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집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1972년 11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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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스스로가 알기를 또 믿기를, 나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