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집: 였고 κ°€λŠ” 인생길 1972λ…„ 11μ›” 12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304 Search Speeches

λͺ¨λ"  것은 κ΅¬ν˜•μ„ λ"°λΌ 움직인닀

동μͺ½μ΄λ‚˜ μ„œμͺ½μ΄ κ°€λ €μ Έμ„œ, μ •μ°©λ˜μ–΄μ„œ 동방이면 λ™λ°©λ§ŒμœΌλ‘œ 있기λ₯Ό λ°”λΌλŠλƒ? 그렇지 μ•ŠμŠ΅λ‹ˆλ‹€. μ‚¬λžŒμ€ μ’‹μœΌλ©΄ λ°˜λ“œμ‹œ 돌게 λ§ˆλ ¨μž…λ‹ˆλ‹€. κ°€λ§Œνžˆ μžˆμ–΄ 가지고 μ’‹μ•„ν•˜λŠ” μ‚¬λžŒμ΄ μ—†λŠ” κ²ƒμž…λ‹ˆλ‹€. 좀을 μΆ˜λ‹€λ“ κ°€ λ…Έλž˜λ₯Ό ν•œλ‹€λ“ κ°€ ν•  λ•Œμ—λŠ” 벌써 얼꡴빛이 ν™”ν•©ν•˜λŠ” κ²ƒμž…λ‹ˆλ‹€.

μ‚¬λžŒμ΄ 웃을 λ•Œμ—λŠ” λˆˆμœΌλ‘œλΆ€ν„° μ½”λ‘œλΆ€ν„° μ–Όκ΅΄ 전체가 μ›ƒκ²Œ λ§ˆλ ¨μž…λ‹ˆλ‹€. 얼꡴이 μ›ƒκ²Œ 되면 κ·Έ μ–Όκ΅΄λ§Œ μ›ƒλŠ” 것이 μ•„λ‹ˆλΌ 사지백체가 거기에 μ„œλ‘œμ„œλ‘œ ν™”ν•©ν•΄ 가지고, μ„œλ‘œμ„œλ‘œ 화동해 가지고, λŒ€μ‘ν•΄ 가지고 전체 μΌμ‹ μ˜ λͺ¨μ–‘이 λ‚˜νƒ€λ‚˜λŠ” 것을 μš°λ¦¬λŠ” 항상 μš°λ¦¬λ“€μ˜ μƒν™œ κ°€μš΄λ°μ—μ„œ 잘 μ•„λŠ” λ°”μž…λ‹ˆλ‹€.

μ‚¬λžŒμ΄ 기뻐할 λ•ŒλŠ” 마음만 κΈ°λ»ν•˜λŠ” 것이 μ•„λ‹ˆλΌ κ·Έ 일신이 κΈ°λ»ν•˜λŠ” 것이 μ•„λ‹ˆλƒ. 또 μŠ¬νΌν•  λ•ŒλŠ” 마음만 μŠ¬νΌν•˜λŠ” 것이 μ•„λ‹ˆλΌ λͺΈλ„ 슬퍼 ν•˜λŠ” 것이 μ•„λ‹ˆλƒ. κ·Έ λͺΈλ„ 전체가 μŠ¬νΌν•˜λŠ” 이런 문제λ₯Ό 두고 λ³Ό λ•Œ, 우리 개인의 기쁨은 개인의 기쁨만이 μ•„λ‹Œ 것을 μš°λ¦¬κ°€ 생각할 λ•Œ, κ·Έ μŠ¬ν””κ³Ό 기쁨은 전세계와 λ”λΆˆμ–΄ μΈμ—°λ˜μ–΄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λ‹€μ‹œ λ§ν•˜λ©΄, 원인과 κ²°κ³Όκ°€ μ„œλ‘œ λ—„λ ˆμ•Ό λ—„ 수 μ—†λŠ” 과정을 μ—°κ²°μ‹œμΌœ 가지고 κ·Έ λͺ©μ μ΄ μ„±μ‚¬λœλ‹€κ³  ν•˜κ²Œ 되면, κ·Έ 과정에 μžˆλŠ” ν•˜λ‚˜μ˜ λͺ¨μŠ΅, ν•˜λ‚˜μ˜ ν‘œμ‹œμ²΄, ν•˜λ‚˜μ˜ 행동은 κ·Έ κ³Όμ •μœΌλ‘œ λλ‚˜λŠ” 것이 μ•„λ‹ˆλΌ 원인에 영ν–₯을 미쳐야 되고 결과에 영ν–₯을 미쳐야 λ˜λŠ” κ²ƒμž…λ‹ˆλ‹€. μ‚¬λžŒμ΄ 쒋은 것이 있으면 'μ•„, 이거 쒋닀!' ν•˜λ©° κ·Έκ²ƒμœΌλ‘œ 끝내렀고 ν•˜λŠ” 것이 μ•„λ‹™λ‹ˆλ‹€. 우리 μΈκ°„μ˜ λ§ˆμŒμ„ λ³Ό λ•Œ 쒋은 것은 μ˜μ›νžˆ 남기렀고 ν•˜λŠ” κ²ƒμž…λ‹ˆλ‹€.

였늘이 μ’‹μ•˜κΈ° λ•Œλ¬Έμ— 내일도 κ·Έλ ‡κ²Œ 되기λ₯Ό 바라고, κ·Έλ¦¬ν•˜μ—¬ 일년, μ‹­λ…„, 생애 전체가 μ’‹κΈ°λ₯Ό λ°”λΌλŠ” κ·Έ μ†Œμ›μ΄ μžˆλŠ” 것을 λ³Ό λ•Œμ—, κ·Έ μ’‹λ‹€λŠ” 것이 μΌμ‹œμ μΈ ν•œκ³„κΆŒλ‚΄μ— λ¨Έλ¬ΌκΈ°λ₯Ό 바라고 μžˆμ§€ μ•ŠλŠ” 사싀을 μš°λ¦¬κ°€ 잘 μ•Œ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우리 μΈκ°„μ˜ 일생도 μš°λ¦¬κ°€ 기뻐할 수 μžˆλŠ” ν•œ λ•Œλ₯Ό μš”κ΅¬ν•˜λŠ” 데 μžˆμ–΄μ„œ μ–΄λ– ν•œ ν™˜κ²½μ— μ œν•œλœ, μ–΄λ– ν•œ 틀에 작힌, μ–΄λ– ν•œ ν•œκ³„μ μ΄ λ‚¨μ•„μ§ˆ 수 μžˆλŠ” 것을 μš”κ΅¬ν•˜λŠ” 것이 μ•„λ‹ˆλΌ, κ·Έ 자리λ₯Ό λ„˜μ–΄μ„œμ„œ 무슨 μΌμ΄κ±°λ‚˜ λ™μ„œλ‚¨λΆμœΌλ‘œ 전체 μ•žμ— 미쳐질 수 μžˆλŠ” 기쁨과 인연맺고 μ‹Άμ–΄ν•˜λŠ” 것이 우리의 μΌμƒμƒν™œμ—μ„œ 우리 μžμ‹ λ“€μ΄ 느끼고 μ²΄ν—˜ν•˜λŠ” λΆ€μ •ν•  수 μ—†λŠ” 사싀이 μ•„λ‹ˆλ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