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집
1972년 10월 22일 ~ 1972년 11월 12일
Previous
/
Next
뜻이 원하는 길
1972년 10월 22일, 한국 전본부교회
9.
말씀
9.
새로운 인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십대
12.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가는 길이 뜻이 원하는 길
14.
뜻이 요구하는 것은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 해와의 자리
16.
타락 인간이 뜻길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18.
타락 인간에게 메시아가 필요한 이유
21.
가인과 아벨의 차이
24.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
26.
통일교회의 사상
28.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있어야
31.
횡적으로 하나되어야만 종적인 중심이 생겨난다
33.
종횡으로 갖추어진 사랑권은 사위기대 사랑권
36.
통일교회의 축복의 목적
37.
통일교회가 가르쳐 주는 것
39.
여러분이 거쳐 나가야 할 길
40.
기도
하늘의 사람들
1972년 10월 24일, 한국 전본부교회
43.
말씀
43.
과거 섭리역사를 결실맺어야 했던 복귀섭리의 인물들
44.
죽어 가면서도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죽겠다는 입장에 서라
45.
우리 선조들은 과연 미래의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위해 살아왔나
48.
역사적 선조들과는 입장이 달랐던 예수
49.
예수는 죽었지만 그 뜻이 세계를 향해 발전해 나올 수 있었던 이유
51.
여러분은 하나님이 공인하는 하늘의 사람이 되었는가
53.
오늘날 기독교가 망하지 않으려면 아벨교단 앞에 절대복종해야
54.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기독교를 통합하기 위해 나온 아벨종단
55.
오늘날 기독교가 망해 들어가는 것은 통일교회가 나왔기 때문이다
56.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
59.
통일교인은 인류구원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60.
기성교인을 구하려니 그들보다 악착같아야 한다
62.
남을 위하면 위할수록 흥하고 자기를 위하면 위할수록 망한다
63.
남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진짜요 자기만을 위하는 것은 가짜다
65.
하나님의 사람은 시종여일 공적인 길을 가는 자
67.
두들겨 맞으면 맞을수록 그만큼 나아진다
69.
공적으로 가기 위해 죄를 지었다면 얼마든지 용서받을 수 있다
71.
하늘의 사람은 공적인 기준 가운데 선악을 가려갈 줄 아는 사람
72.
하나님도 결코 벌주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다
75.
죽는 순간까지 충효의 도리를 한 자만이 참된 충신이요 효자다
76.
흥하고 용서하겠다고 하는 자리에 하나님이 같이한다
76.
하늘이 또다시 필요로 하고 인류가 또다시 필요로 하는 사람
78.
하늘의 사람들이 가야할 길은 공복의 길이다
80.
통일교회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지는 여러분이 되라
82.
선생님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
83.
국가적인 사명을 다 끝내고 세계로 나가야
84.
아담이 품고 사랑한 부부의 가치는 세계의 중심가치
86.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여러분이 돼라
87.
어제의 나와 오늘 이 시간의 나와는 달라야 겠다
89.
영광의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참된 효자의 길을 찾아가자
90.
기도
91.
기도 후 말씀
찾는 사람들
1972년 10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151.
기도
101.
말씀
101.
참된 인간의 모습을 찾아 구원의 사명을 책임져 나온 종교
102.
사명을 다해 오지 못한 종교와 세기말적인 오늘의 현상
104.
세계사적인 새로운 혁신운동을 제시할 종교가 나와야
105.
세계적 절망의 한 때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는 사람
107.
현실을 극복하고 초월해 가야 할 종교의 길
108.
예수 믿고 천당가겠다는 신앙관념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111.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은 보다 공적인 신앙
113.
오늘날 개인주의 사상은 완전히 뒤집어 엎어야
114.
서로 위하고 희생하는 길만이 흥하는 길
116.
하나님이 찾는 지혜로운 사람이란
119.
예수도 교회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를 원한다
121.
교회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희생해 나온 통일교회
124.
인륜형성의 동기는 정
125.
생명의 알파와 오메가는 사랑이다
126.
인륜은 나를 중심한 것이지만 천륜은 남을 위주로 하는 것
127.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
127.
세계의 끝과 하나님이 상봉할 수 있는 자리가 통일교회의 종착점
130.
종교라면 공산당보다 더 지독하고 악착같아야 한다
131.
실력과 실적을 갖추면 천하가 무서워한다
132.
종적인 기준이 생겨야 수평이 벌어질 수 있다
134.
천정과 인정이 접할 수 있는 곳
137.
통일교회가 바라는 개성완성과 하나님이 찾는 사람
138.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라
140.
하나의 통일적인 세계적인 주권국가가 되려면
143.
세계적인 시대로 접어든 통일교회
145.
하나님이 찾는 무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
146.
자주적인 역량을 키워야 할 대한민국
148.
정의는 아무리 혹독한 핍박의 쇠사슬 가운데서도 승리한다
149.
하나님이 찾는 자리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자
124.
복귀의 한계점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곳
소원 성취
1972년 1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196.
기도
165.
말씀
165.
소원을 성취해 나오지 못한 인간
166.
남녀가 만나 서로 사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168.
세계인류가 바라는 소원성취의 자리란
170.
"전체의 중심, 대표의 자리에 설 수 있는 한 남자와 여자가 나와야"
171.
탑의 꼭대기는 그 탑의 절대적인 중심이 된다
172.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탑을 쌓는 데 하나의 고임돌이 되라
174.
종교인들의 소원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
175.
세계적인 문화세계 형성의 종대의 사명을 해온 종교
177.
오늘날 이 세계에 중심 종대가 있는가
178.
맨 마지막에 남아질 수 있는 소원이란 하나님의 사랑
179.
하나님과 인간의 소원성취란 중심을 세우는 것
181.
탑을 쌓는 하나님의 소원은 질이 제일 단단한 것을 찾는 것
182.
통일교회는 끝날에 있어서 제일 강한 종교가 되어야
186.
통일교회는 언제나 기성교회보다 나아야 한다
187.
정신만 확실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
189.
중심 없는 세상에서의 하나님과 인간의 소원
190.
통일교회의 전통적 기준과 평등사상
192.
하나님의 뜻과 모든 사례에 있어서는 중심이 있어야 한다
193.
인류의 소원은 전체의 중심인 메시아를 맞는 것
195.
하나님과 인간의 소원성취란 중심을 세우고 모시는 것
185.
오늘의 세계는 중심이 없다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1972년 11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287.
기도
208.
말씀
208.
인류가 소망하는 최대의 희망
209.
고독하고 비참한 길을 걸어 온 섭리사의 중심인물들
212.
하늘이 가는 길은 탄식권을 딛고 승리의 한 날을 개척해 가는 길
213.
자주적인 권한을 갖고 민족의 선두에 선 모세
214.
탄식과 절망의 자리에서도 희망을 갖고 담대했던 예수
217.
원수를 위해 복을 빌 수 있었던 예수
218.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주신 하나님의 사정과 기독교의 사명
221.
자기 교단만을 앞세우는 기독교는 망한다
222.
십자가상에서도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몸부림친 예수
226.
실패해 나온 섭리역사를 책임져 나갈 통일교회
229.
미국은 신문화세계 창조를 위해 준비된 국가
231.
하나님이 미국을 택한 것은 전 세계를 위해서였다
233.
망해 가는 세계 기독교와 미국을 구하겠다는 무리가 있어야
235.
망해 가는 기독교를 기필코 구하겠다는 단체가 통일교회
237.
통일교회는 기필코 가 가지고 승리해야 된다
239.
지금은 기성교회와 최후의 담판을 지어야 할 때
240.
나라를 위해 갖은 수난을 딛고 말없이 희생봉사해야
241.
남을 위해 사랑하고 보다 공적인 사상을 가져야 망하지 않는다
244.
자주적인 입장에서 내적인 사상의 결합과 외적 단결을 요하는 때
246.
세계를 한꺼번에 끌어 올릴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248.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나라를 위해 충의 도리를 세워야
250.
기필코 가야만 하는 통일교인의 길
253.
주체국가의 국민으로서 강하고 담대하고 모질게 활동하라
255.
우리는 최고의 절대적인 진리를 갖고 있다
256.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진리에 접한 영광을 찬양할지어다
258.
우리는 사탄을 굴복시킬 인격을 가질 수 있다
258.
사탄을 굴복시키는 비법은 온유겸손과 희생
259.
공산주의가 씨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면 마지막이다
260.
악은 자기의 힘이 우위에 설 때 공세를 취한다
260.
하나님은 통일교회 선생님 편에 있다
264.
삼천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다
266.
좋아하는 것은 서로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267.
세계적으로 사탄을 추방해야 할 통일교회와 통일교인의 사명
269.
큰 사람이 되려면 포부도 커야
271.
통일교인은 반대를 받을망정 웃고 살자
272.
세상만사는 생각 하나에 달려 있으므로 모든 것을 좋게만 생각하라
273.
복은 고생바가지를 쓰고 나야 온다
275.
하나님까지도 굴복할 수 있는 참된 아들딸이 나와야
277.
하나님까지도 행차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80.
하늘이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그 나라의 주권자가 되자
283.
하늘이 소망하는 그 나라를 위해 기필코 가야 할 우리
284.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길
286.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정상적인 직선 행로를 달려가자
주체국의 권위
1972년 11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289.
말씀
289.
한국은 세계적인 주도국가로서의 권위와 체면을 세워야
290.
미국이 제2의 해방을 일으켜 놓겠다는 것이 금후의 계획
291.
세계를 주름잡을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
293.
주체국으로서의 권위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우리
294.
이제부터 총동원을 위한 행동개시다
오고 가는 인생길
1972년 11월 12일, 한국 전본부교회
342.
기도
301.
말씀
301.
인간은 보다 차원 높은 원인에 의해 태어난 존재
302.
인간의 소원도 어떠한 원인과 통해 있다
303.
마음이 곧고 바르다는 그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304.
모든 것은 구형을 따라 움직인다
305.
공적인 삶만이 역사와 더불어 영원히 남아질 수 있다
308.
인간은 누구나 보다 나을 수 있는 한 목적점을 향해 가고 있다
310.
오늘날 인류역사의 종말은 어떠한 위치에 놓여 있나
311.
이 세계를 타개할 수 있는 길은 비약과 초월하는 길밖에 없다
314.
모든 인류가 공동운명에 사로잡힐 수 있는 역사적인 사건
316.
끝날에는 하나님이 안내자를 필연코 보내신다
317.
이왕지사 죽을 바에는 기쁨을 가지고 죽어야
319.
바윗길을 오르는 데는 한 사람만 달려야 한다
322.
아는 사람은 아무리 험하더라도 직단 거리를 택한다
324.
막판에 가서는 전부 내 것으로 소화시켜야 된다
325.
죽음을 무릎쓰고 가면 죽음 길도 연장된다
326.
거지가 돼도 공적인 일 때문에 거지가 되면 희망이 있다
327.
세계적인 종교시대에 나라를 찾는 종교는 망하게 마련이다
329.
통일교회를 세운 목적은 통일교회 자체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330.
죽더라도 아버지를 붙들고 죽어야 망하지 않는다
331.
하나님과 사탄의 두 거두 정상들이 이끌어온 섭리역사
334.
세계와 더불어 망하는 운세를 벗어나야 한다
335.
강력한 사상을 가지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336.
여자가 망쳤으니 여자가 탕감복귀해야
338.
슬픔과 고통을 소화시키는 자만이 이 세계를 책임질 수 있다
339.
참다운 인간이 가야 할 길
340.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341.
세계적인 무대를 가려 가야 할 때가 목전에 다가왔다
321.
나기도 잘 나야 되지만 죽기도 잘 죽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