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집 1971년 04월 18일 ~ 1971년 05월 03일 Previous / Next

최고의 정상 1971년 04월 18일, 한국 전본부교회 35. 기도 20. 말씀 20. 성공의 여건 22.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 가야 할 통일교회 24. 하나님의 심정을 상속받는 대신자가 되어야 25. 체휼하는 신앙 27. 주체를 따라 가는 길이 사는 길 29. 최고의 정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해결점 31. 공식석상에서 책망하는 이유 33. 천년의 전통을 남기기 위해 고생하는 무리가 되어야 34. 수난을 극복하고 최고의 정상점을 결정짓는 자가 되자 시련과 성장 1971년 04월 18일, 한국 통일동산 (구리시 교문동) 37. 말씀 37.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종족과 민족 39.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되어야 41. 하나님의 이상과 소원 43.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되어야 45.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47. 목적의식이 투철해야 48. 우리가 지금까지 걸은 수난 길은 간단한 것이었다 50. 통일교회의 정통사상을 갖고 나가라 52. 뜻을 중심삼고 얼마나 사무친 마음을 갖고 있느냐가 문제 54. 뜻에 어긋나지 않는 한 선 앞에 악은 자연굴복하는 법 56. 전통을 중심삼고 살라 58. 축복은 좋은 것이나 수난의 대가를 치러야 해 60. 효도하는 부모는 자기보다 더 효도하는 아들을 원해 62. 미래를 위해 일하라 63. 변함없이 충성하는 자는 남아진다 수난과 생의 보람 1971년 04월 18일, 한국 통일동산 (구리시 교문동) 66. 말씀 66. 인생의 절정기인 청춘시대를 어떻게 보낼 것인냐 68. 곡절의 과정을 거치며 사는 것도 보람있는 일 70. 하나님이 택하시는 민족 72. 수난 길을 간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아 74. 젊은이들은 노인들을 존중해야 한다 76. 하늘의 복을 이 땅에 남기는 중심 존재가 되려면 78. 정예가 되려면 수난과정을 거쳐야 80. 통일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의 하늘의 수고를 알아야 82. 미래에 남아지는 무리 85. 수난을 피하는 사람은 흘러가 버려 88. 승리의 기준이 결정되는 자리 신앙자의 자세 1971년 04월 25일, 한국 전본부교회 133. 기도 94. 말씀 95. 슬픈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97. 절대자를 중심삼은 내가 되어야 99. 선악을 결정 지어야 할 개인 101. 먼저 하나님이 수고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103. 항상 자각된 입장에 서야 106. 하나님이 기쁨을 주신 이유 108. 신앙자가 지녀야할 올바른 자세 111. 수난길을 개척하여 신앙의 터전을 마련해야 113. 동정을 남기는 신앙생활 115. "억울한 자리, 죄인의 자리에 서 보아야" 118. 하나님이 함께할 수 있는 마음자세 121. 통일교인이 해야 할 심정생활 122. 책임진 부모의 입장을 알아야 125. 가인을 굴복시키는 방법 127. 부모를 바로 알아야 자식의 도리를 할 수 있어 129. 부모가 자식을 고생길로 내모는 이유 131. 빚진 자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인연과 우리의 사명 1971년 04월 29일, 한국 중앙수련원 178. 기도 138. 말씀Ⅰ 138. 수련회 개최의 목적과 의의 140. 복귀의 과정 142. 축복가정의 가치 144. 참부모라는 명사 145. 참부모의 뜻과 더불어 행동하는 무리만이 가질 수 있는 긍지 146. 참부모의 현현 148. 통일교회의 역사에 피눈물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149. 여러분은 책임자의 외로움을 아는가 151. 책임자의 어려움 153. 참부모와 인연된 자녀들의 사명 155. 세상의 부패를 청산하는 여자가 되라 157. 종족적 승리의 터전을 닦으려면 158. 신랑되신 주님이 찾으시는 신부 160. 영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는 신부가 되려면 162. 축복가정은 전부 동원되어야 163. 축복가정 부인들이 동원되어야 할 이유 165. 우리 뜻의 때가 멀지 않았다 167. 잘 싸우려면 고생해야 169. 참부모와 하나되어 하나님과 인류의 한을 풀어야 171. 삼천리 반도에 참부모의 전통을 심으라 176. 말씀Ⅱ 불쌍하신 예수와 우리 1971년 04월 30일, 한국 중앙수련원 227. 기도 183. 말씀 183.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해야 했던 책임 185. 예수님이 뜻을 이루지 못한 한이 얼마나 큰가 186.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되어야 심정적 해방을 받을 수 있다 187.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야 하는 이유 190.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사명 191. 양자로서 해야 할 일 194. 양자가 가져야 할 근본된 마음 196. 직계 아들의 혈통은 어디에서 바꿔야 하는가 198.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목숨을 각오한 다말 199. 베레스가 승리하고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본 궤도에 오른 하나님의 역사 201. 다말의 순종과 절개를 이어받은 마리아 203.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취해 온 이유 205. 다말의 전통적 사상과 마리아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야 한다 207. 예수님보다 나은 아들을 낳아야 한다 209. 3년 전도기간은 어떠한 기간이냐 212. 사탄보다 더 악착같아야 한다 214. 기성교회 목사들을 진리의 젖을 먹여 키워라 216. 가인적인 입장의 남편을 잘 교육시켜야 할 기간 217. 마리아의 한을 해원성사 해야 한다 219.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는 사람이 되라 221. 소유관념과 존재의식을 버려야 할 제사장 224. 한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 어머니의 사명을 다하라 오늘보다 내일을 위하여 살아가자 1971년 05월 01일, 한국 남산성지 239. 기도 232. 말씀 232. 통일교회의 창립목적 234. 통일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의 하나님의 수고를 알아야 235. 지금은 하나님과 보조를 맞춰 나가야 할 때 237. 전통을 남길 수 있는 길로 나아가자 전통적 생애 1971년 05월 01일, 한국 중앙수련원 282. 기도 242. 말씀 242. 누구나 참되게 살기를 바라나 참되게 살았다는 사람은 적어 243.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참된 삶은 어떤 삶이냐 245. 선을 중심삼은 전통적 생활 247. 이 악한 세상에서 선한 생활을 하려면 250. 선을 위해 살려는 사람은 십자가를 질 각오를 해야 한다 252. 통일가의 여인들이 가야할 길 254. 하나님께서 수난길을 걷게 하시는 이유 256. 잘 살기를 바란다면 시대와 짝하여 살려고 해서는 안돼 258. 예수님의 생애 260.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정상적인 행로 262. 여러분이 생애를 통해 남겨야 할 것 264. 현재의 통일가의 전통을 누가 미래의 전통으로 남길 것이냐 266. 축복가정부인 동원의 의의 267.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요체 270. 역설적인 길을 간 아브라함·이삭·야곱 272.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들을 세워 역설적인 노정을 걷게 하신 뜻 274. 통일교회를 따르려는 사람은 그 내적인 사연을 알아야 276.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사명 278. 3년 전도기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동하라 280. 미래에 남길 전통을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수고와 은혜 1971년 05월 02일, 한국 전본부교회 305. 기도 286. 말씀 286. 가장 큰 은혜 287. 어떻게 은사가 계승되어 오는가 290. 오늘이 있기까지의 배후를 알아야 292. 통일교회의 은사를 이어받으려면 294. 은사가 은사다우려면 297. 은혜가 크면 그것을 지키려는 수고도 커야 한다 299. 뜻을 대하는 바른 자세 301. 수고 없는 은혜는 흘러가고 말아 304. 자신을 재검토하고 수고의 터전을 공고히 하라 희생과 사랑과 은혜 1971년 05월 02일, 한국 중앙수련원 308. 희생적 사랑 310. 사랑의 소재지 311. 사랑의 선물을 받으려면 314. 참사랑은 희생을 기반으로 하는 것 316.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상 큰 사랑은 없다 319. 하나님의 사랑이 열매 맺혀야 할 곳 322. 만국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면 323. 축복 받을 수 있는 가정 325. 큰 은혜는 큰 수고를 요하는 것 328. 큰 수고의 대가를 치를 자리에 서 있음을 있지 말라 330. 효자의 심정을 가지고 가는 길이 통일신도들이 가야 할 길 332.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신 분은 하나님 334. 한국과 통일교회 336. 복된 자리에 처해 있음을 잊지 말라 338. 자기 아들 딸 이상 민족과 세계를 사랑해 보라 340. 하나되어 활동하라 342. 선지자들보다 복된 길을 가고 있음을 고맙게 생각하라 308. 말씀 전통사상 확립 1971년 05월 03일, 한국 중앙수련원 345. 말씀 345. 소유관념과 존재의식을 가져서는 안되는 제사장 347. 뜻 앞에 부름 받은 자가 가는 길 349. 자신을 반성하고 전통사상을 확립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