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집: 나를 알아보자 1979년 09월 30일, 미국 Page #100 Search Speeches

전체를 위해 희생봉사하면 우주의 공법이 보호해

우리에게는 왜 줄곧 희생봉사가 필요하냐? 물론 우주의 공법에 일체되기 위한 그것도 맞지만, 하나님과 주고받기 위해서 희생봉사하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거 하나되면 무엇이 되는 거예요? 영생할 수 있습니다, 영생. 하나님이 영생하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지요,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또 전체 중의 내가 최고의 유아독존격이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유아독존격.

그다음에는 절대적인 존재가 돼요, 절대적인 존재. 누가 나를 침범할 수 없고, 누가 나를 주관할 수 없습니다. 나를 보호해 주는 법도권 내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사랑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한한 사랑의 힘이 내 전체에 넘쳐 흐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는 사랑도 많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태양권 내에 참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태양은 모든 생명의 원천인 거와 마찬가지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양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과 사랑의 원천이 되어 가지고 누구든지 보면 그저 '하하' 좋아하며 웃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 어디를 가든지 그를 닳은 사람은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히 안다는 거예요. 녹아지는 거예요, 녹아지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맨 처음에는 얼음같이 눈이 이렇게 직선적이어 가지고 '이놈의 레버런 문, 통일교회 보자' 이러고 왔지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알아보니까 자꾸 녹는 거예요. (웃음) 나중에는 물이 되어 가지고 하는 말이 '나 레버런 문이 마셔 주면 좋겠소, 레버런 문이' 이런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진짜 그래요? 「예!」 어디 그런 사람들 손들어 봐요. 위대해요, 위대해! (박수) 그것이 진짜로 되면 역사적인 기적입니다, 역사적인 기적.

그러면 레버런 문이 무슨 재간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마술, 무슨 최면술? (웃음) 그건 뭐냐? 우주법, 우주 공법을 이용한 천법에 의해서, 천술에 의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이제는 알았지요? 「예」 이놈의 자식들, 나가 죽어라 이거예요. 희생해라 이거예요. 그게 좋은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좋은 말입니다」 다 알아맞히는구만. (웃음) 하나님보다 더 커질 수 있다 이거예요.

자,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말이예요,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인 것을 위한 고생밖에 없어요. 거 아무 재산이 없다구요, 그것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그리고 사회생활에 있어서나,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나,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나 누구보다 고생하려고 해요. 누구보다도 고생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사탄이가 말이예요, '하나님, 저 레버런 문 저놈에게 전부다 당신이 복을 주면 말이예요, 그건 얼마든지…. 또 하나님이 주신다면 누구든지 가서 전부 다 해낼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한번 공격해 보고 영계가 동원해서 한번 공격해 보고 그래도 하나님을 위하고 공적인가 두고 봐야 합니다!'라고 참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떡할까요? '그러지 말라, 야 이놈아' 그러겠어요? '야 이 녀석아,한번 해봐라' 그런다구요. 하나님이 있고 사탄이 있다면,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그런 참소에 걸릴 수 있다면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야 하는 거예요. 나라는 물론이요, 세계 전부 다 레버런 문 때려죽이려고 별의별 욕을 하고, 별의별…. 정말 그랬다구요.

자, 세계적으로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이 반대받았어요? 「예」 옳다구요. 미국에서도 반대받고 있나요? 「예」 그럼 각국 나라 사람들이 레버런 문 지지해요? 「아니요」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뭐라고 그래요?

또, 유대교가 뭐라고 그래요? 공산당은 뭐라고 그래요, 공산당? (웃음) 여러분들이 모르긴 하지만 말이예요, 역사 이래에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 가지고 한 사람을 없애 버리려고 말이예요, 공격을 해서 때려잡으려고 이렇게 무지무지하게 한 것은 아마 내가 세계에서 제일일 것입니다. 챔피언이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그래, 욕을 하고 추방하고 세계가 이렇게 미워하는데 전부 다 옥살박살되어 가지고 전부 다 망해 버렸어요, 아무 까딱없이 더 강하게 나가고 있어요? 「강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박수) 이것을 둘로 보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나쁘다면 제일 나쁘고 좋다면 제일 좋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난 모른다구요. 「좋은 분입니다」 여러분이 왜 그래요?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백인으로서 아시아인을 대해 가지고…. 내가 새까만게 흑인들과 비슷하지요? 그런 아시아인 대해 가지고 '아이구 만사가 좋고, 날도 좋고, 모든 공기도 좋다' 이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이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하다)한다…. 그 말이 맞다구요, 브레인워쉬가. 「아닙니다」 그 브레인워쉬, 여러분들이 언제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웃음) 그거 레버런 문이 했나요? 레버런 문이 했어요? 「하나님입니다」 우주의 힘, 우주의 힘이라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언제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게 되어 있다구요. 하, 이거 돌아다보니까, 아이구 얼마나 멀어졌고 얼마나 높아져 있는가를 돌아다 보니까 알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