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집: 나를 알아보자 1979년 09월 30일, 미국 Page #114 Search Speeches

강하고 담대하게 사'의 길로 나아가라

이제 내일이 1979년 10월이예요. 9월달에 들어와 가지고 재수없는 이 고비를 넘어가는 거예요. 우리 형진 애기도 낳았고 다 이랬으니까 앞으로 10월달부터는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다구요.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다구요. (환호. 박수)

자, 오늘 제목이 무엇이냐? '나를 알아보자', '통일교회를 알아보자' '레버런 문을 알아보자'예요. 쫄장부요, 망하는 패가 아니라 멋지고, 세계 어디에 가서든 자랑하고, 죽을 때까지 자랑할 수 있는 놀라운 나를 먼저 발견해야 되겠다구요. 언제나 기쁨이 충만해야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예」

어떠한 일이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환드레이징을 하면서 반대를 받으면 '이렇게 반대받지만 너 3년 후에 보자. 내가 너를 찾아올 것이다, 3년 후에 보자. 꼭 찾아올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대하던 미국 보자. 국무성 보자. 3년 후에 찾아올 것이다' 하고,내가 분하면 분할수록 자지 않고 쉬지 않고…. 그러면 하나님이 감동하여 '밀어 줄께 해라, 해라. 넌 내 편이야, 내 편' 한다구요. 영계가 협조하고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라구요. 지금 전부 그러고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일본에서도 그런다는 것을 전부 다 소식 다 듣고 있지요? 무엇이 무서워요? 무엇이 무서워요? 여러분들이 이러한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구요, 전부 다. 내일부터는 정의에 불타야 되겠다구요. 「예」

활동하기 전에 거울을 바라볼 때, '야 너 아무개야? '예', '네가 과거 에는 이러이러했는데 오늘서부터는 이렇게 해라' 하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한번 해서 이 월말까지 뉴욕이나 어디 가든지 여러분 전체가 소문을 내고 말이예요, 정의의 왕자와 같이 군림하면서 한번 멋지게 싸워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환성) 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