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집: 하나님의 사람 1979년 09월 23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6 Search Speeches

"한번 전수한 혈통,사',생명은 영원히 보존해야"

여러분들이 부모한테서 태어났으면 말이예요, 그 부모가 알파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결혼하면 말이예요, 부부가 될 거라구요. 그게 뭐냐? 요게 오메가라구요. 오메가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게 주고받고 해서 언제나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위라면 하나는 아래고, 하나는 바른쪽이라면 하나는 왼쪽이예요. 그러면 이혼하는 걸 좋아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세상에 있어요? 「없습니다」 어느 남자 어느 여자가 결혼할 때 이혼하겠다고 결혼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거 무엇 때문에, 어째서 이혼 못 하는 거예요? 왜, 어째서 이혼하느냐? 그것은 돈 문제가 아니예요. 전부가 또 다른 사랑 문제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혈통이, 혈대가 순수하게 작용하면 절대 갈라지지 않아요.

이런 걸 알든 모르든 친구들이 남편 보러 와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 남편이 다 자기보다 잘난 색시하고 댄스할 때 그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미국 여자들? 나는 그런 여자를 못 봤다구요. 그런 여자 있어요, 없어? 「없습니다」 (웃음)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자기 여편네가 자기보다 잘난 남자하고 춤추는 것 좋아하는 남편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이건 뭐 자기보다 못생겼어도 이거 원하지 않아요.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뭐 사교춤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사교춤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런 건 상관 안 해요.

그리고 둘이 이렇게 안고, 젖통을 들이대고 궁둥이를 들이대고, 이걸 보고 좋아하는 남자나 여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죽어야지요. 죽어야 된다구요. 거 환영하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이런 것 저런 것을 생각할 때 아예 남자 여자 춤출 때는 자기 부처끼리 춤춰야 된다구요. 춤출 때는 뭐 키스까지 하면서 춤을 추겠으면 추고, 춤추며 먹고 싶으면 먹고, 춤추며 살고 싶으면 살고, 무엇이든 하라 이거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혈통, 혈대라는 것을 생각할 때, 한번 전수했으면, 부부로 성립되었으면 그 존재 가치를 영원히 보존해야 돼요. 영원히 보존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요동 안 해 가지고 말해야 그 말이 성립된다구요. 그 말이 권위가 있으려면 내가 행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권위가 있다면, 레버런 문이 말하기 전에 미리 다 하기 때문이예요. 행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레버런 문의 다른 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안 해본 것 없다구요. 못 하는 게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지금 사업하고 전도하고 있지만 그것 내가 다 가르쳐 준 거라구요. (박수)

이걸 안 하면 자기의 일생 문제와 관련되는 거예요. 행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받아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안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상하다구요.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말하면 안 듣고 해도 다 괜찮은데, 이 레버런 문이 하라는 것 안 하면 괴로워요. 마음이 불편하다 이거예요. 왜? 사랑의 세계에 못 나가기 때문에 그래요. 밥을 먹어도, 공부를 해도, 시험을 쳐도 전부 다….

선생님이 동원하라 하면 암만 어려워도 다 동원하는 거예요. 신이 나가지고 말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왜 강한 사나이가 됐어요? 선생님이 어째서 그렇게 강한 사람이 되었느냐?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인류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강하면 인류의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색인종이, 온 세계가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트루 파더, 트루 페어런츠가 무슨 말이예요, 이게? 알파와 오메가, 어디를 가든지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여기 미국을 떠나게 되어, 저 아프리카 어디를 가더라도 대번에 레버런 문 기반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