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집 1971년 01월 16일 ~ 1971년 02월 11일 Previous / Next

통일식구의 사명 1971년 01월 16일, 한국 부산교회 61. 기도 9. 말씀 10. 하나님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요셉 가정을 세운 목적 12. 홀로 공생애 노정을 걸으실 수밖에 없었던 예수 14. 바로 알고 예수님을 믿어야 16. 예수님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 하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 18. 예수님이 죽으러 오셨겠는가 20. 기가 막혔던 예수의 사정 22.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24. 기독교의 배후에 잠들어 있는 곡절을 알아야 26. 마리아를 데려온 요셉의 처지 28. 요셉의 고민 31. 마리아의 고민 32.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책임은 꿈도 꾸지 못한 마리아 34. 잘못된 역사는 바로잡혀져야 한다 36. 이스라엘 민족이 수난을 당한 이유 38. 비운의 기독교 역사를 탕감해야 할 통일교회 40. 예수님의 해원을 위한 일가(一家)가 되라 42. 통일교회는 애국애족하는 교회가 되어야 44. 하나님의 한을 누가 풀어 드릴 것인가 46. 예수의 한과 이스라엘의 한도 풀어져야 48. 만일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와 요셉 가정이 예수를 모셨다면 50. 축복가정은 이스라엘의 한을 풀기 위해 모인 무리 52. 사랑의 인연을 자유롭게 맺는 곳이 천국 54. 오늘의 통일교회가 있기까지의 하늘의 수고를 알라 57. 참은 국경을 초월하는 것 59. 한 번밖에 없는 이때를 놓치지 않기위해 최선을 다하라 소명을 따라서 1971년 01월 24일, 한국 전본부교회 111. 기도 65. 말씀 66. 때와 소명 68. 신앙자가 가져야 할 마음 자세 70. 자기 마음을 조정할 수 있어야 72. 신앙의 초심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 74. 어떤 일이나 사람을 대할 때 자기의 본심을 살려보라 76. 정성은 뜻의 목적에 따라 들여야 한다 78. 신앙심이 떨어졌을 때 그 신앙심을 회복하려면 80. 소명은 누구나 받들 수 있으나 소명을 따라가는 것은 힘들어 82. 사람을 대할 때는 상대의 기준에 맞게 대해야 84. 질서와 법도에 의해 생활하라 85. 낮은 자리에 있더라도 희생하고 봉사하면 88. 계시받기는 쉬우나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어 90. 자신의 사명 분야를 알아야 91. 복귀섭리는 아벨적인 사람을 찾기 위한 것 93. 복귀섭리는 가인과 아벨의 탕감역사 94. 모자협조는 하나님의 아들을 탄생시키기 위한 것 97. 복귀섭리역사에서 본이 되었던 여인들 98. 소명의 길에서의 책임자의 중요성 100. 지금은 내적 정비를 해야 하는 때 101.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의 의무를 다하자 103. 사람을 살리기 위해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성 다하라 105. 선과 악의 갈림길 107. 원수까지 사랑하라 109. 남을 위해 살라 나라를 구하여 1971년 01월 30일, 한국 중앙수련원 115. 말씀 115. 하나님의 섭리 중 최초의 목적 117. 재림기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119. 일본 식구들에게 바라는 것 121. 가인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완전복귀는 안 돼 123. 한·일 통일식구의 사명 125. 빠른 시일내에 한국을 하나님의 섭리권에 세워야 127. 모든 활동은 국가복귀를 위해서 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129. 이번 교육의 목적 131. 어떤 희생을 치르든 국가 복귀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133. 새시대를 대비하라 135. 초민족적 전통을 수립하라 137. 기도 때를 아는 자가 되자 1971년 01월 31일, 한국 중앙수련원 169. 기도 142. 말씀 142. 때의 종류 144. 그 때를 아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 145. 그 때를 번번히 놓쳐 버린 인류역사 147.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 때를 예언하셨다 149. 개인적인 때와 가정적인 때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 150. 정성을 들이더라도 때를 맞추어서 들여야 152. 중심자와 보조를 맞추어 나가자 154. 그 때를 놓침으로 해서 천추의 한을 남길 수 있다 156. 정성을 들여서 때와 보조를 맞추라 157. 때를 알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159. 때를 맞추어 충성하면 복받으나 그렇지 못하면 탄식이 벌어져 161. 인간에게 때를 맞추어 주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하나님 162. 생애에 남아질 수 있는 귀한 해로 만들자 164. 때를 맞아서 그 이상의 정성을 쌓으면 하늘도 기뻐한다 165. 에누리가 없는 뜻길 167. 때를 맞추어서 생활하는 사람이 되자 새로운 반세기를 출발하는 첫 해 1971년 02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197. 기도 183. 말씀 183. 1970년대에 통일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책임 185. 모든 축복가정은 중심가정과 하나되어야 한다 187.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한 이유 189. 부부가 일체가 되어 정성들여야 할 3년기간 191. 예수님의 3년 공생애 노정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3년노정 192. 우리의 때가 멀지 않았다 193. 때를 아는 사람이 되자 195. 일치 단결하여 1971년을 넘어가자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1971년 02월 01일, 한국 중앙수련원 224. 기도 203. 말씀 203. 특정한 민족과 국가를 찾아 나오시는 하나님 204. 몇몇 사람들로 인하여 수난길을 걸은 통일교회 206.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닦아 나온 기반 207. 3년노정은 예수님의 공생애노정을 대신하는 것 208. 축복가정 부인 동원의 의의 210. 3년 기간 동안 남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212. 3년 기간은 역사상에 없던 기간 214.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한 이유 215. 사위기대적 메시아가정 216. 지금은 가정적 메시아의 기반을 닦을 때 218. 앞으로 펼쳐질 세계의 판도 220. 세상을 낚는 낚시꾼의 사명을 하라 222. 우리가 하고자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현재와 나 1971년 02월 06일, 한국 중앙수련원 228. 말씀 228. 신념과 이념 230. 뜻을 중심삼고 환경을 극복하라 232. 아벨 가정이 되어 뜻 앞에 플러스되자 234. 하나님의 주관을 받으려면 235. 인간의 생활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어야 한다 237. 복귀노정에서는 사탄을 이겨야만 하나님이 협조하신다 239. 복귀노정에서는 하나님과 사탄에게 승리자로 인정 받아야 한다 241. 탕감노정을 가는 것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것 243. 아벨이 되려면 245. 세계적인 아벨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자 247. 세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생활하게 되면 249. 탕감복귀는 사랑으로 하는 것 251. 전도활동의 목적 253. 어떠한 어려움도 신념으로 이겨내야 한다 255. 완전히 부정하는 자리에 서야 부활된다 257. 복귀노정은 성장단계를 거쳐야 한다 260. 예수님이 오신 목적 261. 한국이 제3이스라엘이 된 이유 263.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의 입장 265. 통일교회가 나오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267. 공산세계를 이길 수 있는 열쇠를 가진 통일교회 269. 한반도를 통일하려면 270. 현재 나의 입장과 우리의 입장을 확실히 알자 272. 기도 체휼신앙의 중요성 1971년 02월 07일, 한국 전본부교회 301. 기도 275. 말씀 276. 하나님이 같이 움직인다고 느낄 때 체휼신앙이 시작돼 277. 내 마음을 하나님의 방향에 어떻게 일치시키느냐가 문제 278. 신앙자가 주의해야 할 것 280. 뜻과 일치되려면 281. 물건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283. 무의미하게 사물을 대하지 말고 원리를 중심삼고 대하라 285. 체휼신앙을 개발하는 생활 288. 신앙자들이 지치는 이유 290. 항상 기뻐하고 체휼적인 감도를 넓혀 가라 292.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소화시키라 294. 선악은 생활 속에서 결정된다 296. 마음을 순수하게 하고 첫번 느낌을 살펴 심령을 개발시키라 297.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며 사는 사람은 악인이 될 수 없다 299. 기도를 했으면 실천해야 참된 사람들 1971년 02월 11일, 한국 마포교회 349. 기도 304. 말씀 304. 사람들은 자기를 중심삼고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 306. 참사람의 표준 308. 인간의 감정은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 따라 변해 311. 진정한 행복 312. 천태만상인 사람의 생각 314. 행복이 웃고 사는 데만 있느냐 317. 변하지 않는 것과 좋은 것 319. 참의 본질 322. 위인. 성인. 참사람 324. 인간이 찾아가야 할 길 326. 모든 것은 사필귀정 328. 보다 가치 있는 것 330. 성인의 도리는 신을 중심삼은 도리 332. 행복은 정서를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 335. 천정을 가르쳐 준 예수 336. 참의 기원 338.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의 관계 340. 하나님을 점령한 사람이 참사람 342. 생활 속에서의 하나님과의 관계 344. 가장 귀한 곳에 모셔야 할 하나님 346. 참된 사람과 천국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