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집 1979년 07월 08일 ~ 1979년 10월 28일 Previous / Next

뜻에 대한 감사 1979년 07월 08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9. 말씀 9. 미국의 청년들은 인간의 가치문제에 대해 무책임해 11. 본성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가느냐가 문제 12. 처음에는 작았지만 점점 커지는 주의를 찾아가야 돼 14. 행복한 자리는 욕망이 충족되는 자리 15. 개인주의를 타파하고 전체적인 관념을 형성해야 17. 모든존재는 원인에 의해 형성된 결과체 20. 하나님도 참사랑을 갖다 드리면 깜짝 놀라 21. "참된 생명,참된 사랑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23.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자는 게 사람의 욕망 25. 인간의 욕망을 정착시킬 수 있는 사상 26.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여 하나님을 해방하자 28.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사랑의 주체자가 되어야 30. 비난할 때는 그 이상 만들 수 있다는 책임감 밑에서 해야 31. 모든 면에서 하늘 땅에 대해 감사해야 된다 사정을 말해 보자 1979년 09월 1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34. 사람마다 다 사정을 가지고 있다 35. 역사를 지배한 사람은 말없이 미래를 생각한 사람 37. 참지도자가 되려면 모든사연과 어려움을 품고 참고 견디어야 38. 대중과 역사는 말없이 공적인 일에 봉사하는 사람을 지지해 40. 통일교회 사람들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들 41. 사랑은 상대가 있어야 나타나 43. 사적인 사정을 집어치워라 45. 공적인 사람은 망할 수 없다 46. 공적인 말은 얼마든지 하라 48. 세상 사람들을 말없는 가운데 교육하자 51. 힘든 일은 내가 하자 53. 공적인 사정을 가진 사람이 역사의 주인이 돼 54. 공적인 마음을 갖고 격전장을 향해 가자 56. 이제 자주적인 입장에서 말없이 실천하라 34. 말씀 하나님의 사람 1979년 09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58. 말씀 58.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명과 사랑을 연결시키자 59. 개인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을 유린해서는 안돼 61. 향락이 판치는 곳에는 반드시 멸망이 찾아온다 63. 미국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 나가는 통일교회 64. 몰리고 반대받는 슬픔보다 미국을 살리는 기쁨이 더 커 66.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강한 생명력을 지닌 통일교회 68. 스스로 희생과 봉사의 길을 찾아가라 71. 고차원적인 종교일수록 모든것을 부정하라고 가르쳐 73. "하나님의 사람은 혈통,말,행동,사랑이 달라" 75. "혈통,사랑,생명은 알파와 오메가" 76. "한번 전수한 혈통,사랑,생명은 영원히 보존해야" 78. 하나님의 사람은 감추는 것보다 드러내어 회개하는 사람 80. 사랑을 받았으면 돌려주어야 81. 말씀의 빚 행동의 빚 사랑의 빚을 지지말자 82. 말하고 행동하고 사랑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라 83. 인종을 초월한 축복은 온 인류 앞에 자랑할 수 있어 85.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혈통과 권위를 세우자 70. 어려운 환경에서도 똑바로 설 줄 알아야 나를 알아보자 1979년 09월 30일, 미국 88. 전체가 인정하는 공적인 내가 돼야 90. 선한 사람과 나쁜 사람의 차이점 92. 희생 봉사하는 사람이 공적인 사람 94. 우주의 공법은 희생하고 봉사하고 사랑하는 것 97. 남을 위해 희생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100. 전체를 위해 희생봉사하면 우주의 공법이 보호해 102. 통일교회는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교회 104.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상속받는 길을 가야 할 통일교인 106. 대우주와 대자연이 인간의 첫째 부모 108.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를 중심삼은 사랑 110. 환드레이징은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한 훈련 112. 참부모를 모심으로 효자의 자격을 얻어 하나님께 가야 할 우리 114. 강하고 담대하게 사랑의 길로 나아가라 88. 말씀 천승일 1979년 10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116. 타락으로 잃어버린 사랑의 주관권을 되찾아야 하는 인간 117. 사랑의 주관권은 잃어버린 여자가 먼저 찾아와야 119. 장자권을 복귀해 나온 하나님의 섭리 122. 축복의 대를 잇기 위해 모험을 한 다말 124. 박해와 핍박 가운데서도 하나되어야 했던 이스라엘 민족 125. 종교를 하나 만드는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유대교 128.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기 위해 선택된 마리아 131.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신 예수 134. 청교도 정신을 이어 받아야 할 미국 136. 갖은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을 구원해야 할 통일교회 138.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 복귀해 나와야 할 우리 140. 천승일은 하늘과 역사와 인류와 미래 앞에 승리를 선포한 날 142. 천승일로 인해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시대가 돼 144. 개척자의 전통을 이어받아 생명을 바쳐 싸우는 사람이 되라 116. 말씀 129. 세상의 고통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선 마리아 선의 판도 1979년 10월 1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146. 하나님과 사탄의 힘에 대한 개념 147. "보이지 않는 힘의 세계는 무한하지만, 보이는 힘의 세계는 유한해" 150. 선한 사람은 한 가지를 더 생각하는 사람 152. 선악을 판가리하는 때는 인간의 힘의 욕망이 결실하는 때 154. 1960년대까지는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부딪쳐야 할 때 156. 통일교회 축복의 배경과 동원의 의의 158. 1978년 11월 2일 이후부터는 홈 처치 운동을 해야 160. 자꾸 무너져 내려가는 세상에서 자꾸 올라가는 통일교회 162. 홈 처치로 말미암아 윤리적 타락과 기독교의 몰락을 막자 164. 세계적인 선의 판도는 내 몸뚱이에서부터 166. 옥중에서 하늘나라의 판도를 닦았다 169. 우리의 방향성은 하나님의 방향성과 같아 171. 우리의 판도는 무한하니 무한한 사랑을 하자 146. 말씀 분통한 하나님 1979년 10월 2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175. 말씀 175. 주어진 환경을 바꿀 수 없는 유한한 인간 177.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180. 지혜로운 사람이 택해야 할 길 182. 미래를 위하여 최고의 고생길을 자진해 가야 할 통일교회 184. 서로 위해서 살아야 이 세계가 평화의 세계가 돼 187. 위해서 사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할 통일교회 189. 많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위하는 생활을 해야 191. 위하는 사상으로 훈련된 멋진 통일교인이 돼야 193. 아담 해와는 실체를 쓴 외적 하나님 195.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어야 할 통일교인 197. 하나님의 한을 생각하며 고생을 참고 싸워 나가야 199. 하나님의 분통함을 풀어 드리는 생축의 제물이 되라 섭리사적 현시점 1979년 10월 26일, 한국 본부교회 202. 말씀 202. 지금까지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온 곳이지만 조국이기에 반가와 203. 가장 귀한 때는 어느때인가 204.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205.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는 현실 208. 막힌 담을 헐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종교인들 209. 막힌 담을 헐기 위해 특정한 교단을 택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 212.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본의에 합당한 조건을 세운 예수 213. 세계적 메시아의 권위를 찾아야 했던 예수님 216. 종교가 가는 길은 핍박의 길 218. 수많은 담을 헐어내는 책임자가 필요해 220. 재림주의 사명 221. 역사적인 재료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23. 세계적인 담을 허는 책임자가 나올 수 있는 나라 226. 세계를 하늘 앞에 이끌어 갈 수 있는 종교 228. 모든 것을 희생하며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 229. 미국의 축복가정들도 동원시키고 232. 여러분이 피땀 흘려 고생하던 한국이 역사적 기지가 될 것이다 235. 이런 일을 왜 하느냐 236.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느냐 237. 오늘의 통일교회가 이루어지기까지에는 사연이 많다 239.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일들을 책임지려고 하고 있다 241. 공산당과 싸우고 있는 미국의 카프(CARP) 243. 대한민국에서 한 활동 245. 영화를 만든 것도 승공을 위해서 248. 내 소원을 막힌 담을 허는 것 251. "막힌 담은 눈물과 피땀, 사랑으로 헐어야" 253.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넜다 255. 지상에서 담이 헐려야 영계에서도 담이 헐려 256.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 258. 한국 기독교가 반대했는데도 발전한 이유 260. 지금은 아시아인을 끌고 가야 할 때 262. 오색인종을 하나 만드는 통일교회의 국제합동결혼식 264. 새시대 선포의 기원 265. 미국에서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267. 지금은 섭리적 교차시대 270. 1987년까지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때 272. 대한민국에서부터 홈 처치 운동의 전통을 세워라 276. 1987년까지 홈 처치를 완성 못하면 2천년대까지 연장돼 277. 지금은 영계의 담을 지상 인간을 통해서 헐려는 때 281. 홈 처치 활동은 한 사람도 빠질 수 없어 283. 기도 211. 특정한 교단을 택하시는 기준 천운과 운명 1979년 10월 28일, 한국 본부교회 287. 말씀 287. 모든 것은 천지의 법도를 따라 움직여 289. 천운은 장기적인 흥망권을 거쳐가 291. 종교는 천운의 방향에 맞추기 위해 정성들여 294. 국가적 비운기인 지금은 조야가 결속하여 천운을 붙잡아야 할 때 296. 천운의 기수가 되자 297. 비약이 찾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단결하여 회개하라 299. 천운을 취해 전체를 투입하면 망하더라도 반드시 부활해 302. 한국이 천운과 더불어 갈수 있게 하는 데 다리 역할을 하라 303. 대한민국은 일본과 미국이 수호해야 돼 306. '오! 인천' 영화를 제작하는 건 미국을 각성시키기 위해서 309. 자유중국의 어려움을 수습하기 위해 장개석 총통에게 한 충고 310. 자유세계와 한국을 위해 미국 내에 닦은 우리의 기반 314. "변호사 판,검사들에 대한 교육과 조직" 316. 카프(CARP)는 미국 젊은이들을 구하기 위한 기지 318. '오! 인천' 영화를 만들 때 있었던 일들 320. 영화 '오! 인천'을 통해 해야 할 일들 323.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미국을 우리가 수습해야 325. 한국동란 전사자의 친척들을 결속시켜 조직을 만들어야 326. 우리가 일하는 것은 통일교회 운명길에 천운을 이어 세우려는 것 328. 방대한 수산자원을 세계를 요리할 경제기반으로 활용해야 330. 국민앞에 착실한 기수가 되어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일을 해야 332. 기도 홈 처치는 천국의 관문 1979년 10월 28일, 한국 본부교회 334. 말씀 334. 가인권 무대를 자연 굴복시켜야 아벨권 무대가 생긴다 335. 홈 처치 운동은 초국가적으로 해야 337. 360집 가정교회는 천도를 찾아 세우기 위한 것 339. 형님과 하나되어 부모를 모시고 가야 이상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