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집
1972년 09월 10일 ~ 197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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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의 길
1972년 09월 10일, 한국 전본부교회
75.
기도
15.
말씀
16.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 받을 수 있는 길은 부모로부터 비롯된다
17.
부모의 자리와 자녀의 자리는 우주의 근본자리
18.
부모와 자녀가 마음의 방향이 엇갈려 있다면
20.
하나님은 자식에 대해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한 비참한 분
21.
하나님이 성인을 찾아 나오신 이유
23.
효자와 충신과 성인의 자리란
24.
지금의 때와 현 종교의 입장
26.
지금은 민족과 세계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할 때
27.
지금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교파나 종파가 있는가
29.
남북은 세계를 포괄할 수 있는 국가관으로 통일돼야
30.
종적인 하나님의 뜻은 횡적인 세계를 구하는 것
31.
효자란 부모 앞에 가장 큰 일을 책임지고 나서는 자다
32.
효자가 되려면 언제나 부모의 마음과 일치되어야
33.
우리는 으뜸될 수 있는 효자의 갈 길을 찾고 지키겠다는 무리
35.
문제는 최후의 결전장을 누가 지키고 나서느냐 하는 것
37.
효자가 가야 할 길은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길
38.
하나님의 아들이란 어떠한 사람인가
41.
단 하나밖에 없는 효자의 이름을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
42.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가지 못한다
45.
제일 잊혀지지 않는 두가지 사건
47.
타락인간을 효자로 세우기 위한 하늘의 지도 방법
48.
타락인간을 대하시는 부모 되신 하나님의 비참한 심정
50.
지옥까지도 해방시키시려는 하늘 부모의 입장
52.
지도자는 사람이 죽을 때까지는 생명을 책임져 주어야 한다
54.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간 모두가 천법에 걸리게 되어 있다
56.
통일교회 문선생은 원수가 없다
57.
여러분들에 대해 선생님은 책임 다했다
58.
당당한 효자의 길
60.
사생결단 모험을 해야 할 때가 왔다
61.
우리는 참된 효자의 길을 가기 위해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
63.
하늘을 위해 보다 큰 무대에서 희생하고 나서는 자가 되자
65.
부모가 최후로 바라는 소원의 길이란
67.
죽을 자리에 가라 해도 갈 수 있는 자가 돼야
69.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의 입장
70.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상 식구들을 사랑하라
73.
공산당까지도 머리를 숙이고 공인할 수 있는 재료를 남겨야
74.
만민을 사랑하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자
주목의 주인공
1972년 09월 17일, 한국 전본부교회
146.
기도
87.
말씀
88.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이 주목한 사건들
89.
아담 해와의 타락은 역사상 제일의 주목할 사건
90.
자신들의 행동이 천주사적인 주목의 사건이 될 줄 몰랐던 아담 해와
91.
복귀원리의 주류사상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부모를 찾는 것
93.
싸움으로 심어진 역사를 싸움으로는 수습할 수 없다
94.
자연굴복을 바라 나오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
96.
화목의 제물을 올리는 것이 모든 종교와 기독교의 전통적 사상
98.
종교의 수치는 하나님의 수치
99.
하늘 자녀의 수치는 하늘 부모의 수치
101.
하늘의 당당한 권위를 갖고 나오는 아들딸이 있어야
103.
끝날에 있어서 우리들은 예수보다 나아야
105.
중간에서 머뭇거리다가는 망하니 끝까지 가 보자
107.
이 시대의 제물이 되어야 할 통일교회와 종교인들
109.
역사 이래 하나밖에 없는 제물이 생겨난다면
111.
역사적인 탕감의 고개를 넘어 하나님을 해방하자
112.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제물이 되려면
115.
상감마마라도 거지노릇도 할 줄 알아야 한다
117.
실패한 사람은 승리한 사람이 동정해야 살 수 있다
119.
"산 교재, 표본을 만들어야 한다"
121.
때로는 모험도 해야 한다
123.
최후의 목적은 승리하는 것
124.
책임진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126.
통일교회는 기록을 안 내면 성미에 맞지 않는다
127.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주목의 중심이 돼야 한다
129.
축복가정들에게는 민족을 위한 제물의 길이 남아 있다
131.
우리는 죽더라도 뜻을 살려 놓고 죽어야 한다
133.
참된 효와 충의 도리를 남겨야 할 통일교인
134.
최후의 주목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135.
우리는 만세계를 일시에 혁명해야 되는 하나님의 총 주목의 대상
136.
삼팔선을 넘으며 결의한 기도의 기준
137.
천도는 어길 수 없다
138.
왜 남이 하지 않는 수난의 놀음을 해야 하는가
140.
하나님의 주목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라
141.
하나님의 소원은 주목의 주인공과 그 나라를 세우시는 것
142.
주목의 주인공으로서 통일교인이 가야 할 금후의 길
144.
주목의 주인공으로서 선생님의 명령에 하나되어 나가자
대구교회 순회 말씀
1972년 09월 17일, 한국 대구교회
149.
말씀
149.
한번 왔다가 관계를 맺고 가는 우리 인생
151.
옛날에 반대받던 환경을 영광의 기반으로 만들었느냐
153.
반대하던 기성교회가 환영할 수 있게 해야
154.
반대에 밀려날 통일교회가 아니다
157.
한번 칼을 뺐으면 절대 그냥 꽂지 않는다
158.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보다 못나서 반대받는 것이 결코 아니다
160.
최후의 결전이다 할 때에는 용서가 없다
161.
선이 악보다 더 지독해야 한다
162.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유명해져야 한다
163.
우리는 지금까지 싸움을 걸지 않고도 기성교회를 소화해 왔다
165.
하나님이 한번 행차하시는 날에는 천하가 심판받는다
166.
대구 할머니들과 초창기 대구활동의 추억
168.
대구는 대구 사람끼리 책임지겠다고 다짐해야
170.
20년쯤 믿고 나왔으면 집안싸움은 끝났어야
171.
환경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172.
우리는 1974년까지 전 국민에게 통일교회를 알려 주어야 한다
174.
그 누군가가 망하는 세계를 붙들어 하나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
177.
여러분에게는 대구도성을 샅샅이 뒤져야 할 책임이 있다
178.
여러분은 종족복귀도 해야 하며 전도에도 힘써야
180.
짧은 인생길에 있어 우리의 갈 길이 바쁘다
181.
대구도성은 대구식구들이 책임지자
182.
잔치를 해도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잔치를 해야
185.
기도
155.
맞고도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결코 겸손이 아니다
176.
공산당에 대해 선전할 수 있는 재료가 있어야
우리와 복귀의 진로
1972년 09월 25일, 한국 중앙수련원
186.
말씀
186.
식구란 한 사정과 한 심정에 묶인 사람들
188.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사람
189.
복귀 역사는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관계에서 수습되어 왔다
190.
책임분담을 통해서 본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191.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시는 목적과 그 방법
193.
복귀란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해야 되어지는 것
195.
기쁘다는 말은 보다 나을 수 있는 데서만 나온다
196.
고생이란 손해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197.
우리가 바삐 서두루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199.
보다 가치있는 것으로 돌아오는 것은 이상과 가정이 있기 때문
201.
완전히 희생하게 될 때 완전한 사랑으로 돌아온다
203.
재창조(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 종교인들은 희생해야
204.
희생하는 데는 보다 가치 있는 대상을 위해 해야 한다
205.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녹여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206.
인간은 누구나 최고를 바라는 욕망이 있다
208.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뿐
209.
사랑 가운데서는 모든 것이 다 좋게 보인다
211.
사랑으로만이 무한한 송영과 영광과 찬양이 될 수 있다
212.
보다 차원 높은 나 자신으로 재창조되는 길
213.
하나님의 사랑은 보다 좋아할 수 있는 곳에 나타난다
214.
부모란 자식을 위해 있게 마련이다
217.
남자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다
218.
하나님도 인간을 위해서 있다
219.
선이 가는 길은 투입하고 희생하는 길
221.
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가라
223.
하나님도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 길
224.
원리원칙에 위배되면 용서할 수 없는 것이 하늘 법도
227.
세계시대에 있어서 희생을 각오하고 책임을 다해야 할 축복가정
229.
섭리의 범위가 넓어 감에 따라 희생이 커간다
230.
가정을 통해서만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다
231.
45각도의 길이란 종횡에서 참소받지 않는 자유의 한 길
233.
본래 메시아가 갈 길은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것
235.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에 걸려 있는 한을 풀어야 한다
237.
여의도에 지을 세계본부의 설계와 착공계획
239.
자기 집을 짓기 전에 하늘의 성전을 먼저 지어야
240.
신세진 자는 신세지운 자를 따라가게 된다
241.
축복가정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를 지어야
243.
죄인된 아담해와 이상의 심정을 가져 봤느냐
244.
아담보다 나을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찾아 내느냐가 문제
246.
복귀의 진로에 있어서 먼저 천사장의 사명을 해야 할 우리
247.
역사적인 아벨을 사랑해야 주인을 만날 수 있다
249.
아담해와보다 나아야만 양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
240.
양자의 입장과 종의 소원
252.
양자의 소원과 사명
253.
양자의 역사를 이어받은 기독교가 희생의 길을 걸어 나온 이유
253.
양자는 메시아 앞에 완전히 마이너스가 되어야 한다
256.
사탄의 혈대를 끊고 하늘의 혈대를 잇는 길
257.
탕감복귀와 혈대교환식
258.
성주식과 40일 성별기간의 의의
259.
먼저 하나님 앞에 몽땅 바쳐야 한다
260.
축복의 의의와 7년노정
260.
아들의 권한과 영광을 상속받기 위한 3년 동원노정
262.
횡적인 섭리역사시대에 있어서는 여자가 선두에 서야
263.
통일교회와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돼야
264.
판가리를 해야 할 최후의 운명길에 서 있는 우리
265.
우리는 죽음길로 내몰더라도 가야 한다
266.
신념을 갖고 나서면 사탄은 굴복하게 돼 있다
267.
기도
새로운 일과 수난길
1972년 09월 26일, 한국 중앙수련원
270.
말씀
270.
막대한 하나님의 원조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발전해 온 통일교회
272.
일반적인 일을 해 가지고는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273.
뜻이 걸어온 배후에는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가 있었다
274.
대승리로 이끌어야 할 일본에서의 리틀엔젤스 공연
276.
일본의 세력팽창에 대해 경계해야 할 우리
277.
일본이 중공에 접근해 감에 따라 위기에 처해가는 아시아 정세
280.
선생님의 말을 들었더라면 달라졌을 대만의 운명
281.
리틀엔젤스 공연을 통한 국제문화협회 결성
283.
리틀엔젤스 공연은 세계적인 의원협의회 결성에도 공헌
285.
리틀엔젤스 공연을 중심삼고 벌이고 있는 활동
287.
이제 표를 어떻게 파느냐가 문제
289.
국제승공연합지부 결성의 초석이 된 리틀엔젤스 공연
290.
이제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부러워하고 있다
292.
미국에서 상하의원을 만난 이유
293.
미국에서 기동대를 통한 부흥회 활동
294.
앞으로는 세계적인 학자 교수들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문제
296.
세계적인 학자와 교수들을 묶어 나가는 이유
297.
교수와 학자들을 동원하여 세계적인 대강연의 붐을 일으켜야
298.
유엔총회를 능가할 수 있는 국제평화교수협의회를 구성하자
301.
주간종교를 통해서 해야 할 세계적인 활동에 대한 구상
303.
국제적인 일간 종교지를 만들기 위한 자금조달 방법
304.
종교역사에서 당대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종교가 있었는가
305.
일화 인삼차를 중심삼고 펼쳐지는 경제활동
306.
인삼은 한국의 5천년 역사 속에 흐르는 고유한 영약
309.
세계적인 판매조직을 만들어 경제권을 장악해야
311.
세계선교분부 건립기금 확보를 위한 미국에서의 기동대 활동
313.
세계경제를 석권할 수 있는 단체란
315.
세계의 국가들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한 세계기동대 편성
317.
정신 못차린 사람은 앞으로 더 고생해야
318.
이제는 국내적 경쟁시대를 넘어 세계적 경쟁시대로
319.
이제는 실력 위주의 시대다
320.
뜻을 위해 얼마나 실적을 가졌느냐가 문제
321.
복귀섭리로 본 아담해와 천사장국가들과 세계정세의 현상
324.
해와 국가 일본을 중심한 세계정세와 일본의 역할
326.
해와 국가 일본은 조총련과 일본 공산당을 뿌리뽑아야 한다
328.
절박한 섭리의 때에 있어 축복가정이 선두에 서서 뛰어야
330.
복귀원리의 공식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할 축복가정
333.
우리는 섭리의 때를 맞추어 나가야 된다
335.
3차 7년노정 기간에 세계까지 가야 하는 복귀의 운명길
336.
이제부터 3년기간 동안 축복가정은 책임을 다해야
339.
탕감복귀 원칙에는 용서가 없다
340.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