인 255. 성인의 모델형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조건 258. 사랑과 심정의 가르침이 최고의 가르침 260.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 263. 예수님이 이 땅위에 와서 찾고자 했던 것 267. 천국의 거점을 확립하기 위해 싸워 가야 할 통일교회 269. 하나님을 중심 삼고 몸과 마음이 수평을 이룰 때 천국이 이루어져 270. 종교의 길 272. 천국의 거점은 인간의 마음 274. 몸과 마음의 통일 방안 승리적 제물 1971년 08월 30일, 한국 청평수련소 358. 기도 282. 말씀 282. 제물이란 무엇인가 284. 제물에는 사랑과 생명이 가해져야 285. 제물은 정성들인 것이 아니면 안돼 287.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일 288. 이스라엘 민족 대신 제물 되신 예수 290. 기독교가 죽음의 길을 더듬어 오게 된 이유 292. 제물 된 입장에 서야 발전한다 294. 제사장의 입장에 서 있는 교회장 296. 기독교가 책임 못한 것을 재차 탕감해온 통일교회 298. 탕감복귀는 생명의 힘과 사랑의 힘으로 299. 신앙자가 부정해야 할 세 가지 301. 기독교 복귀가 문제 303. 제물의 길을 가는 사람을 도와줄 수 없는 이유 305. 세계적 제사장이 되어야할 통일교인 308. 수난 길을 거쳐야 승리적 제물이 될 수 있어 309. 지금은 가정적 제물을 드려야 할 때 311. "참된 믿음, 참된 제물" 313. 하늘의 전법과 사탄의 전법 315. 하늘편 사람은 원인과 과정을 중요시해야 318.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라 320. 사람을 가리지 말고 전도하라 321. 부모의 전통을 이어 받아야 발전할 수 있어 323. 천지의 창조적 상속권을 이어 받는 사랑의 자리 325. 세상을 수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328. 전체가 동원되어 국가운세와 세계운세를 세워 나갈 때 331. 제물이 되는 길은 정성과 희생의 길 334. 뿌린 만큼 열매 맺고 발전하는 법 337. 세상을 위해 미끼의 사명을 할 우리 338. 승리적 제물이 되려면 340. 탕감의 길을 거쳐 세워진 통일가의 전통 342. 전통의 길을 가는데 책임하지 못하면 344. 국가적 승리권을 이룩해야 탕감의 길이 끝나 345. 통일 운세권으로 말려들어가고 있는 세계 347. 통일을 위한 승리적 제물의 표준은 나라 348. 하나의 사상으로 뭉쳐진 나라를 만들려면 안팎으로 단결해야 351. 종적 역사와 횡적 역사를 복귀하는 것이 승리적 제물 354. 승리적 제물을 드릴 수 있는 터전 356. 승리적 제물을 드리는 날을 맞기 위해 끝까지 참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