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집: 쒋은 κΈΈ 1966λ…„ 05μ›” 25일, ν•œκ΅­ μ „μ£Όκ΅νšŒ Page #153 Search Speeches

쒋을 수 있λŠ" 길은 κ·Έ λˆ„κ΅¬λ„ 막지 λͺ»ν•΄

그러면 인간듀이 μ§€κΈˆκΉŒμ§€ μ’‹μ•„μ§ˆ 수 μžˆλŠ” κ·Έ 길을 μ°Ύμ•„ λ‚˜μ™”λŠ”λ° μ–΅μ²œλ§Œμ„Έμ— 생을 μ§€λ‹ˆκ³  μ™”λ˜ μˆ˜λ§Žμ€ 인간듀이 λ„ˆλ„λ‚˜λ„ 할것없이 λ‚¨λ…€λ…Έμœ λ₯Ό λ§‰λ‘ ν•˜κ³  'κ³Όμ—° 이것이 인생이 μ’‹μ•„ν•  수 μžˆλŠ” 길이닀. μ΄κ²ƒλ§Œμ΄ 진리닀!' ν•  수 μžˆλŠ” 길이 이 λ•… μœ„μ— λ‚˜μ™”μ—ˆλ”λΌλ©΄ μ–Όλ§ˆλ‚˜ μ’‹μ•˜μ„κΉŒμš”! 그래, 그런 길이 λ‚˜μ™”μ–΄μš”? 그런 길이 λ‚˜μ™”μ–΄μš”? λ‚˜μ™”μ–΄μš”, μ•ˆ λ‚˜μ™”μ–΄μš”? γ€Œλ‚˜μ™”μŠ΅λ‹ˆλ‹€γ€ 뭣이, λ‚˜μ™€μš”! μ§€κΈˆκΉŒμ§€λŠ” μ•ˆ λ‚˜μ™”μ§€μš”. μ§€κΈˆκΉŒμ§€λŠ” μ•ˆ λ‚˜μ™”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μ§€κΈˆκΉŒμ§€μ˜ μ—­μ‚¬μ—μ„œλŠ” 인간이 μ’‹μ•„ν•  수 μžˆλŠ” 길을 μ°Ύμ•„ λ‚˜μ™”μŠ΅λ‹ˆλ‹€. 인간이 ν•©ν•œ 것이 κ΅­κ°€κ°€ 되고 κ΅­κ°€κ°€ ν•©ν•œ 것이 인λ₯˜κ°€ λ˜λŠ” κ±°μ˜ˆμš”. 만인이 곡히 기뻐할 수 있고 μ’‹μ•„ν•  수 μžˆλŠ” 길이 동양 μ‚¬λžŒ μ„œμ–‘ μ‚¬λžŒμ„ λ§‰λ‘ ν•˜κ³  λ™μ„œμ–‘μ˜ μ–΄λ–€ 문화세계에 λ‚˜νƒ€λ‚œλ‹€λ©΄ 그것을 쀑심삼아 가지고 λ™μ„œμ–‘μ˜ ꡐλ₯˜λŠ” λ¬Όλ‘ μ΄κ±°λ‹ˆμ™€ λ™μ„œμ–‘μ΄ κ±°κΈ°λ₯Ό ν–₯ν•˜μ—¬ 듀어가지 말라고 해도 μ „λΆ€ λ‹€ λͺ°λ € λ“€μ–΄κ°„λ‹€λŠ” κ²λ‹ˆλ‹€. 그런 길이 μ•„μ§κΉŒμ§€ μ•ˆ λ‚˜μ™”μ–΄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κΈˆκΉŒμ§€μ˜ μ—­μ‚¬μ‹œλŒ€λ₯Ό λ³΄κ±°λ‚˜ μ§€κΈˆμ˜ μ‚¬νšŒμ μΈ ν˜„μƒμ„ 보더라도 역사가 λŒμ–΄ λ‚˜μ™€ 가지고 μ—΄λ§€λ§Ίνž 수 μžˆλŠ” 단계에 놓여진 민주와 곡산을 두고 λ³Ό λ•Œμ—λ„ 이 두 갈래 길이 μžˆμ–΄μ„œ 'λ„€κ°€ λ‚˜μ˜κ³  λ‚΄κ°€ μ’‹λ‹€'κ³  μ„œλ‘œ μ£Όμž₯ν•˜λŠ” λŒ€λ¦½μ μΈ μž…μž₯에 μžˆλŠ” κ±°μ˜ˆμš”. 이래 κ°€μ§€κ³ λŠ” 만인이 곡히 갈 수 μžˆλŠ” 쒋은 길이라고 λ³Ό 수 μ—†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κΈ°μ—μ„œ ν•„μ‹œ ν•˜λ‚˜λ‹˜μ΄ μžˆλ‹€λ©΄ ν•˜λ‚˜λ‹˜μ΄ μ’‹μ•„ν•  수 μžˆλŠ” κΈΈ, 인생 전체가 μ’‹μ•„ν•  수 μžˆλŠ” κΈΈ, ν˜Ήμ€ 행볡이 μžˆλ‹€λ©΄ 인생을 쀑심삼은 ν–‰λ³΅μ˜ κΈΈ, 이 λͺ¨λ“  길을 ν†΅ν•©ν•œ 단 ν•˜λ‚˜μ˜ 길이 λ‚˜μ™€μ•Ό λœλ‹€ν•˜λŠ” 것은 역사적인 귀결점이 아닐 수 μ—†λ‹€λŠ” κ±°μ˜ˆμš”. 이것을 ν•΄κ²°ν•΄ 놓지 μ•Šκ³ λŠ” μ’‹λ‹€λŠ” 세계λ₯Ό μ§€λ‹ˆλŠ” 것이 λΆˆκ°€λŠ₯ν•œ κ±°μ˜ˆμš”.

μ’‹λ‹€λŠ” 세계λ₯Ό λͺ» μ§€λ‹Œ μ‚¬λžŒμ΄ 쒋은 λ‚˜λΌμ—μ„œ μ‚΄ 수 μ—†λŠ” κ²ƒμ΄μš”, 쒋은 λ‚˜λΌλ₯Ό 가지지 λͺ»ν•œ μ‚¬λžŒμ΄ 쒋은 쒅쑱이라고 ν•  수 μ—†λŠ” κ²ƒμ΄μš”, 쒋은 쒅쑱을 갖지 λͺ»ν•œ μ‚¬λžŒμ΄ 쒋은 가정을 κ°€μ§ˆ 수 μ—†κ³ , 쒋은 가정을 갖지 λͺ»ν•œ μ‚¬λžŒμ΄ 쒋은 개인이 될 수 μ—†λ‹€λŠ” κ±°μ˜ˆμš”. μ΄λ ‡κ²Œ λ˜κ±°λ“ μš”.

그러면 자고둜 μ§€κΈˆκΉŒμ§€ μ„±μΈν˜„μ² λ“€μ€ 무얼 ν•œ 것이냐? 더 쒋은 것, 더 쒋은 것, 졜고둜 쒋은 것, 맨 λ§ˆμ§€λ§‰μœΌλ‘œ 쒋은 것, μ΅œν›„μ— λ‚¨μ•„μ§ˆ κ·Έ 쒋은 것을 μ°ΎκΈ° μœ„ν•œ 이 κ²½μ£Όμž₯에 μ™€μ„œ μ–΄λŠ ν•œ λΆ„μ•Όλ₯Ό μ±…μž„μ§€κ³  ν—ˆλ•μ΄λ‹€κ°€ κ°„ μ‚¬λžŒλ“€μž…λ‹ˆλ‹€. 그런 μ‚¬λžŒλ“€μ΄ λ‚˜λΌμ— μžˆμ–΄μ„œ μ• κ΅­μžμš”, ν˜Ήμ€ μ—­μ‚¬μ‹œλŒ€μ˜ λ™μ„œκ³ κΈˆμ— μ™”λ‹€ κ°”λ˜ μ„±μΈν˜„μ² μ— μ§€λ‚˜μ§€ μ•ŠλŠ”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κ·Έ μ‚¬λžŒμ˜ 인격의 κ°€μΉ˜λŠ” μ–΄λŠ 것이 였랜 μ—­μ‚¬μ˜ 인연을 끌고 λ‚˜μ˜¬ 수 μžˆμ—ˆλ˜κ°€ ν•˜λŠ” 것이 κ²°μ •ν•΄μš”. 역사가 κΉŠμ€ 인연을 μ§€λ‹ˆκ³  μ˜€λŠ” μ‚¬μƒμΌμˆ˜λ‘ 인간듀이 사λͺ¨ν•˜κ³  인간듀이 μ’‹μ•„ν•  수 μžˆλŠ” λ‚΄μš©μ΄ λ§Žλ‹€λŠ” 쑰건을 μ§€λ‹ˆκ³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λŒ€μ²΄λ‘œ λ΄μ„œ μš°λ¦¬κ°€ 헀아릴 수 μžˆλ‹€λŠ” κ±°μ˜ˆμš”. κ·Έ 쒋은 것은 그것이 쒋지 μ•Šλ‹€κ³  아무리 κ±°λΆ€ν•˜λŠ” μ‚¬λžŒμ΄ μžˆλ‹€κ³  ν•˜λ”λΌλ„ κ±°λΆ€ν•  수 μ—†λ‹€ μ΄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λŠ˜λ‚  역사적인 λͺ¨λ“  과거지사λ₯Ό ν—€μ•„λ € 보게 될 λ•Œ, λ§Žμ€ μ£ΌκΆŒμžλ“€μ΄ 이 μ„Έμƒμ—μ„œ μ§€λ‚˜κ°”μ–΄μš”. 'μ•„, 이런 μ£Όμ˜κ°€ μ˜³λ‹€!' 해도 ν˜λŸ¬κ°€λŠ” κ±°μ˜ˆμš”.

예λ₯Ό λ“€μ–΄ 보면, 둜마 μ‹œλŒ€μ— μžˆμ–΄μ„œμ˜ λ„€λ‘œν™©μ œ 같은 μ‚¬λžŒλ“€! 'κΈ°λ…κ΅λŠ” 이 μ§€μƒμ—μ„œ μ—†μ–΄μ Έμ•Ό λœλ‹€! 인생이 거기둜 κ°€λ©΄ μ•ˆ λœλ‹€!' ν•΄ 가지고 κ°€λŠ” 길을 μ „λΆ€ λ‹€ 막고 막고 막고 막더라도 그것은 μΈκ°„μ˜ 힘으둜 막을 수 μ—†λ‹€λŠ” κ±°μ˜ˆμš”. μ™œ κ·ΈλŸ¬λƒ μ΄κ±°μ˜ˆμš”. 만민이 μ „λΆ€ λ‹€ μš•κ΅¬ν•˜λŠ” 것은 μ’‹κΈ°λ₯Ό λ°”λΌλŠ” 것이기 λ•Œλ¬Έμ— 쒋을 수 μžˆλŠ” 길의 λ‚΄μš©μ„ κ·Έ μžμ²΄κ°€, 기독ꡐ면 기독ꡐ μžμ²΄κ°€ μ§€λ‹ˆκ³  있게 될 λ•Œμ—λŠ” 아무리 λ°˜λŒ€λ₯Ό 받더라도 κ·Έ λ°˜λŒ€ν•˜λŠ” 것이 λ§ν•˜μ§€, 쒋을 수 μžˆλŠ” λ‚΄μš©μ„ 가진 기독ꡐ면 기독ꡐ가 μ•ˆ 망해 λ“€μ–΄κ°€μš”.

이런 μž…μž₯μ—μ„œ 보게 될 λ•Œ λͺ¨λ“  주ꢌ κ΅­κ°€λŠ” μ‹œλŒ€λ₯Ό 따라 λ³€ν•΄ λ‚΄λ €μ™”μ§€λ§Œ μ’…κ΅μ˜ μ—­μ‚¬λŠ” κ·ΈλŒ€λ‘œ 남아져 λ‚΄λ €μ˜¨λ‹€λŠ” κ±°μ˜ˆμš”. 기독ꡐ면 기독ꡐ, 유ꡐ면 유ꡐ, 뢈ꡐ면 뢈ꡐ, 회회ꡐ면 νšŒνšŒκ΅κ°€ 였랜 역사적인 노정을 κ±Έμ–΄ 남아 λ‚˜μ˜€λŠ” κ±Έ μ•ˆλ‹€λŠ” κ±°μ˜ˆμš”. κ·Έλ ‡μ§€μš”? γ€Œμ˜ˆγ€

그러면 이것듀도 μ—­μ‹œ λ§ˆμ°¬κ°€μ§€λΌλŠ” κ²λ‹ˆλ‹€. 쒋은 것은, 만인이 μ „λΆ€ λ‹€ μ’‹μ•„ν•  수 μžˆλŠ” 것은 λ‘˜μ΄ 될 수 μ—†λ‹€λŠ” κ±°μ˜ˆμš”. ν•˜λ‚˜μ΄κΈ° λ•Œλ¬Έμ— μ™„μ „νžˆ ν•˜λ‚˜λ  수 μžˆλŠ” 끝날에 κ°€κ²Œ 되면, ν•˜λ‚˜λ‹˜μ΄ μžˆλ‹¨λ‹€λ©΄ ν•˜λ‚˜λ‹˜μ˜ λ§ˆμŒμ— λ§žμ•„μ•Ό λ˜κ² μœΌλ‹ˆ ν•˜λ‚˜λ‹˜κ³Ό ν•˜λ‚˜λ  수 μžˆλŠ” κ·Έ μΈμ—°μ˜ λ°œνŒμ„ 가진 쒅ꡐ가 세계성을 띠고 λ‚˜νƒ€λ‚˜λŠ” κ²λ‹ˆλ‹€.

이런 κ΄€μ μ—μ„œ λ³Ό λ•Œ μ˜€λŠ˜λ‚ μ˜ 이 인λ₯˜ μ•žμ— λŒ€μ²΄λ‘œ 봐 가지고 쒋을 수 μžˆλŠ” 길이 무엇이냐? 역사적인 μ‹€μ μœΌλ‘œ 미루어 보게 될 λ•Œ 기독ꡐ가 인λ₯˜μ—κ²Œ μžˆμ–΄μ„œ 쒋을 수 μžˆλŠ” 길이 μ•„λ‹Œκ°€ ν•˜λŠ” 것을 μ–΄λŠ 쒅ꡐ보닀도 더 생각할 수 μžˆλŠ” 면에 κ°€κΉλ‹€λŠ” κ±°μ˜ˆμš”. 이런데 μ˜€λŠ˜λ‚ μ˜ κΈ°λ…κ΅λŠ” μˆ˜λ§Žμ€ κ΅νŒŒκ°€ μžˆμ–΄μ„œ μ„œλ‘œ μ‹Έμš΄λ‹€ μ΄κ±°μ˜ˆμš”. 'λ„€κ°€ 옳고, λ‚΄κ°€ μ˜³κ³ β€¦' ν•˜λ©΄μ„œ μ‹Έμš°κ³  또 μ‹Έμ›Œμš”. 이런 기독ꡐ κ°€μ§€κ³ λŠ” μ•ˆ λ˜κ² λ‹€ μ΄κ±°μ˜ˆμš”. μ—¬κΈ°μ—μ„œ λ³΅μž‘ν•˜κ²Œ μ‹Έμš°λ‹ˆ 이것이 더 κ°€μ•Ό λΌμš”. μ΄λ†ˆμ„ ν›Œμ© 끌고 λ‚˜κ°€ 가지고 더 κ°€μ•Ό λΌμš”. 이래 가지고 뢈ꡐ면 뢈ꡐ, 유ꡐ면 유ꡐ λ“±μ˜ λ”΄ 쒅ꡐ가 비ꡐ할 λ•Œ μƒλŒ€λ„ μ•ˆ 될 만큼 λ‚˜κ°€μ•Ό λ˜λŠ” κ±°μ˜ˆμš”.

이런 길이 만민이 μ’‹μ•„ν•  수 μžˆκ³ β€¦. μ‚¬λžŒλ§Œ μ’‹μ•„ν•΄μ„œλŠ” μ•ˆ λΌμš”. λ•… μœ„μ˜ μΈκ°„λ“€λ§Œ μ’‹μ•„ν•΄μ„œλŠ” μ•ˆ 되고 μ²œμƒμ— κ°€ μžˆλŠ” μ„±μΈν˜„μ²  λͺ¨λ‘ λ‹€ μ’‹μ•„ν•  수 μžˆμ–΄μ•Ό λ˜λŠ” κ±°μ˜ˆμš”. 인λ₯˜κ°€ 지상에 κ·ΈλŸ¬ν•œ μ£Όμ˜κ°€ λ‚˜μ˜€κΈ°λ₯Ό κΈ°λ‹€λ¦° 것은 λ¬Όλ‘ μ΄μ§€λ§Œ μ²œμƒμ„Έκ³„μ—μ„œ λ³Ό λ•Œλ„ κ³Όμ—° 그것이 μ•„λ‹ˆλ©΄ μ•ˆ λ˜κ² λ‹€κ³  곡인할 수 μžˆλŠ” μ†Œλ§μ μΈ λ‚΄μš©μ„ μ§€λ‹Œ 쒅ꡐ적인 발판이 λ‚˜μ™€μ•Ό λ˜κ² λ‹€λŠ” κ±°μ˜ˆμš”. 그럴 수 μžˆλŠ” κΈΈ, 인지당행지도(δΊΊδΉ‹η•Άθ‘ŒδΉ‹ι“), μΈμƒμœΌλ‘œ ν•„μ‹œ 가지 μ•ŠμœΌλ©΄ μ•ˆ 될, 만인이 μ’‹μ•„ν•  수 μžˆλŠ” 그런 λ„μ˜ κΈΈ, 만인이 μ’‹μ•„ν•  수 μžˆλŠ” λ³Έν–₯κΈΈ, 만인이 μ’‹μ•„ν•  수 μžˆλŠ” μ‘°κ΅­κ΄‘λ³΅μ˜ 길이 λ‚˜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만인이 μ’‹μ•„ν•  수 μžˆλŠ” 세계 ν•΄λ°©μ˜ λ‚ , 만인이 μ’‹μ•„ν•  수 μžˆλŠ” μ²œμ§€κ°€ 화평할 수 μžˆλŠ” λ‚ , 행볡을 λŠλ‚„ 수 μžˆλŠ” 날이 λ‚˜μ™€μ„œ μ²œμ§€λ₯Ό μ°½μ‘°ν•œ μ°½μ‘°μ£Όκ°€ 있으면 그뢄도 기쁘고 λ‚˜λ„ κΈ°μ˜κ³ β€¦. κ·Έλ ‡κ²Œ λ˜μ–΄μ•Ό λœ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