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집
1971년 01월 09일 ~ 1971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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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가야 할 길
1971년 01월 09일, 한국 강릉교회
77.
기도
8.
말씀
8.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9.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욕망
11.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13.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완성한 아들딸을 가져 보았다면
15.
고장난 인간이 가야 할 곳
17.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인간과 종교
20.
몸이 원하는 대로 하는 사람의 말로
22.
흥하는 길과 망하는 길
24.
선의 길은 희생의 길
26.
종교에서 가르치는 도리
28.
전체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31.
위인과 성인의 다른 점
33.
천의를 중심삼은 주의가 나와야
34.
입체적인 사람이 되라
36.
확실히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끝까지 남아진다
39.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시키는 이유
41.
"성인 중의 성인, 종교 중의 종교"
44.
통일교회의 힘
46.
영계와 하나되어 이 세계를 개척해 나가야
48.
마음을 중심하고 몸을 주관하라
49.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51.
공든 탑이 무너지랴
53.
하나님의 사랑의 참맛을 알아야
56.
젊을 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58.
기반이 닦아진 통일교회
59.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을 움직이려면
60.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가
62.
강한 신념으로 싸워 나가는 사람이 되라
64.
선이 가는 길
66.
일본 통일교회의 활동
68.
통일교회의 신앙과 사상
70.
통일교인이 가야 할 길
71.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국가와 세계를 만들자
74.
흥하는 방법
76.
흥할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을 남기기 위해 싸워 나가자
근본복귀
1971년 01월 10일, 한국 강릉교회
80.
말씀
80.
예수님의 탄생을 중심한 안팎의 사연
82.
서러웠던 예수님의 어린 시절
84.
마리아의 입장
86.
하늘편 아들을 세우기 위해 있었던 탕감복귀섭리
88.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91.
마음은 아벨 몸은 가인
92.
야곱과 에서를 중심한 혈통복귀섭리
95.
다말을 통한 복중복귀섭리
97.
복중복귀의 기반 위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
98.
본연의 한 여자를 찾아야 했던 예수
100.
성혼하지 못한 예수님
103.
예수님 대해 책임 다하지 못한 마리아와 친척들
104.
해와 복귀노정
107.
지금은 여자가 책임해야 할 때
109.
여자들이 나서서 여성해방의 전통을 수립해야
111.
우리는 같은 성(姓)을 가진 하늘 백성들
112.
3년노정은 통일가의 여성으로서 전통을 세워야 할 기간
115.
남편들은 부인들을 후원하라
116.
하나되어 공동으로 활동하라
117.
가인 아벨의 통일 방안
119.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라
121.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통일원리
123.
통일사상은 세계 통일의 방안
126.
국민들이 우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129.
죽지만 말고 남아져라
131.
"하나님의 한, 예수님의 한, 인류의 한"
134.
한을 풀어야 천국을 이룰 수 있어
136.
통일교회로 이어지는 섭리의 과정
139.
세상 사람을 대하는 바른 자세
141.
모든 사람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야
143.
천국 건설은 사랑을 통해서
145.
서로 사랑하라
146.
기도
인생의 갈 길
1971년 01월 10일, 한국 수원교회
219.
기도
150.
말씀
150.
설교자의 어려움
153.
우리에게 제일 큰 문제
154.
신이 있느냐 없느냐
156.
무형으로 계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
158.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마음
159.
힘의 작용 요건
161.
인체의 신비를 통해서 본 신의 실존성
165.
만물은 그냥 생겨나지 않았다
166.
모든 것은 삼단계로 되어 있다
168.
계신 하나님을 안 계신다고 하는 것 이상 큰 죄은 없다
169.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인간의 마음
171.
인간은 하나님의 실체 대상
173.
여러분은 행복한가
175.
어떻게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만들 것이냐
176.
종교는 고장난 인간을 수리하는 수리공장
178.
성인은 하늘을 위주로 민족을 초월하여 산 사람
180.
성인 중의 성인 예수
183.
예수님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야
184.
남이 못 듣는 걸 듣고 남이 말하지 못하는 걸 말하는 사람이 성인
185.
완전한 종교
186.
몸이 하자는 대로 살지 말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살라
188.
희생하면 중심존재가 되고 흥한다
190.
천도를 중심삼고 살라
191.
세계를 위해 살아 보라
193.
선의 길은 몸을 극복하는 길
195.
주고도 더 못 주어 눈물 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
197.
최후의 승리자
199.
온유겸손하고 희생봉사하라
201.
몸을 주관하는 두 가지 방법
203.
통일교회의 사상
204.
말없이 선의 길을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
206.
통일교회의 세계 통일 방안
208.
사랑의 법도
209.
사랑이 없으면 영생도 없어
210.
인생 최고의 갈 길
212.
흥하는 법과 망하는 법
214.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시킨 이유
216.
여러분은 하늘의 밀사
217.
강하고 담대하고 지성을 다하여 활동하라
참된 인생길
1971년 01월 15일, 한국 여수교회
287.
기도
221.
말씀
221.
참된 사람이 많지 않은 현실
223.
최고의 존재와 관계맺으려 하는 인간
224.
절대자 하나님도 상대가 있어야 기쁨을 누리실 수 있어
226.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 중 최고의 걸작품
228.
인간은 영생을 추구하는 존재
230.
주인을 잃어버린 인생은 참된 인생이 될 수 없다
231.
영원한 주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면
233.
인간의 종착점은 어디인가
235.
절대자와 인간이 관계맺으려고 하는 위치와 내용
236.
사랑만이 입력보다 출력이 더 커
238.
행복의 자리
240.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자
241.
하나님은 안 보이는 게 오히려 다행
243.
하나님을 어디에 모실 것인가
244.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245.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신을 갖고 있어야
247.
신비로운 인체
251.
신의 실존성
253.
인간의 본연의 가치를 회복해야
254.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참된 사람인가
255.
천의를 중심삼고 인간의 도리를 가르쳐 준 사람이 성인
258.
최후로 남은 사상전을 대비해서 종교인은 단결해야
260.
성인 중의 성인 예수
263.
세계를 위해 살라
265.
선은 용서하고 희생하는 것
266.
갈라진 두 세계의 통일방안
269.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통일사상
271.
인간이 가야 할 참된 길이란 희생하여 가는 선의 길
273.
대한민국의 갈 길
275.
참된 인생길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277.
통일교회는 고장난 인간을 수리하는 종합 수리공장
279.
고장난 인간이 제대로 수리를 받으려면
281.
육신을 부정하라
284.
참은 꺾이지 않고 선을 치고 남는 악이 없다
286.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고 하늘나라를 상속받으라
참다운 인생길
1971년 01월 16일, 한국 마산교회
357.
기도
290.
말씀
290.
만민이 흠모할 참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현실
292.
최고의 참된 존재를 만나고 싶어하는 인간
293.
완전한 참은 하나
295.
자신이 참된 길을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려면
298.
하나님만은 인간이 어떻다는 것을 아신다
300.
원수들도 인정하는 사람이라야 참된 사람
302.
악한 사람도 좋아하고 사랑하면
304.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사랑하라
306.
"참과 거짓, 선과 악의 기준"
308.
좋은 사람뿐만 아니라 나쁜 사람도 좋게 대해 주자
310.
참은 지배받지 않는다
312.
성인의 도리
314.
성인의 기준
316.
신을 위주하지 않으면 성인이 될 수 없어
318.
인품에다 천품이 보태져야
320.
신은 인류 문화의 뿌리
322.
예수는 성인 중의 성인
324.
하나님이 인정하는 참사람이라야 진짜 참사람
326.
한 분이신 하나님
328.
신의 실존에 대한 증명
332.
진화론의 허구성
334.
사랑의 특징
336.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
338.
인간의 최고의 소망
340.
인간은 하나님의 몸
342.
인간은 영생의 존재
343.
하나님의 이상과 기독교
345.
두 패로 갈라진 현실
347.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통일방안
349.
종교통합 운동
352.
통일교회는 종합 수리공장
354.
수리하려면 자신을 분해해야
356.
마음이 몸을 주관해야 통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