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집: 였고 κ°€λŠ” 인생길 1972λ…„ 11μ›” 12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336 Search Speeches

μ-¬μžκ°€ λ§μ³€μœΌλ‹ˆ μ-¬μžκ°€ 탕감볡귀해야

그런데 ν•˜λ‚˜λ‹˜μ„ λŒ€μ‹ ν•œ κ·Έλ ‡κ²Œ ν›Œλ₯­ν•œ 자기의 쑰상이 μ£½μ—ˆλŠ”λ°λ„ κ·Έ 후손이 따라 λ‚˜μ˜€μ§€ λͺ»ν•˜λ‹ˆ, μ‘°μƒμ˜ 이상을 이어가야 ν•  것인데 κ·ΈλŸ¬μ§€ λͺ»ν•˜λŠ” 것-을 λ°”λΌλ³΄λŠ” ν•˜λ‚˜λ‹˜μ€ μ—¬ν˜Έμˆ˜μ•„ κ°ˆλ ™μ—κ²Œ 무슨 말을 ν–ˆλŠλƒ? κ°•ν•˜κ³  λ‹΄λŒ€ν•˜λΌ! 철석같이 κ°•ν•˜κ³  λ‹΄λŒ€ν•˜λΌ! κΆŒκ³ ν•œ 그것이 κ°•ν•˜κ³  λ‹΄λŒ€ν•˜λΌλŠ” κ±°μ˜ˆμš”. κ°•ν•œ κ²ƒλ§ŒνΌ κ°•ν•œ μ΄μƒμ˜ μ‚¬λž‘μœΌλ‘œμ„œ λŒ€ν•΄ μ£Όκ² λ‹€, λ‹΄λŒ€ν•œ 만큼 λ‹΄λŒ€ν•œ μ΄μƒμœΌλ‘œ λŒ€ν•΄ μ£Όκ² λ‹€κ³  μ•½μ†ν•˜μ‹  κ²ƒμž…λ‹ˆλ‹€.

κ°•ν•˜κ³  λ‹΄λŒ€ν•˜λŠ” 데 μžˆμ–΄μ„œ 자기 μ–΄λ¨Έλ‹ˆ μ•„λ²„μ§€μ—κ²Œ 'μ–΄λ¨Έλ‹ˆ 아버지 κ°•ν•΄μ§‘μ‹œλ‹€. μ–΄λ¨Έλ‹ˆ 아버지, λ‹΄λŒ€ν•©μ‹œλ‹€' κ·Έλž˜μš”? λˆ„κ΅¬ 쀑심삼고 κ·Έλž˜μ•Ό λ˜λŠλƒ?

μ•žμœΌλ‘œ 이뢁에 전도 λ‚˜κ°€μ•Ό ν•  μ‚¬λžŒμ€ λˆ„κ΅¬μΌ 것이냐? 우리의 μ Šμ€ λ”Έλ“€μž…λ‹ˆλ‹€. 김일성을 λŒ€ν•΄ 전도할 μ‚¬λžŒμ€ λˆ„κ΅¬μΌ 것이냐? 우리 아가씨듀 이닀 μ΄κ²λ‹ˆλ‹€. μ™œ? 김일성은 μ‚¬νƒ„μ„Έκ³„μ˜ μ²œμ‚¬μž₯을 λŒ€ν‘œν•˜κ³  있기 λ•Œλ¬Έμ—, μ²œμ‚¬μž₯μ—κ²Œ λŒλ €λ“€μ–΄κ°€ 가지고 λ„˜μ–΄κ°„ 것이 해와이기 λ•Œλ¬Έμž…λ‹ˆλ‹€. 탕감볡귀 원칙에 μžˆμ–΄μ„œ 그듀을 κ΅΄λ³΅μ‹œμΌœμ•Ό ν•  λŒ€ν‘œμžλŠ” λˆ„κ΅¬μ˜ˆμš”? μ—¬μžμ˜ˆμš”, λ‚¨μžμ˜ˆμš”?γ€Œμ—¬μžμž…λ‹ˆλ‹€γ€μ—¬μž!

κ·Έλ ‡κΈ° λ•Œλ¬Έμ— ν•œ 자, 두 자, μ„Έ 자, λ„€ 자, λ‹€μ„― 자, μ—¬μ„― μžβ€¦. (μ›ƒμŒ) κ·ΈλŸ¬λ―€λ‘œ μ—¬ 자λ₯Ό 망친 것은 μ—¬μžλ”λΌ, 6수λ₯Ό 망친 것은 μ—¬μžλ”λΌ, 6수λ₯Ό 볡귀 μ™„μ„±ν•˜μ§€ μ•ŠμœΌλ©΄ λ‚¨μžλ“€μ΄ 7수, μ•ˆμ‹μΌμ„ 찾을 수 μ—†μŠ΅λ‹ˆλ‹€. 그런데 μ—¬μžκ°€ μ—¬ 자λ₯Ό 망쳀기 λ•Œλ¬Έμ— 사탄을 κ΅΄λ³΅μ‹œμΌœμ•Ό λ˜λŠ” 것은 μ—¬μžλ”λΌ. κ·Έλ ‡κ²Œ λ§ν•˜λ‹ˆ 그럴 것 κ°™μ§€μš”. (μ›ƒμŒ) κ·Έλ ‡κ²Œ 돼 μžˆλ‹€κ΅¬μš” .

자, 이제 전도 λ‚˜κ°ˆ κ±°μ˜ˆμš”? λ‚˜κ°ˆ κ±°μ˜ˆμš”, μ•ˆ λ‚˜κ°ˆ κ±°μ˜ˆμš”?γ€Œλ‚˜κ°€κ² μŠ΅λ‹ˆλ‹€γ€ 또, μ—¬μžκ°€ λ‚˜κ°€κ² λ‹€κ³  ν•˜λ©΄ λ‚¨μžλ“€μ€? ꡬ경해야지? (μ›ƒμŒ) μ–΄λ”” μš”λ†ˆμ˜ μ²œμ‚¬μž₯ μ΄λ†ˆμ•„! μ—¬μž, ν•΄μ™€ν•œν…Œ 맞고 μ‹ΆμœΌλƒ 이 μžμ‹μ•„οΌ(μ›ƒμŒ) μ—¬μžλ“€μ΄ λͺ¨λ‘ κ·Έλ ‡κ²Œ λ‚˜μ„œλ©΄, μ—¬μžλ³΄λ‹€λ„ λ‚¨μžκ°€ 갈 수 μ—†λ‹€?γ€Œμžˆλ‹€γ€κ°ˆ 수 μžˆλ‹€! 자, 그러면 μ—¬μžλ₯Ό 보낼 κ±°μ•Ό, 우리 μ²œμ‚¬μž₯이 갈 κ±°μ•Ό? γ€Œ 같이 κ°€μ•Ό λ©λ‹ˆλ‹€γ€ 그런 μ–˜κΈ° ν•˜λ‹ˆκΉŒ κΈ°λΆ„ λ‚˜μ˜μ§€λ§Œ λ³„μˆ˜ μ—†λ‹€κ΅¬μš”. ν†΅μΌκ΅νšŒ μ›λ¦¬λŒ€λ‘œ 문선생이 재 가지고 λ”± κ·Έλ ‡κ²Œ λ˜λŠ” 이야기λ₯Ό ν•˜λ‹ˆκΉŒ ν•  수 없닀ꡬ.

κ·Έλ ‡κΈ° λ•Œλ¬Έμ— 이뢁 κ°œμ²™ μš΄λ™λ„ μ—¬μžλ₯Ό λ³΄λ‚΄μ„œ ν•΄μ•Ό λ©λ‹ˆλ‹€. 그것은 μ™œ κ·ΈλŸ¬λƒ? μ Šμ€ λ‚¨μžλ“€μ΄ κ°€κ²Œ 되면 λŒ€λ²ˆμ— 딱지 λΆ™μ–΄ 가지고 μ²˜λ‹¨μ„ λ‹Ήν•˜μ§€λ§Œ μ—¬μžλ“€μ΄ κ°€κ²Œ 되면, μ—¬μžλ“€ 쀑에도 미인듀이 κ°€κ²Œ 되면 'μ•„ 이거 봐라, λ‚¨ν•œμ—λ„ 이런 미인듀이 μžˆμ—ˆλ‚˜' μ˜¬λ €λ‹€ 봐도 μ’‹κ³ , λ‚΄λ €λ‹€ 봐도 μ’‹κ³ , (μ›ƒμŒ) 집에 λ“€μ–΄κ°€λŠ” κ²ƒκΉŒμ§€ λ”°λΌκ°€μ„œ 보고 μ‹Άμ–΄ν•˜λ‹ˆ 죽을 κ³³μ—μ„œ μ•ˆ 죽을 μˆ˜λ„ 없지 μ•Šλ‹€, (μ›ƒμŒ) μ΄λ ‡κ²Œ λ˜λŠ” κ±°λΌκ΅¬μš”.

자, 그만 ν•˜κ³  이젠 λ‹€λ₯Έ 곳으둜 ν˜λŸ¬κ°„ 말을 μˆ˜μŠ΅ν•΄ κ°€μžκ΅¬μš”.

인생이 κ°€λŠ” 길은 μ›μΈμœΌλ‘œλΆ€ν„° 과정을 거쳐 결과의 μ„Έκ³„λ‘œ κ°€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인생이기 λ•Œλ¬Έμ— 쒋은 것은 μ˜μ›νžˆ μ—¬λŸ¬λΆ„μ˜ 일생에 남아 μ§€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μž–μ•„μš”? 일생에 λ‚¨μ•„μ§€λŠ” 것은 무엇이냐? μ’‹κ³  기쁘고 μ–΄λ €μ› λ˜ μΌμž…λ‹ˆλ‹€. μ—­μ‚¬μ‹œλŒ€μ— λ‚¨μ•„μ§€λŠ” 것도 μ’‹κ³  기쁘고 μ–΄λ €μ› λ˜ μΌ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