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집 1965년 11월 02일 ~ 1966년 12월 31일 Previous / Next

지성과 충성을 다하라 1965년 11월 02일, 한국 광주교회 9. 말씀 9. 목적을 이루려면 준비와 환경과 때가 필요해 11. 통일교회의 때와 환경은 되어 있으나 움직일 사람이 없다 12. 때와 환경을 사랑하며 지성과 충성을 다하라 14. 환경과 때를 좌우하는 주인공은 사람 17. 소같이 충성하는 사람이 되라 19. 소와 같은 희생의 제물로서 환경을 움직여 해방의 한 날을 맞자 21.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져 민족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돼야 22.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라 24. 여자들은 원리 공부를 철저히 하라 28. 하나님의 안경을 벗겨 드리자 30. 고생을 더 하여 전통을 심어라 참된 식구가 되자 1965년 12월 07일, 한국 춘천교회 33. 말씀 33. 보다 좋고 귀하고 나은 것을 바라는 인생 35. 타락한 세계를 본연의 세계로 옮기려는 하나님의 복귀섭리 37. 하나님을 중심삼은 한 식구의 인연을 맺어야 할 통일교인 40. 하나님을 중심삼은 한 식구를 이루기 위해 참부모로 오신 예수 42. 예수님이 못 이룬 식구의 인연을 맺어야 할 통일교인 45. 종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로 가려면 하늘땅의 한을 풀어야 47. 예수님의 입장에 서서 예수님이 못다 이룬 사랑을 실천해야 50. 역사적인 수고의 노정을 탕감해 나가는 3년노정과 7년노정 54. 지금은 이 민족과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울 때 56. 세계사적인 십자가의 탕감고개를 넘어야 통일교회의 식구 58. 피와 땀과 눈물로 복귀역사에 접붙임을 받아야 60. 간절한 심정과 강한 신념으로 싸워 나가야 승리하는 민족이 돼 62. 참고 참으면서 끝까지 십자가의 길로 총돌진해야 64. 통일교회 식구는 심정과 사정과 소망이 일치돼야 67. 하늘이 바라고 바라던 참다운 식구가 되어 끝까지 싸워 나가야 70. 이 민족과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맨 밑창에서부터 수고해야 73. 있는 정성을 다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는 통일교인이 돼야 76.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라 악의 근거지는 어디냐 1965년 12월 08일, 한국 원주교회 79. 말씀 79. 악의 근거지는 사람 81. 좋은 것은 네 것 나쁜 것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참사람 83. 하늘 길 85. 참된 길을 찾기 위해서는 육의 길을 부정해야 87. 악을 청산하려면 양심의 힘을 길러야 89. 양심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악의 번식과 보응을 알아야 92. 통일교인은 선을 위해 하늘 앞에 나선 용사 94.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95. 인류역사는 통일된 세계를 향해 나간다 96. 하늘을 중심삼고 생활과 행동과 이념과 심정을 통일해야 97. 통일은 나에게서부터 99. 십자가의 길을 넘으려면 피땀을 흘려야 100.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해야 102. 활발하게 움직이면 살지만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103. 악을 청산하는 주인공이 되라 하나님편 사람이 되라 1966년 01월 09일, 한국 전본부교회 106. 말씀 106. 스스로의 책임이 얼마나 큰가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어 108. 이제부터는 자신의 생애노정을 개척해야 110. 도의 길 111. 바늘 하나의 소중함 114. 지혜로운 사람 116. 자기가 갈 길은 스스로 결정해야 117. 우리는 두말할 것도 없이 하늘로 찾아가야 돼 118. 사탄은 용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원수 120. 사탄을 사랑해서는 안 돼 121.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자처하고 나선 무리들의 사명 123. 원수의 적진을 향해 나가야 할 통일용사들 125. 세계의 원수를 추방하는 것이 통일교회 신도들의 사명 126. 하늘의 한 초점으로부터 선의 판도를 넓혀야 129. 사탄세계를 어떻게 점령하느냐 하는 것이 통일의 과제 132. 기도 민족을 위하여 제물이 되자 1966년 01월 10일, 한국 전본부교회 135. 말씀 135. 통일 이념이 나가야 할 방향 136. 7천명의 정예요원이 절실히 필요한 현실 137. 3년노정에서 통일신도들이 해야 할 것 139. 지금까지 우리는 피어린 투쟁을 해왔다 민족을 살릴 준비를 하자 1966년 05월 23일, 한국 대구교회 141. 민족을 살릴 준비를 하자 좋은 길 1966년 05월 25일, 한국 전주교회 144. 말씀 144. 보다 크고 선한 편에 서려 하시는 하나님 146. 미국 순회 중에 있었던 일 150. 지금까지의 역사가 찾아온 것 153. 좋을 수 있는 길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156. 통일교회가 이 땅에 나온 이유 157. 통일교회에 나오면 일어나는 현상들 161. 남들은 다 없어져도 통일교회만은 남는다 163. 세계를 향하여 행군하는 통일의 역군이 돼야 165. 현하의 통일 청년들이 짊어진 사명 167. 5퍼센트 탕감의 조건을 채워 넘어가야 169. 영계에서 통일교회 바람이 불고 있다 172. 진리에는 예외가 없다 174. 거짓된 혈통을 바로잡으려면 176. 문화세계의 정신적 원천이 되자 178. 통일교인들이 남겨야 할 전통 180. 본심적인 아름다움에는 천하가 머리 숙이게 돼 있어 182. 돌고 돌아가는 것이 세상 이치 185. 지구성 해방이 오면 통일의 운세는 세계의 왕좌에 올라가 187. 본심을 통하면 자기 살길을 알게 되어 있다 190. 생명을 주고라도 세워야 할 전통을 세우자 192.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통일교회가 아니다 194.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195. 심정적으로 절대 빚지는 자가 되지 말자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1966년 05월 25일, 한국 전주교회 198. 말씀 198. 이 세상은 하나님도 인간도 원하지 않던 타락한 세상 199. 종교는 악한 세계를 선한 세계로 돌이키기 위해서 나왔다 202. 악한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선민권을 만들어 나오신 하나님 205. 무한히 큰 선한 욕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람이다 207.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고야 안식해 210. 마음의 방향에 따라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자신을 갖고 나가야 212. 마음이 명령하는 대로 절대 복종하라 215. 하나님 심정의 상대적 기준으로 오신 예수 217. 창조의 최후의 걸작품은 여자 219. 한국 사람은 다 좋은데 영웅주의자인 것이 탈 221.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축복을 받고 타락세계를 탕감복귀해야 224. 선민을 중심삼고 타락세계를 복귀해 나오신 하나님 226. 잘못된 사랑으로 엉클어진 천지를 참사랑의 법도로 수습해야 228. 고차적인 종교가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이유 229. 다시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일 231. 인류의 참부모가 오시는 곳이 인류의 본향 땅 233. 이 한국을 인류가 바라고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로 만들자 236. 지금은 고생하지만 삼천만이 우리를 품고 통곡할 때가 온다 너를 아느냐 1966년 07월 04일, 한국 본부교회 239. 말씀 239.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종지조상이 되는 통일교인 240. 한국의 정세를 섭리와 연결지어야 243. 새로운 하늘 국가를 편성해야 할 통일교회 245. 기도 종대와 순과 샘 1966년 12월 21일, 한국 전본부교회 252. 젊은이들이 믿고 따라나가야 할 가치관이 없는 현세계 254.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는 젊은이로 만드는 통일교회 255. 인생의 뚜렷한 목적과 가치관 속에서 살아야 할 인간 258. 변하지 않는 신의 목적을 추구해 나온 종교 260. 보다 큰 것을 위해 살아야 할 인간 263.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종대가 되고 그 순이 되는 종교가 나와야 267. 종대의 사명을 하기 위해 출발한 통일교회 271. 종대의 사명을 하려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274. 강한 생명력을 갖고 시련을 극복해 나가야 275. 종대가 되기 위해 가는 길이 고귀한 길임을 알아야 278. 부패한 세상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생수가 되어야 281. 기도 252. 말씀 성탄일을 맞이할 사명 1966년 12월 25일, 한국 전본부교회 285. 기도(Ⅰ) 289. 말씀(Ⅰ) 289. 기도(Ⅱ) 293. 말씀(Ⅱ) 293. 예수의 탄생을 위한 터전을 마련해 놓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 296.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로부터 외면당했던 예수 298. 아담이 타락함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기 위해 오신 예수 300. 하나님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가 301. 예수가 태어난 순간은 하나님에게는 서러웠던 순간 303.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성탄절을 축하해야 306. 이스라엘 나라 전체가 받들어 모셔야 했던 예수 308. 이스라엘 민족이 왜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게 되었는가 309. 예수가 태어난 비참한 환경을 생각하면 분해 312. 뜻을 펴지 못하고 외로운 생을 살다가 간 예수 315. 예수의 한을 해원해 드려야 할 통일교회 317. 예수의 한이 풀리기 전에는 천국이 올 수 없어 319. 예수를 배반했던 유대 민족의 죄를 탕감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323. 우리는 북한을 해방하여 민족을 구원해야 우리에게 남아진 사명 1966년 12월 31일, 한국 전본부교회 326. 말씀 326.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의 수리적 의의와 사명" 328.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 330. 축복을 해서 남한 각지에 내보낸 이유 333. 축복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335. 삼위기대와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라 338.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