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집 1971년 10월 24일 ~ 1971년 11월 08일 Previous / Next

진정한 승리 1971년 10월 24일, 한국 중앙수련원 9. 말씀 9. 타락권에 포위되어 있는 인류 10. 타락권내에서의 승리는 진정한 승리라고 할 수 없어 12. 개인적 승리의 전체화가 문제 13. 참사랑에 의한 진정한 승리 없이는 이상세계는 현현되지 않아 15. 승패의 요인 16. 행복의 요인 18. 인간의 마음은 종.횡적 인연의 출발기점 20. 마음과 몸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임재 하신다 21. 현세의 실상은 타락으로 인한 결과 23. 영원한 승리의 요인은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24. 모든 것을 버리고 죽고자 해야 승리할 수 있어 28. 통일교회 복귀사상의 핵심 가야 할 예수의 노정 1971년 10월 31일, 한국 전본부교회 85. 기도 36. 말씀 36. 하늘땅을 대표하는 중심존재 39. 예수의 소원 40. 예수가 가야 했던 길 43. 사랑하지도 받지도 못한 예수 47. 마리아와 요셉이 책임 못하여 집을 떠난 예수 49. 비참했던 예수의 공생애노정 50. 예수의 기막힌 사정을 알아야 되겠다 52. 예수가 대했던 사람들 54. 예수는 사랑의 도리를 펴기 위해서 오셨었는데 56. 예수님의 신부를 준비하지 못한 유대교 59. 다시 오시는 신랑을 맞아야 할 기독교 61. 참부모를 중심한 통일문화권인 하나님의 이상 64. 예수를 사랑하지 못한 마리아 68. 식구라는 말의 뜻 70. 훌륭했던 오른편 강도 71. 예수님을 불신하던 때와 비슷한 현실 72. 끝날에 남아질 사람 75. 지금은 안일하게 살 때가 아니다 76. 나라를 위해 죽고자 하면 나라 때문에 산다 78. 뜻이 무엇인가 80.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83.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84. 사랑으로 구원받는다 통일사상의 실천자 1971년 11월 06일, 한국 광주교회 89. 남을 위해 산 사람은 많은 사람의 추앙을 받는다 91. 나를 위해 사는 사람과 남을 위해 사는 사람 93. 같은 행위라도 동기에 의해 그 가치가 달라진다 96. 남을 위하려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점수를 주신다 99. 누구나 선한 사람이 되기 원하나 많은 노력이 필요해 101. 일등 충신 103.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인가 105. 성인의 반열에 들 수 있으려면 108. 역사의 주류사상이 된 성인들의 사상 110. 성인들의 중심사상 113. 진정한 통일은 사랑을 바탕으로 해야 이루어지는 것 116. 누가 일등 성인인가 119. 예수님은 어떤 분이었나 123. 예수 사상의 골자 125. 통일교회는 애국애족하는 단체인데 핍박받고 있다 127. 우리는 남북을 통일시키기 위한 거름이 되어야 129.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 131.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134. 이제는 사랑이 지배하는 세계가 되어야 할 때 137. 어떤 성현보다도 만인을 더 사랑해야 한다 139.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해야 할 일 141. 참의 근거지는 어디인가 145. 보다 큰 운세에 편승해야 망하지 않아 148. 선과 악의 분기점 150. 준비된 선민과 국가가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151. 지금은 한국에서 통일사상을 펼쳐야 할 때 154. 참된 국가와 세계를 찾기 위하여 행한 합동결혼식 156. 새로운 형제의 인연권으로 세계를 묶어야 159.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로 만들자 163. 여러분이 희생한 것이 승리의 재료가 된다 165. 통일교회 사상의 주류 167. 국제승공연합의 활동 169. 지금까지의 종교가 한 일 171. 세계통일은 새로운 가정에서부터 173. 주간종교의 편집방침 176. 원수의 진지를 향해 용기와 기백을 가지고 달려가자 178. 기도 89. 말씀 정성과 전도 1971년 11월 06일, 한국 광주교회 181. 말씀 181. 앞장서서 정성들여야 할 교회장 183. 애절한 마음으로 민족 앞에 외치라 184. 외국 식구들에게 져서는 안되겠다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 1971년 11월 07일, 한국 중앙수련원 256. 기도 187. 말씀 188. 섭리역사의 중심이 통일교회라면 문제가 크다 189.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노정 190. 섭리역사의 출발목적 191. 먼저 하나님과 하나된 선한 개인을 찾아야 193. 천사장 승리권을 위해 세워진 종교 194. 섭리의 핵심사상 195.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사명 197. 해와복귀의 중심 사명을 해야했던 세례요한 199. 가정을 찾지 못한 예수의 한 201. 오른편 강도의 공로 203. 기독교의 섭리적 위치 205. 재림주 앞에 천사장의 사명을 해야 했던 기독교 207. 한국에서 신령역사가 일어났던 이유 211. 해방직후에 신령한 기독교인들이 뜻을 받아들였다면 212. 가정에서부터 불신과 갈등으로 혼란되면 끝날 215. 참된 세계를 형성하려면 217. 기독교는 신부 종교 220. 아담국가인 한국의 사명 220. 일본과 중국의 섭리적 위치 222. 섭리적으로 본 아시아의 갈 길 224. 섭리적으로 본 좌익과 우익 226. 현재의 세계정세와 우리의 책임 228. 한국이 해야 할 일들 230. 중심가정의 가치 233. 하늘편 나라가 세워져야 235. 1971년은 섭리적으로 중요한 해 237. 지금은 우리가 나서야 할 봄날 239. "승리한 개인, 승리한 가정" 241. 통일사상이 한국의 주류사상이 돼야 244. 엄청난 사명을 짊어졌는데 잠이 오는가 246. 섭리역사의 주류사상 248. 지금은 전통사상을 심어 놓아야 할 때 250. 밀사의 길을 가야 할 통일교인들 252.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254.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하나되어 기도하고 전도하라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1971년 11월 08일, 한국 중앙수련원 258. 말씀 258. "사탄권 사람, 중간권 사람, 하늘권 사람" 259. 어떤 사람을 척 대해 좋은 느낌이 드는 이유 261. 자기와 맞지 않은 사람을 전도하려면 탕감을 치러야 263. 인류는 서로 연결돼 있다 265. 파문과 같은 심정의 인연 267. 하나님은 사랑의 모체 268. 일생에서 한 번밖에 없는 사춘기의 특성 270. 양심은 하늘나라의 초소 272.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 273. 나쁜 사람을 대하는 방법 277. 전도와 사랑 279. 심정은 우주의 근본 280. 하나님의 사랑은 누룩과 같은 것 281. 자기부모보다 더 사랑해 주면 누구나 인도할 수 있다 282. 생명을 각오하고 한 사람을 위해 정성들일 때 하나님은 역사하셔 283. 생명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 284. 하나님이 그리워 미쳐 보았느냐 285. 잘나도 내 형상 못나도 내 형상 287. 한 생명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수고를 알고 식구를 지도하라 288. 하나님과 인연맺기 위해 정성들인 것이 자신의 재산 290. 부활의 역사를 일으키려면 291.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인가 284. 하나님에 대해 애달픈 심정을 가지면 주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286. 어려워도 참고 나가는 것은 심정의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 299.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300. 인간의 심정을 연구하여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게 하라 302. 모든 것을 경험하여 인생의 재료를 수집하라 303. 심정의 꽃을 피울 줄 알아야 305. 전도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 307. 신세지운 것은 잊어버리고 신세진 것은 절대 잊지 말라 309. 주고도 더 주겠다는 마음을 갖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 312.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가지는 권위 313. 전도자로서 취해야 할 자세가 어떤 것인가 생각해 보라 314. 전도는 무한히 주면서 하게 되어 있다 316. 부모의 심정을 갖고 정성들이면 전도 못 할리가 없다 317. 식구가 그리워 눈물이 앞서는 사연에 사무쳐 보라 319. 하늘을 위해 정성들이며 살면 망하는 법이 없다 322.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자 324. 전도대원에 대한 교회장의 위치와 책임 326. 빚지는 생활을 하지 말라 328. 하늘이 동정하고 싶은 전도자가 되느냐가 문제 329. 뭇사람에게 좋을 수 있는 심정의 주인이 되면 발전해 330. 교회장이 전도대원들보다 정성이 부족하면 안된다 332. 남자(교회장)나 여자(전도대원)나 기반을 닦아야 할 3년기간 334. 통일교회는 부모의 종교 336. 서로 하나되어서 열심히 활동하라 339. 자진해서 고생하라 343. 서로 화목하며 활동하면 하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346. 기도 348. 기도후 말씀 275. 심정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감동시킬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