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집: μ•…μ˜ κ·Όκ±°μ§€λŠ” 어디냐 1965λ…„ 12μ›” 08일, ν•œκ΅­ μ›μ£Όκ΅νšŒ Page #96 Search Speeches

ν•˜λŠ˜μ„ μ€'심삼고 μƒν™œκ³Ό 행동과 이념과 심정을 톡일해야

자, μ•…μ˜ λ³Έν–₯이 μ–΄λ””λΌκ΅¬μš”? γ€Œλ‚΄ λͺΈγ€ μ•…μ˜ λ³Έν–₯은 λͺΈλš±μ΄μ˜ˆμš”, λͺΈλš±μ΄. λ‚˜μ˜ κ³ κΉƒλ©μ–΄λ¦¬λΌκ΅¬μš”. μ„ μ˜ λ³Έν–₯은 μ–΄λ””λΌκ΅¬μš”? 보이지 μ•ŠλŠ” μ–‘μ‹¬μž…λ‹ˆλ‹€. μ„ μ˜ λ³Έν–₯인 이 양심이 무λ ₯ν•΄μ‘Œμ–΄μš”. 무λ ₯ν•΄μ‘Œλ‹€κ΅¬μš”. 무λ ₯ν•΄μ Έ 가지고 이 λͺΈλš±μ΄λ₯Ό 지배할 수 μžˆλŠ”β€¦. λͺ…령을 ν•˜λŠ”λ° 행동을 같이 λͺ» ν•΄μš”. 행동은 같이 λͺ» ν•œλ‹€ μ΄κ±°μ˜ˆμš”. 본심이 천 번 만 번 λͺ…령을 해도 이 λͺΈλš±μ΄κ°€ λ“œμ„Έκ³  μ•…ν•˜κΈ° λ•Œλ¬Έμ—, μ „λΆ€ λ‹€ λ¬΄μ‹œν•΄ 버리고 발둜 밟고 μ–Έμ œλ‚˜ 이 λͺΈμ΄ λͺ…령을 μ•ˆ λ“£λŠ”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ˆμŒμ— κ°•ν•œ νž˜μ„ μ£Όμž…μ‹œμΌœ 가지고 이 마음의 힘이 λͺΈλš±μ΄λ₯Ό μ£½μ—¬ 가지고 λͺΈλš±μ΄λ₯Ό 밟고 λ„˜μ–΄μ„œμ„œ μ£Όκ΄€ν•  수 μžˆλŠ” λŠ₯동λ ₯을 κ°€ν•΄ μ£Όλ©΄ μ—¬κΈ°μ„œλΆ€ν„° λ³Έμ„±μ˜ 길이 λ˜μ°Ύμ•„μ§€λŠ” κ²ƒμž…λ‹ˆλ‹€.

그러렀면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이 고깃덩어리λ₯Ό μ „λΆ€ λ‹€ λ•Œλ €μž‘λŠ” κ²ƒμž…λ‹ˆλ‹€. κΈˆμ‹μ„ ν•˜λŠ” κ±°μ˜ˆμš”. ν†΅μΌκ΅νšŒ λ“€μ–΄μ˜€λ©΄ κΈˆμ‹ν•˜μ§€μš”? λ‚΄κ°€ 배고프더라도 체면이고 뭣이고 ν˜•νŽΈμ΄κ³  사정이고 μΌμ‹œμ— λ‹€ λ¬΄μ‹œν•΄ 버리고, κ·Έμ € 지지리 μš•μ„ λ¨Ήκ³  쫓김을 받더라도 μ „λΆ€ λ‹€ 이 λͺ©μ  ν•˜λ‚˜λ₯Ό λ‹¬μ„±ν•˜κΈ° μœ„ν•΄μ„œ λ‚˜κ°€λŠ” κ±°μ˜ˆμš”. 자기 혼자 ν•˜λ €λ©΄ νž˜λ“€μ–΄μš”. κ·Έμ € λ’€μ—μ„œ λ•Œλ¦¬κ³  μ₯μ–΄λ°•κ³ β€¦. κ·Έλ ‡μ§€λ§Œ 'ν•œλŒ€ λ§žκ³ λ„ 참아라. μ–΅μšΈν•΄λ„ 참아라' ν•˜λŠ” κ²λ‹ˆλ‹€. 이것이 μ „λΆ€ λ‹€ κ±°κΈ°μ—μ„œλΆ€ν„° 그것을 죽이고 양심을 크게 ν•˜λŠ” μž‘μ „μΈ κ²ƒμž…λ‹ˆλ‹€. μ•Œκ² μ§€μš”? γ€Œμ˜ˆγ€

κ·Έκ±Έ 보면 ν•˜λ‚˜λ‹˜μ΄ μ–΄λ–€ λ•ŒλŠ” μ°Έ μž”μΈν•΄μš”. κ°€κΈ° 싫은데도 λ‚΄λͺ°κ±°λ“ μš”. μ˜ˆμˆ˜λ‹˜μ΄ μ‹­μžκ°€λ₯Ό 지렀고 ν•  λ•Œ 'μ•„λ°” 아버지여! ν•  수만 μžˆλ‹€λ©΄ 이 μž”μ„ λ‚˜μ—κ²Œ ν”Όν•˜κ²Œ ν•˜μ˜΅μ†Œμ„œ. κ·ΈλŸ¬λ‚˜ λ‚΄ λœ»λŒ€λ‘œ λ§ˆμ˜΅μ‹œκ³  λ‹Ήμ‹  λœ»λŒ€λ‘œ ν•˜μ‹œμ˜΅μ†Œμ„œ' μ΄λ ‡κ²Œ κΈ°λ„ν–ˆμž–μ•„μš”? 그건 본성이 κ·ΈλŸ¬ν–ˆκΈ° λ•Œλ¬Έμ΄μ˜ˆμš”. ν•  수만 있으면' 그것은 자기 λœ»μ΄μ˜ˆμš”. 'λ‚΄ λœ»λŒ€λ‘œ λ§ˆμ˜΅μ‹œκ³  λ‹Ήμ‹  λœ»λŒ€λ‘œ' ν•  λ•ŒλŠ” ν•  수 μ—†λ‹€λŠ” κ±°μ˜ˆμš”. 그건 μ—¬λŸ¬λΆ„λ„ λ§ˆμ°¬κ°€μ§€μ˜ˆμš”. λ‚΄κ°€ κ³ μƒν•˜λŠ” 것이 μ’‹μ•„μ„œ ν•˜λŠ” κ±°μ˜ˆμš”? ν•  수 없이 ν•˜λŠ” κ²ƒμ΄μ§€μš”. ν•  수 없더라도 ν•˜μ§€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끌고 λ‚˜κ°„λ‹€ μ΄κ²λ‹ˆλ‹€. μ•Œκ² μ§€μš”? γ€Œμ˜ˆγ€

생각뢀터, μƒν™œνƒœλ„λΆ€ν„°, 행동뢀터 고쳐 λ‚˜κ°€μ•Ό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š°λ¦¬λŠ” μƒν™œν†΅μΌμ„ λ§ν•˜μ§€μš”? κ·Έλ‹€μŒμ—λŠ” 행동톡일을 λ§ν•˜μ§€μš”? γ€Œμ˜ˆγ€ μ˜¬λΌκ°€λŠ” κ±°μ˜ˆμš”. κ·Έλ‹€μŒμ—” 이념톡일을 λ§ν•˜μ§€μš”? 또 심정톡일을 λ§ν•˜λŠ” κ±°μ˜ˆμš”. μ—λ΄λ™μ‚°μ—μ„œ 행동톡일이 λμ–΄μš”? ν•˜λ‚˜λ‹˜ν•˜κ³  행동톡일이 λμ–΄μš”? 자기 쀑심삼고 ν–‰λ™ν†΅μΌμ΄μ˜ˆμš”? λ­£ 쀑심삼고 ν–‰λ™ν†΅μΌμ΄μ˜ˆμš”? γ€Œν•˜λ‚˜λ‹˜γ€ ν•˜λ‚˜λ‹˜ 쀑심삼고 행동톡일 μ•ˆ λμ§€μš”? γ€Œμ˜ˆγ€ κ·Έλ‹€μŒμ— μƒν™œν†΅μΌλ„ ν•˜λ‚˜λ‹˜ 쀑심삼고 ν†΅μΌν–ˆμ–΄μš”? λͺ» ν–ˆμ§€μš”? γ€Œμ˜ˆγ€ κ·Έλ‹€μŒμ—” 이념톡일, 이념이 ν•˜λ‚˜λ‹˜κ³Ό μΌμΉ˜ν–ˆμ–΄μš”? γ€Œλͺ» ν–ˆμŠ΅λ‹ˆλ‹€γ€ κ·Έλ‹€μŒμ— 심정이 ν•˜λ‚˜λ‹˜κ³Ό μΌμΉ˜ν–ˆλŠλƒ λ§μ΄μ˜ˆμš”. γ€Œλͺ» ν–ˆμŠ΅λ‹ˆλ‹€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