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집: 하나님의 사람 1979년 09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8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사람은 감"" 것보다 "러내어 회개하" 사람

그러면 이 통일교회 패 전부 다 뭘하려고 해요? 뭘하려고 다 모였어요? 여러분은 뭘하려고 모였어요? 세계와 주고 받는 사랑의 생명력을 주기 위해서 왔습니다.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 생명력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서로 교류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인류역사상 최초의 하나의 사인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 이래에 그 누구도 받지 못한 역사적인 선물입니다, 그것을 전수하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걸 그냥 그대로 받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세계의 아버지 어머니로 추대받을 것이 틀림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므로 어머니도 한 분이요, 아버지도 한 분입니다. 어머니가 둘이 아니고, 아버지도 둘이 아니라구요. 그런 전통을 이 혼란된 세상 위에 세우기 위해서 세계 인류 앞에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으면서 출발한 그 종교가 통일교회입니다. (박수)

여기에 남자로 태어난 사람이 여자로 될 수 있어요? 여자로 변경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또 여자들, 여자로 태어났는데 남자가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것을 혁명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아버지도 혁명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틀림없지요? 그거 환영이예요? 「예」 어머니 아버지 혁명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아버지 대신으로 세운 것이 부부이기 때문에 부부도 혁명할 수 없습니다.

현재 미국 가정은 어때요? 전부 다 지옥 가겠나요, 천국 가겠나요? 「지옥 가겠습니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 소리가 듣기 싫다는 거예요.그게 듣기 싫다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 나 듣기 싫소!' 이래요.그러나 '듣기 싫더라도 해라! 해' 하는 거예요. 내가 카터 행정부에 대해서 욕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간다고 말이예요. 내가 죽더라도 역사는 남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런 망하는 실상을 보고 옳은 말을 안 하면 역사가 레버런 문을 저주한다 이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내가 한국에서 올바른 말을 했기 때문에 핍박을 받았고, 일본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이 일본이 망한다고 올바른 말을 했기 때문에 핍박을 받았고, 미국이나 세계에 대해 올바른 말을 했기 때문에 핍박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잘못한 걸 추궁하면 좋아하지 않지요? 그것을 감추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을 사탄세계 사람은 감추려고 하지만 하늘의 사람은 회개해요. 들춰내 가지고 회개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선생님이 가만히 있더라도 자기의 모든 비밀을 고백해 버려요. 그렇게 짐이 컸었는데, 그 자리에서 한마디 이야기하고 나서 선생님이 '걱정 마' 하면, 어쩌면 그렇게 걱정이 싹 사라져 버리는지! 그러니까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려고 해요. 선생님을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의 모든 비밀을 레버런 문에게 둬두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마음이. 자기 엄마한테도 감추고, 자기 선생한테도 감추고, 자기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감추었는데, 레버런 문한테는 다 고하고 싶거든요. 거 왜 그래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그거 왜 그래요? 선생님을 다리로 해 가지고 참된 사랑에 점핑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