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집: 우리 κ°€μ •μ˜ 갈 κΈΈ 1971λ…„ 08μ›” 28일, ν•œκ΅­ μ²­ν‰μˆ˜λ ¨μ†Œ Page #192 Search Speeches

끝날μ- λ‚˜νƒ€λ‚˜λŠ" λ„€ 가지 ν˜•νƒœμ˜ λ‚˜λΌ

그러면 μ™œ λ„€ μ‚¬λžŒμ„ 데리고 λ‚˜μ™”λŠλƒ? 이런 것 μ „λΆ€ λ‹€ μ–˜κΈ°ν•˜μžλ©΄ 이건 뭐…. 우리의 λͺΈκ³Ό 마음이 갈라져 μžˆμ§€μš”? 내적인 λ§ˆμŒμ—λ„ 성상적인 것과 ν˜•μƒμ μΈ 것이 μžˆμ§€μš”? 외적인 λͺΈμ—λ„ 성상적인 것과 ν˜•μƒμ μΈ 것이 μžˆμ§€μš”? κ·ΈλŸ¬λ‹ˆ λ„·μž…λ‹ˆλ‹€. μ™„μ „ 톡일은 λ‚΄μ μœΌλ‘œ 영적 사탄을 ꡴볡 μ‹œμΌœμ•Ό 되고, μ™Έμ μœΌλ‘œ 윑적 사탄을 κ΅΄λ³΅μ‹œμΌœμ•Ό λ©λ‹ˆλ‹€. 우리 λͺΈμ€ ν•˜λ‚˜λ‹˜μ˜ 외적인 면을 λŒ€μ‹ ν•˜κ³ , λ§ˆμŒμ€ ν•˜λ‚˜λ‹˜μ˜ 내적인 면을 λŒ€μ‹ ν•©λ‹ˆλ‹€. 이 넷이 ν•˜λ‚˜λ˜μ–΄μ•Ό λœλ‹€κ΅¬μš”. μ•Œκ² μ–΄μš”? 이 넷이 ν•˜λ‚˜λ˜μ§€ λͺ»ν•˜λ©΄ 세계도 톡일이 μ•ˆ λ˜λŠ” κ²ƒμž…λ‹ˆλ‹€. 야곱이 μ™œ 첩을 λ‘μ—ˆλŠ”μ§€ μ•Œ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λ‚ μ—λŠ” μ–΄λ–»κ²Œ λ˜λŠλƒ? λλ‚ μ—λŠ” λ„€ λ‚˜λΌ ν˜•νƒœκ°€ λ˜μ–΄μ„œ λ‚˜κ°€λŠ” κ²ƒμž…λ‹ˆλ‹€. 민주세계도 두 패, 곡산세계도 두 패, 그런 세계가 λœλ‹€λŠ” κ±°μ˜ˆμš”. 전세계가 λ„€ 갈래둜 λ˜λŠ” κ±°μ˜ˆμš”. 예수 λ‚˜λΌ, 였λ₯ΈνŽΈ 강도 λ‚˜λΌ, μ™ΌνŽΈ 강도 λ‚˜λΌ, κ·Έ λ‹€μŒμ—λŠ” 바라바 λ‚˜λΌκ°€ μƒκΈ°λŠ” κ²λ‹ˆλ‹€. 바라바 λ‚˜λΌκ°€ 뭐냐 ν•˜λ©΄ νšŒνšŒκ΅μž…λ‹ˆλ‹€. κ°•μ œλΌκ΅¬μš”. 'μ½”λž€μ„ μ•ˆ λ°›μœΌλ €λ©΄ 칼을 받아라' ν•˜λŠ” μ’…κ΅μž…λ‹ˆλ‹€. κΈ°λ…κ΅μ™€λŠ” λ°˜λŒ€μ§€μš”? 그것이 바라바 λ‚˜λΌλΌκ³ μš”. μ˜ˆμˆ˜λ‹˜ λ•Œλ¬Έμ— ν˜œνƒμ„ λ°›μ•˜μ§€λ§Œ κ·Έ 곡덕을 λͺ¨λ₯΄λŠ” 패, 자기 패만 μœ„ν•˜κ³  은덕을 κ°šμ„ 쀄 λͺ¨λ₯΄λŠ” 바라바 ν˜•μ˜ 쒅ꡐ가 λ‚˜μ˜€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이 νšŒνšŒκ΅μž…λ‹ˆλ‹€. κ·Έλ ‡κ²Œ λ˜λŠ” κ±°λΌκ΅¬μš”.

쒌읡, μš°μ΅μ΄λΌλŠ” 것은 μ˜ˆμˆ˜λ‹˜ μ‹œλŒ€ λ•ŒλΆ€ν„° μƒκ²¨λ‚œ κ²ƒμž…λ‹ˆλ‹€. μ˜ˆμˆ˜κ°€ 예수 λ‚˜λΌλ₯Ό 쀑심삼고 올 λ•Œκ°€ 되면, 이 λ„€ λ‚˜λΌκ°€ 상봉해 가지고 정상적인 길을 κ°€λ € κ°€μ•Ό ν•˜λŠ” κ²ƒμž…λ‹ˆλ‹€. κ±°κΈ°μ—μ„œ 역사가 갈라쑌기 λ•Œλ¬Έμ— κ±°κΈ°μ—μ„œ 역사가 μˆ˜μŠ΅λ˜μ–΄ 가지고 μƒˆλ‘œμš΄ 길이 λͺ¨μƒ‰λ˜μ–΄μ•Ό ν•˜λŠ” κ²ƒμž…λ‹ˆλ‹€. μ§€κΈˆ 세계가 쒌읡과 우읡으둜 κ°ˆλΌμ‘Œμ§€μš”? κ·Έ λ‹€μŒμ— 회회ꡐꢌ이 μžˆμ§€μš”? 그리고 κΈ°λ…κ΅κΆŒμ΄ μžˆμ§€μš”? κΈ°λ…κ΅κΆŒμ€ μ˜€μ‹œλŠ” μ£Όλ‹˜μ„ 쀑심삼은 μƒˆλ‘œμš΄ μ²œκ΅­λ¬Έν™”κΆŒμ„ 쀑심삼고 μƒκ²¨λ‚œ κ²ƒμ΄λΌκ³ μš”. κ·Έ 4자 μƒλ΄‰μ˜ μ‹œλŒ€κ°€ μ˜€λŠ” κ±°λΌκ΅¬μš”. μ§€κΈˆμ΄ κ·Έλ•ŒλΌκ΅¬μš”.

그러면 곡산당듀은 μ–΄λ–»κ²Œ λ˜λŠλƒ? 곡산당듀은 μ•„λžκΆŒκ³Ό 손을 작게 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μ„ μƒλ‹˜μ΄ λ²Œμ¨λΆ€ν„° μ–˜κΈ°ν•œ κ²ƒμ΄λΌκ΅¬μš”. 1965년에 미ꡭ의 μ•„μ΄μ  ν•˜μ›Œ μ „ λŒ€ν†΅λ Ήκ³Ό λ§Œλ‚¬μ„ λ•Œ μ–˜κΈ°ν•œ κ±°λΌκ³ μš”. 곡산세계가 λ§ν•˜κ²Œ 될 λ•ŒλŠ” λ°˜λ“œμ‹œ μ•„λžκΆŒμ„ ν†΅ν•΄μ„œ 민주세계에 λ‹€μ‹œ 반기λ₯Ό λ“€κ³  λ‚˜μ˜¨λ‹€κ³  ν–ˆλ˜ κ²λ‹ˆλ‹€. μ§€κΈˆ κ·Έλž˜μš”.

μ΄λŸ¬ν•œ μ‹œλŒ€μ  흐름 κ°€μš΄λ°μ„œ μ†ŒλΉ„μ—νŠΈμ™€ μ•„λžκΆŒμ˜ λ‚«μ„Έλ₯΄ν•˜κ³  손을 작고 λ‚«μ„Έλ₯΄λ₯Ό 데렀간 κ±°λΌκ΅¬μš”. κ·Έλ₯Ό λ¬΄λ„ˆλœ¨λ €μ•Ό λ©λ‹ˆλ‹€. 이것이 μ‚°μ‚°μ‘°κ°μœΌλ‘œ κ°ˆλΌμ Έμ•Ό λœλ‹€κ΅¬μš”. κ·Έλ•Œκ°€ 였면 우리의 λ•Œκ°€ 온 것을 μ•ŒλΌλŠ” κ±°μ˜ˆ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γ€Œμ˜ˆγ€ λ³΄λΌκ΅¬μš”. λ―Όμ£Όμ„Έκ³„μ—μ„œ 미ꡭ이 κ³ λ¦½λ˜μ—ˆμ§€μš”? κ°ˆλΌμ‘Œμ§€μš”? μ™„μ „νžˆ κ³ λ¦½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그리고 κ³΅μ‚°μ„Έκ³„μ—μ„œ μ†Œλ ¨μ΄ μ™„μ „νžˆ κ³ λ¦½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κΈˆ κ³ λ¦½λ˜μ–΄ μžˆμ–΄μš”. 또 μ€‘κ³΅ν•˜κ³ λ„ κ·Έλ ‡κ³ . 세계가 μ „λΆ€ κ³ λ¦½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μ§€μš”? λ‚«μ„Έλ₯΄λ₯Ό μ€‘μ‹¬ν•œ μ•„λžμ„Έκ³„λ„ μ§€κΈˆ κ³ λ¦½λ˜μ–΄ μžˆμŠ΅λ‹ˆλ‹€. λ‚«μ„Έλ₯΄κ°€ μ£½μ—ˆκΈ° λ•Œλ¬Έμ— μ „λΆ€ λ‹€ 고립되게 된 κ±°μ˜ˆμš”. 기독ꡐ도 λ§ˆμ°¬κ°€μ§€μž…λ‹ˆλ‹€. 기독ꡐ μžμ²΄λ„ μ—­μ‹œ κ³ λ¦½λ˜μ–΄ μžˆλ‹€κ΅¬μš”. κ·Έλ ‡μ§€μš”?

기독ꡐ가 갈 길이 μžˆμ–΄μš”? 민주세계가 갈 길이 μžˆμ–΄μš”? 곡산세계가 갈길이 μžˆμ–΄μš”? νšŒνšŒκ΅κ°€ 갈 길이 μžˆμ–΄μš”? μ—†λ‹€κ΅¬μš”. λ‹€ λ°©μ•ˆμ΄ μ—†λŠ”λ° 여기에 μƒˆλ‘œμ΄ μ˜€μ‹œλŠ” μž¬λ¦Όμ£Όλ‹˜μ΄ μž¬λ¦Όμ‚¬μƒμ„ 쀑심삼은 μƒˆλ‘œμš΄ λ°©μ•ˆμ„ 가지고 'μ΄λ ‡κ²Œ ν•΄μ•Ό ν•œλ‹€'κ³  ν•˜λŠ” κΉƒλ°œμ„ λ“€κ³  λ‚˜μ˜€κ²Œ λ˜λŠ” κ±°μ˜ˆμš”. 역사λ₯Ό 보더라도 μ§€κΈˆμ΄ λλ‚ μ΄λΌ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