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집 1971년 01월 01일 ~ 1971년 01월 08일 Previous / Next

통일기반 확보 1971년 0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36. 기도 11. 말씀 12. 자체의 공고한 터전을 닦아야 할 1970년대 13.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 14. 하나님의 소원 16.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길 18. 이제부터 갖추어야 할 통일기반 19. 교회적인 탕감의 길과 국가적인 탕감의 길 21. 가인 가정과 가인 교단을 굴복시키려면 23. 축복가정 부인들의 사명 25. 전도는 기성교회 가정을 중심으로 27. 축복가정 부인들의 동원은 이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 29. 통일기반 형성은 가정에서부터 31. 1971년도에 해야 할 일 - 교단적 통일기반 완성 33. 전도 나온 부인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라 금일의 의의와 지금의 때 1971년 0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43. 1971년의 하나님의 날 44. 개인의 역할이 지극히 중요한 때 46. 통일사상의 내용과 통일교회의 의의 47. 일선에 나가야 할 축복가정 부인들 50. 힘차게 싸울 수 있는 때가 얼마 안 남았다 51. 기도 43. 말씀 통일기반 확보를 위하여 1971년 01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52. 기도 53. 말씀 54. 중요하고도 가치있는 제2차 7년노정 56. 여자들이 생명과 사랑을 다 바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때 57. 뜻으로 본 해방 직후의 시대 60.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해 나온 통일교회 62. 가정적 사위기대 64. 세계적 사위기대 66. 하나되어 활동하라 67. 예수님을 중심삼고 본 여성의 책임 70. 해와에 대한 아담의 주관성을 복귀하려면 72. 하나 안 되면 망한다 74. 하나되는 비법 76. 정성을 다해 가인을 사랑하라 78. 통일기반 확보(천의) 예수를 중심한 섭리와 우리의 사명 1971년 01월 03일, 한국 전본부교회 133. 기도 95. 말씀 96. 예수님을 중심삼은 섭리와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98. 재림역사의 과제 100. 재림주에 대한 기독교와 민주세계의 책임 102. 민족과 기독교의 실패를 수습해야 할 통일교회 104.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게 된 원인 106. 통일교회 탕감복귀의 표준 108. 오늘은 중요한 역사적 기원을 마련하는 날 110. 종족권을 중심삼고 아벨 교단과 이스라엘을 형성할 수 있는 때 112. 우리와 기성교회가 힘이 비슷해지는 때 114. 새로운 결의로 1971년을 맞이하라 116.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한 목적 118. 국가복귀의 기준만 세워지게 되면 120. 한·일·중 삼국 관계와 통일교회의 사명 122. 7천년 역사의 탕감의 기원을 마련해야 할 70년대 124. 본부 건립에 따른 식구의 책임 126. 전체가 하나되어 충성하라 128. 뜻의 선두에 서야 할 여자들 131. 비참한 예수님의 길을 이어받았으니 불평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위신과 권위를 세워 드리자 1971년 01월 03일, 한국 남산성지 137. 하나님의 위신과 권위를 세워 드리자 해원성사 1971년 01월 03일, 한국 전본부교회 220. 기도 148. 말씀 149. 악하고 슬픈 이 세상 150. 하나님이 불러 모으시는 사람 152.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이유 153. 신비로운 인체 155. 신의 실존성 157. 상대가 없는 조화와 미와 행복은 없다 159. 절대자 하나님의 절대 대상은 인간 160.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통일교회 162. 하나님과 생명의 인연을 다시 맺어야 할 인간 164. 타락의 내용과 구원의 방법 166. 우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사랑해야 168. 하나님과 생명의 인연을 맺으려면 170. ＇하나님이 네 아버지냐＇할 때 그렇다고 자신할 수 있느냐 173.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175. 마음과 몸의 상충이 벌어지는 이유 177. 선을 중심삼고 악착같이 활동하라 178. 망하라고 한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 180. 참된 한 남자를 찾아온 복귀역사 183. 야곱의 승리 185. 메시아는 세계적 챔피언 187. 예수님을 믿고 모셔야 했던 이스라엘 민족 189.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한 장본인 192. 예수님의 딱한 사정 193. 예수님을 성혼시켜 드리지 못한 마리아와 요셉 196. 꿈에 나타난 천사의 말을 믿고 마리아를 맞아들인 요셉 198. 여러 모로 곤란했던 마리아 200. 새로운 전통을 세우려면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202. 마리아는 예수님과 요셉의 중간 역할을 해야 했다 204. 예수를 모시고 하늘의 법도를 세워야 했던 요셉 가정 206. 누가 나의 모친이요 동생이냐 208. '다 이루었다'는 말씀의 뜻 209. "하나님의 한, 예수님의 한, 이스라엘의 한" 211. 통일교회의 갈 길 213. 예수님의 한을 풀어드리려면 215. 우리들은 예수님의 친척으로서 서로 미칠듯이 사랑하자 217. 천정과 인정이 하나되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교단을 만들자 219.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무리가 되라 인생의 갈 길 1971년 01월 08일, 한국 춘천교회 296. 기도 298. 말씀 223.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인간의 마음과 몸 225. 자신의 모순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 226.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인가 228. 양심 작용 231. 인간이 귀한 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232. 마음을 중심삼고 살라 234. 나라보다도 세계를 위해 살라 236. 지혜로운 사람 238. 선은 무엇인가 240. 선의 중심이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 242. 가까울수록 모르는 법 244. 하나님이 안 보이는 분으로 계시는 것이 오히려 다행 246. 인체의 신비를 통해서 본 하나님의 실존성 252. 자신을 알라 254. 인생의 목적 255.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면 256. 자녀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인간 258. 기독교가 중심 종교가 된 이유 260. 천도와 천정을 중심삼고 나가야 262. 성인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을 사랑한 사람 263. 통일교인들이 가져야 할 사상 265. 뜻과 나라를 위해 자신과 가정을 희생시키라 267.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한 이유 268. 인간이 가야 할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270. 몸을 주관할 수 있는 첫번째 방안 272. 몸을 주관할 수 있는 두번째 방안 273. 하나님의 사랑은 영존의 바탕 299. 행복하지 못한 이 세상 300. 행복하지 못한 인간 301. 인간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 모순된 존재 303.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악한 사람이 되고 불행해져 304.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고 누구나 좋아해 306. 양심적인 사람일수록 더 큰 것을 위해 산다 307. 최고의 자리를 바라는 마음 309. 참된 사람이 되려면 310. 몸이 원하는 대로 살면 불행에 빠지게 된다 311. "하나님은 계실 것인가, 안 계실 것인가" 313. 하나되려고 한다면 나를 버려라 314. 하나님을 모실 수 있을 만큼 큰 인간의 마음 316. 좋고 나쁜 것의 결정 기준 318.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분으로 계시는 것이 오히려 다행 320. "천륜과 인륜, 천정과 인정이 상봉하는 자리" 322. 인정이 찾아가는 최고의 종착점 324.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 325.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 326.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행복 328. 통일사상 - 하나님주의 330. 인간 세계에 맺혀 있는 3대 한 332. 통일교회 교인들이 예수님보다 나으려면 333. 기성교회를 사랑해야 할 통일교회 335. 축복받는 자리는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는 자리 336.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통일교회 339. 우리가 서로 식구라고 하는 뜻 341. 불행했던 예수님의 어린 시절 343. 사랑은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것 345. 악의 세계를 멈추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작전 348.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하라 350. 위인과 성인의 차이 352. 모두 성인이 되어야 하는 통일교인들 354. 오늘의 고생은 내일의 영광이 된다 356. 통일교회가 닦아 놓은 터전 358. 예수님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 여자들의 책임 1971년 01월 08일, 한국 의정부교회 276. 말씀 276. 반대받았으나 발전해 온 통일교회 278. 70년대는 여자들이 탕감복귀해야 할 때 280. 전체가 하나되어 예수를 모셨더라면 282. 원수를 사랑해야 할 통일교회 식구 284. 선은 맞을수록 번식해 286. 복귀의 원칙 288.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라 290. 축복가정들을 동원시킨 이유 292. 남편들의 책임 293. 제물의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이 나라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