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집: 하나님의 사람 1979년 09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85 Search Speeches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 혈통과 권위를 세우자

그래서 선생님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그런 가정을 만들어서 전통을 세워 왔습니다. 그런 일을 한 레버런 문입니다. 히스토리칼 앤드 트래디셔널 패밀리(historical and traditional family;역사적이고 전통적인 가정)! (환호. 박수) 그것 쉬워요?「아니요」 이것이 실패하는 날에는 인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안합니다」 불평하기 전에 충성하라 이거예요. 복종하라 이거예요. 왜 해요? 인류의 뜻을 놓고 볼 때, 가정적으로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뭐냐? 우리의 전통입니다. 혈대가 달라요. 혈통이 다르다구요, 혈통이. 우리의 핏줄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 핏줄은 달라요, 같아요? 똑같은 거예요? 다 다르다구요. (박수)

그건 하나님도, 우리 부모도, 우리 남편도, 우리 나라도, 우리 세상도, 우리 선생님도, 누구도 터치하지 못해요. 이것이 왕권이예요, 왕권.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권위를 가져야 돼요. 그러한 이상적인 사랑의 권위를 가지고, 그 사랑을 세울 수 있는 말을 하고, 그 사랑을 세울 수 있는 행동을 하여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상을 옮겨 주려고 그저 감옥 속에서 별의별 고문도 당하고, 별의별 핍박을 당하고, 별의별 억울한 일을 다 당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래 가지고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찾아 오는 것이요, 세계는 통일의 세계가 찾아오는 것이요, 세계는 행복한 세계가 찾아온다! 그래서 내일의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서, 내일의 희망과 행복을 향하는 미래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이게 우리의 자랑이예요, 이게. 「아멘」 (환호. 박수)

자, 틀림없이 죽도록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애즈 라이크 미(As like me;나처럼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