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집 1969년 09월 21일 ~ 1969년 10월 12일 Previous / Next

참부모 1969년 09월 21일, 한국 전본부교회 7. 기도 12. 말씀 12. 참부모는 복귀섭리의 기점 14. 탕감복귀 섭리역사의 어려움 16. 참부모를 찾으시려는 뜻 18. 예수님의 소원 20. 기독교의 사명 22. 참부모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축복가정들 24. 선생님의 책임 26.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길 28. 누구나 가야 할 7년노정 30. 축복가정들의 책임 32. 참부모의 기준 34. 하나님을 중심삼은 국가의 형성 36.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때와 장소 선열들의 소원 1969년 09월 28일, 한국 전본부교회 38. 기도 44. 말씀 45. 하나의 세계로 귀일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알아야 할 것 46. 중심의 가치를 결정해야 할 현시점 47. 후손들에게 올바른 전통을 남겨 주려면 49. 3시대의 종합적인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때 51. 마련해야할 참의 기원 53. 이상세계의 기점은 가정 54. 선열들의 소원은 참사람이 나타나는 것 56. 통일교회원리는 가르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다 57.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말의 뜻 59. 참된 역사를 출발시켜야할 통일교인 61.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을 중심하고 한 길을 가자 63. 확신을 갖고 가야 할 통일의 길 65. 참의 기준 67. 하나님의 효자가 되려면 69. 우주적인 상속자 70. 영원한 안식처가 되는 심정의 자리 71. 인류의 소원의 한 때를 결정지을 수 있는 통일원리 73. '나는 역사적인 결실입니다'할 수 있어야 74. 실천하지 않고는 말하지 않는다 76. 이 길은 명령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 하늘의 성화 1969년 09월 30일, 한국 전본부교회 79. 말씀 79. 세상 젊은이들과 달라야 할 통일교회 젊은이들 80. 투쟁을 통해 극복하고 개척해야 할 환경 82.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현대문명 83. 성화대학생들이 가져야 할 기준 85. 복귀섭리와 축복가정 88. 어떻게 참된 사람이 될 것이냐가 중요한 문제 90. 국가와 교회가 필요로 하는 젊은이 92. 민족사상의 중요성 93. 남을 비판하기전에 자기를 반성하라 95. 통일교회의 주류사상 96. 선의 길은 직행길 97. 훌륭한 부모와 스승이 애국자를 키워낸다 99. 하나님의 심정을 아셨던 예수 100. 여러분은 대학을 나와서 무엇을 할 것입니까? 102. 하늘의 성화꾼 104. 하나님 앞에는 숫것을 드려야 106. 멋지고 자신있게 107. 성화(成化)가 아니라 성화(成和)가 되자 109. 바른 목적을 가지고 공부하라 111. 내가 누구보다 많이 정성들였으므로 우리는 발전한다 113. 하나님편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자 115. 3시대를 결속시킬 수 있는 주체 116. 심정의 본질 117. 부모의 심정을 대신할 맏아들이 되라 119. 개척활동은 대학원리연구회 회원이 앞장서야 120. 다가올 통일교회시대 122. 신념과 목표를 잃지 말고 뜻을 따르자 124. 죽기를 각오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126. 교회에 충성을 다하라 127. 간곡한 심정으로 정성들이는 곳에 찾아오시는 아버지 129. 기도 새문화 창조의 역군 1969년 10월 03일, 한국 동구릉 (경기도 구리) 134. 말씀 134. 미국이 선진국의 위치를 유지하는 원인 136. 미국의 공업기술 138. 미국은 축복받은 나라 140. 현 미국 젊은이들의 양태 141. 미국의 문제 143. 하나님은 동양사상을 중심삼고 섭리하실 것이다 145. 우리의 사상 147. 문제는 우리 148.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할 때 150.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는 것 152. 서구문명의 종착점 154. 천연적인 혜택을 입은 한국 156. 물 좋은 한국 158. 한국민은 계시적인 민족 160. 하나님이 보우하신 한국 민족 162. 도의 세계의 멋 164. 원수를 초월해서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기준 166.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하는 레일 168. 큰 일을 할 수 있는 배포 170. 새로운 문화창건의 용사로서 동원되자 역사의 주역 1969년 10월 04일, 한국 전본부교회 172. 말씀 172. 슬픔으로 시작된 인류역사 173. 비운의 역사를 청산지으려면 175. 하늘나라 형성과 혈통복귀 177. 우리가 복귀되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 178. 사랑의 주인공인 인간 180.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절대적인 존재 182. 사랑의 힘 184. 참부모로부터 중생받아야 복귀된다 186. 하나님의 참아들로 오신 예수 187. 복귀역사는 가인 아벨 복귀의 역사 189. 복중복귀와 다말의 공로 191. 훌륭한 마리아의 신앙심 193. 하늘편 왕자로 태어나신 예수 195. 남자는 여자를 복귀(재창조)해야 한다 197. 사탄으로부터 여자를 복귀해 오려면 199. 예수님이 돌아가시게 된 이유 200. 예수님을 중심한 탕감복귀섭리 202. 축복받으려면 자기 마음대로 사랑해서는 안 된다 203. 하늘편 천사장이 되어야 204. 남자들은 종의 종의 입장에 서라 206. 성화대학생들의 갈 길 208. 종의 탈을 벗으려면 210. 완전히 부정해라 211. 선배들의 수고의 터 위에 새로운 꽃을 피워라 213. 이제는 성화대학생들이 민족 앞에 나서서 활동해야 할 때 215. 인류와 공영을 도모하는 마음 217. 탕감은 어려운 자리에서 이루어진다 218. 세계 복귀의 주역이 되라 220. 지금은 정면으로 진격해야 할 때 221. 예수님의 제자들보다 나아야 한다 223. 원수는 사랑하지 못해도 그 자녀는 사랑해야 한다 225. 요셉의 고민과 마리아의 고충 227. 뜻과 멀어진 요셉과 마리아 229. 외롭게 태어나 처량하게 자란 예수 231. 할 수 없이 집을 떠난 예수 233. 탕감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235. 3차 7년노정과 우리의 책임 237. 비운의 역사를 통한 탕감복귀 239. 새로운 부활의 시대를 맞을 통일교회 241. 기도 선악의 분기점 1969년 10월 05일, 한국 전본부교회 277. 기도 249. 하나님 앞에도 남아 있는 분기점을 없애야 할 인간 250. 끝없는 선악의 투쟁에 시달려 온 인류 251. 자기 개체와 환경에서부터 악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해야 252. 하나님을 향한 첫마음을 잃어버리지 말라 254. 인류의 부끄러움을 대신하셨던 예수 그리스도 256. 선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고는 성립되지 않는다 258.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위대한 발견 259. 사랑만이 영생과 목적 성취의 본거지 261. 선악의 분기점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 263. 사탄의 본거지를 돌파해야 할 우리 264.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266. 선악의 분기점 267. 승리의 기준은 어디서 결정되느냐 269. 선편에 서서 생활하라 271. 천국을 이루어 나가는 비결 273. 평행의 원리 275. 천주의 공법에 합격하라 248. 말씀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 1969년 10월 05일, 한국 비원 279. 말씀 279. 존재의 뿌리·섭리의 인연 281. 인간사이의 인연과 관계를 존중하라 283.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천국 284. 간접적인 관계를 직접적인 관계로 소화시켜야 286. 식구라는 말의 가치를 깨달으라 287. 가을에 떨어지는 잎과 같이 되지 말아야 289. 사랑은 모두에게 골고루 해야 291. 사람을 사랑하는데 앞장서자 292. 기도 복귀의 전선 1969년 10월 12일, 한국 전본부교회 344. 기도 297. 말씀 297. 목적달성에 필요한 것 299. 가장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할 통일교회 301. 복귀의 전선을 돌파하려면 303. 우리는 복귀전선의 최일선 장병으로 부름받은 용사 305. 하늘의 승리를 위한 제물이 되라 307. 아시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우리의 승공운동 309. 승공운동은 말로만 안 돼 311. 우리의 승공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시키자 312. 하늘의 명령에 따라야 할 우리 314. 자기를 중심삼은 사람은 끝까지 남아지지 못한다 315. 알고보면 복된 시련 317. 지휘관의 책임과 병사가 취해야할 바른 태도 319. 전쟁터에서는 죽고자 하는 사람이 사는 법 321. 복귀섭리의 예선대회 323. 예수님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325. 시련은 선발을 위한 것이므로 불평해서는 안 돼 326. 통일교회식 작전 328. 죽기를 각오하자 330. 생명을 바쳐 충성하는 사람이 충신 332. 최후의 도상에 있는 우리 333. 아직은 지칠 수 없다 336. 섣불리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말라 337. 내 안중에는 승리밖에 없다 339. 통일용사의 사명 340. 우리가 닦고 있는 기반들 342. 인재를 필요로하는 통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