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집 1971년 05월 04일 ~ 1971년 05월 30일 Previous / Next

신앙자의 주의점 1971년 05월 04일, 한국 중앙수련원 9. 말씀 9. 신앙생활에서 가장 위험한 것 12.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14. 끝까지 남아질 수 있는 사람 15. 현실을 극복하며 하나님 대신 싸워 나가야 17. 사탄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19. 선한 편을 이끌어 나오신 하나님의 작전 21. 부모의 심정으로 탕감의 길을 가야 22. 끝날에 가장 큰 상을 받을 수 있는 사람 24. 최고의 상을 받을 수 있는 자리 27. 실제 생활에서 탕감복귀해 나가는 세 가지 방법 31.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 33. 불신의 요건들을 사랑으로 극복하신 예수 35.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36. 통일교인이 가져야 할 사고방식 38.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싸워 나가는 자가 되라 40. 기도 수난의 정상에서 1971년 05월 05일, 한국 중앙수련원 44. 말씀 44. 타락한 인간을 구하시기 위해 수고해 오신 하나님 46. 오늘의 나의 위치 47. 메시아의 사명 48. 다시 오시는 주님 앞에 나가야 할 신부의 책임 50. 참된 가정은 하나님과 만물의 희망이 중심 52. 여러분은 수난의 정상에 계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가 54. 예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해 산 하나님의 아들 56. 우리는 예수의 사상을 본받아야 한다 58. 사탄과 싸워 승리해야 장성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59. 가면 갈수록 가중된 수난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라 61. 하나님의 나라를 찾을 때까지 수난 받을 것을 각오하라 63. 전통을 세워 교육할 수 있어야 65. 수난은 현재보다 좋은 입장을 개척하려 할 때 따르는 고통 66. 복귀의 길은 죽은 자를 살려 주기 위한 길 67. 나라 없는 민족이 얼마나 불쌍한지 아느냐 69. 우리가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면 하늘까지 망한다 71. 복귀의 길은 수난의 정상을 달리는 길 73. 수난의 정상에서 물러설 것이냐 뛰어 넘을 것이냐 74. 남편과 자식 대신 민족을 사랑하라 76. 민족을 위한 수난의 정상에서 제물될 각오로 활동하라 77. 기도 우리가 가야 할 길 1971년 05월 06일, 한국 중앙수련원 79. 말씀 79. 목적과 방향은 같아야 81.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에 일치된 세계를 만들려면 83. 하나님을 위주 해야 망하지 않고 오래 남는다 86. 인류가 머물기를 희망하는 곳 88. 행복한 사람과 위대한 종교 90. 모든 종교는 통일되어야 92. 혼란된 현실 94. 기독교가 탄식의 역사를 엮어 온 이유 96.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98. 예수님이 찾으시는 사람 100. 6천년간 신부 찾아온 신랑이 얼마나 고됐을 것인가 102. 비참한 민족에게로 오실 수밖에 없는 예수 104. 열녀가 되려면 106. 신부는 복귀된 세계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사람 108. 주님이 초라한 모습으로 찾아오시더라도 110. 열녀와 효자 114. 어떤 가정이 모범가정인가 116. 열녀의 전통 118. 뜻을 따르려면 고생할 각오를 하라 120. 참된 신부가 되라 122. 반성해야 할 축복가정 부인들 124. 남편을 위하는 아내가 되고 아들딸을 위하는 아내가 되라 126. 여자들은 남편에게 중심을 두고 살아야 129. 남아지는 통일교회가 되느냐 못 되느냐의 결정기준 130. 통일교회의 사상 132. 인류의 최고의 소망 134. 참부모를 중심삼고 엮어진 전통과 사연은 영원히 남아진다 136. 부자의 관계는 사랑에 앞서는 것 138. 참부모의 참아들 딸이 가는 길 140. 참부모의 길을 따라가는 정상적인 방법 142. 참부모를 모심으로써 구원받는다 145. 효의 도리 146. 아벨의 책임과 가인의 사명 149. 아무리 어려워도 아담 해와 보다는 낫지 않느냐 151. 탕감복귀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부터 153. 하나 되어야 할 삼위기대 155. 공직에 있는 사람이 취할 생활자세 157. 절대로 남에 대해서 평하지 말라 158. 여러분이 가야 할 길 160. 남을 위해 사는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162. 참부모의 전통을 본받아 살라 163. 삼대가 하나되어 뜻을 따라야 165. 세계를 중심 삼고 기도해야 할 때 166. 교회 사모로서의 책임 168. 부모가 가정의 중심 169. 천국창건의 기원 171. 영원한 천국생활의 전통을 세워야 173. 지금은 새로운 전통을 남기기 위해 참다운 희생을 해야 할 때 175. 천국건설의 개척자임을 명심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자 176. 기도 인연과 사명 1971년 05월 07일, 한국 중앙수련원 179. 말씀 180. 잘못된 인연과 현실 183. 본래 사람이 맺어야 할 사랑의 인연 184. 사랑은 영원한 것 186. 참된 인연 18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말의 의미 190. 본연의 사랑과 인연을 맺으려면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야 192. "정신적인 동양, 물질적인 서양" 194. 참된 인연의 길을 찾아 나가야 196. 통일교회의 사명 199. 타고난 사랑의 인연과 실천해야 할 사랑 201. 사랑의 위력 203. 사랑의 길을 찾아가려면 204. 나라와 세계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라 207. 최고의 사랑을 갖고 실천해 나가는 자가 되자 211. 기도 인내와 극복 1971년 05월 23일, 한국 전본부교회 268. 기도 217. 말씀 217. 불행을 제거하고 행복을 얻으려면 219. 행복의 길을 개척하려면 어떤 결심을 해야 할 것이냐 221. 행복을 소개해 줄 수 없는 이 세상 223.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해 나오신 기준 225. 행복을 찾을 수 없는 타락세계를 돌아가야 227. 새로운 가치관 정립의 필요성 229. 초월적인 사상과 세계관이 있어야 231. 말세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는 때 233.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 235. 원수를 굴복시키려면 237. 인내와 극복은 행복을 찾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궤도 239. 타락세계에서의 통일식구들의 사명 242. 세상 사람보다 3배 이상 참아야 244. 더 악착같아야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어 246. 우리의 때와 우리의 자세 248. 참는 것도 참되게 참아야 250. 참음의 한계 252. 참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참고 견디어야 253. 못 믿을 것을 믿는 것이 위대한 믿음 256. 극복도 타당한 극복이어야 257. 어떤 명령을 내리더라도 순종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어야 259. 자기가 극복해야 할 책임 262. 극복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야 263. 인내와 극복의 궤도 264. 한국식구는 주체국의 책임을 다하라 266. 극복하지 않으면 승리도 없다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1971년 05월 24일, 한국 전본부교회 316. 기도 278. 복귀섭리역사는 하나님과 하나된 가정을 찾기 위한 역사 280. "무엇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설정되었는가" 282.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담당했던 사명 283. 재림주가 해야할 책임 285. 재림이상의 중심 286. 성혼식이 있기까지의 역사와 그 의의 287. 가장 비참한 입장에 처해야 하는 재림주 가정 288. 심정의 십자가를 지셔야 할 재림주 290. 7년 노정과 3시대의 시련 292. 통일교회에 있어서 탕감복귀의 한계점 294. 3년노정 중에 해야 할 일 296. 불평불만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298. 우리가 가야 할 길 300. 기성교회와 수평관계를 맺게 된 통일교회 302. 2차 7년노정과 모심의 생활 304. 제물과 하나되어야 했던 구약시대 306. 예수님이 제물 되었던 신약시대 307. 재림주의 할 일 309. 가정이 복귀되어야 만물이 복귀된다 311. 경제생활의 원칙 313.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이유 314. 만물의 날을 기념하면서 기억해야 할 것 278. 말씀 신앙의 심도 1971년 05월 30일, 한국 전본부교회 353. 기도 321. 말씀 321. 심각한 자리에 서 있는 우리 323. 선조들보다 더 큰 희생을 감수해야 327. 역사적 신앙의 결실체로 나타나려면 329. 복귀섭리를 종결지어야 할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와 통일교인 331. 한 개인의 심정적 심도가 새 역사를 창조할 수도 있다 334. 이 나라와 이 세계가 자랑할 수 있는 통일교인이 되라 336. 세계복귀의 지렛대 338.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을 믿어야 신앙의 심도에 있어서 일인자 341. 말씀과 인격을 같이 믿어야 참신앙 343. 세상이 믿지 못할 일을 해오신 하나님 345. 탕감복귀의 길을 알고 나선 후에는 못할 일이 없었다 346. 믿고 행하라 348. 보다 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희생하라 349. 참사람의 표준 350. 사랑은 모든 것 다 바쳐 위하는 것 351. 신앙이 심도라는 문제를 중심 삼고 다시금 자신을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