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집 1971년 10월 03일 ~ 1971년 10월 24일 Previous / Next

주관성 복귀 1971년 10월 03일, 한국 전본부교회 79. 기도 17. 말씀 17. 더 높고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인간 18. 통일원리가 제시하는 소망의 기준 20. 우주의 중심은 인간 22. 현재의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문제 24. 본성의 세계 회복과 개인의 가치 27. 재림주는 역사와 세계의 중심 29. 한 사람이 승리하면 하나님의 역사적 수고가 드러나게 돼 32. 재림주가 갖추어야 할 조건 34. 절대적 신념을 가진 신부를 찾아오시는 재림주 37. 누가 주님의 신부인가 41. 주님의 신부로 선택될 사람 43. 절대적으로 믿었다는 기준이 성립되는 자리 46. 통일교인들은 누구보다 고생할 각오를 하라 49.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50. 사랑의 경지에서는 모든 것이 통해 53.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고는 절대적 통일이 있을 수 없어 55. 주관성복귀의 방법 58. 본성의 주관권을 찾지 못한 입장에서 사랑하면 무엇하겠는가 61. 우리부터 서로 사랑하자 63. 먼저는 하나님과 뜻을 사랑하라 66. 하나님과 세계를 사랑하기에 미쳐야 69. 3대 해방을 받아라 72. 천국은 어디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하느냐 73. 잊지 못할 사람들 77. 이제부터는 구체적으로 사랑하자 조국이여 밝아오라 1971년 10월 09일, 한국 중앙수련원 117. 기도 86. 말씀 87. 사업소장들이 처해 있는 자리 88. 출발의 동기가 문제 89. 여러분은 뜻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91. 여러분이 수련회에 참석한 의의를 찾으려면 93. 우리가 찾아야 할 조국 97. 조국의 새아침을 맞이하려면 고난의 밤을 통과해야 95. 조국을 찾기 전에 전통이 수립돼야 99. 어두운 세계에서 조국에 빛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102. 천지의 빛과 승리의 영광이 일시에 들릴 수 있는 이 때 104. 조국광복의 한 날을 맞아야 할 우리의 다짐 106. 3시대를 좌우하는 최후의 결승점 108. 영계와 육계를 결속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 110. 조국광복의 전통적 사상이 싹트는 곳 112. 조국광복의 기수 114. 죽더라도 나라만은 남겨야 한다 116. 조국광복의 그 날에 떳떳이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국가와 우리의 사명 1971년 10월 09일, 한국 중앙수련원 118. 기도 128. 말씀 129. 누가 제일 불쌍한 사람인가 130. 우리의 환경은 과연 행복의 터전인가 132. 선이 출발할 수 있는 자리 133. 사탄에 대해 원수 갚는 방법 135. 양자가 가져야 할 마음 자세 137. 양자의 책임을 해야했던 유대교와 기독교 140. 예수가 십자가를 지겠다고 하며 나선 이유 143. 복귀의 길에서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 146. 예수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 148. 지금은 전세계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할 때 150. 사탄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 152. 예수가 찾던 국가세계를 찾아야 할 우리 154. 핍박받는 자리에서도 나라에 충성하고 죽는 자리에 가려했다 157. 통일교회의 전통사상 159. 나라를 찾지 못한 입장에서 자기를 생각할 수 있느냐 162. 우리의 사명은 하늘나라를 건국하는 것 164. 하늘나라를 건국하는데 있어서 선봉장이 되라 166. 3차 세계순회의 목적 169. 세계적인 섭리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심정적 기반을 닦으라 인연된 통일식구와 가정 1971년 10월 10일, 한국 전본부교회 235. 기도 178. 말씀 179. 어떤 인연에 의해 존재하고 새로운 목적을 추구하는 인간 180. 이상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성립되려면 182. 악의 인연을 따라 태어나 악한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 184. 기독교는 통일교회의 입체적인 상대권 186. 인간관계를 중심 삼고 형성된 세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당연 189. 지금은 타락으로 심어진 씨가 세계적으로 거두어지는 종말기 192. 법도와 제약은 완전하게 하는 것 194. 종말시대에 씨의 사명을 해야 할 통일교회 196. 종말에 처한 인간이 살 길 198. 먼저 입교한 사람들은 본이 되어 희생의 기반을 닦아야 200. 하늘의 인연을 따라온 통일교회 203. 우리의 인연은 입체적인 인연 207. 통일세계를 만드는 역군이 되자 209. 하나되어야 할 가인과 아벨 212. 하늘 길을 가는 원칙 214. 누가 가인이고 누가 아벨인가 218. 역사적 희생의 터전 위에서 만난 우리 220. 3시대를 책임져야 할 우리 223. 선조의 잘못을 탕감하려면 희생하고 봉사해야 224. 오늘의 통일교회가 있기까지의 희생의 역사를 알아야 227. 통일교회의 종대의 사명을 하라 229. 인연된 통일식구가 가야 할 길 232. 통일사상을 세계에 심어야 할 축복가정 234. 안팎을 새로 수습하여 희생과 사랑의 길로 나아가자 하늘이 가는 길 1971년 10월 14일, 한국 전본부교회 239. 말씀 239.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통일교회의 원수였다 241. 해방직후의 한국의 실정과 통일교회 243. 하나님이 먼저 치시지 않을 수 없는 이유 244. 희생의 선봉이 되라 246. 죽음의 길을 거쳐 형성된 통일교회 248. 공산당 이상이 되어야 한다 250. 전통적인 주류사상 위에 선 통일교회 신자 251. 하늘나라를 찾기 위해 생명을 바칠 각오로 수고하라 253. 기도 본을 세워야 할 지상시대 1971년 10월 17일, 한국 전본부교회 308. 기도 261. 종교인이 추구하는 것과 비종교인이 추구하는 것 263. 모든 것을 부정하라 265. 자진해서 죽음의 자리를 찾아가라 266. 왜 낮고자 하고 죽고자 해야 하는가 269. 언제나 생활 속에서 노리고 있는 사탄 271. 완충지대에 머무르지 말고 차든지 덥든지 해야 274. 성경의 가르침 275. 사탄의 미끼에 걸리지 말라 278. 사탄의 경계선을 넘어라 279. 본이 되는 참된 효자의 자리 284. 본은 지상에서 세워야 286. 3단계의 세계를 거치는 인간 289. 정성을 들이더라도 일등으로 들이자 291. 하나님이 보고 싶어 울어 봐야 294. 하나님의 이상 298. 만물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지어 주신 것 301. 우주의 소유권과 주관권은 지상에서 결정된다 303. 지상시대에 어떤 본을 세워야 하는가 305. 전통적인 사상을 교육하려니 죽음의 자리로 내모는 것이다 307. 정상적인 뜻의 궤도를 따라가려면 260. 말씀 시대적인 우리의 위치 1971년 10월 24일, 한국 전본부교회 355. 기도 318. 말씀 318. 지금은 역사적으로 가을절기와 같은 시대 320. 결실을 기대 할 수 있는 단체는 종교뿐 322. 결실의 씨앗으로 나타난 통일교회 324. 완숙의 결실을 맺지 못한 기독교문화권 327. 겨울절기를 맞이한 현시점에서 통일교회가 해야 할 사명 329. 생명의 씨앗을 드러내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온 통일교회 331. 자신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333.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 335. 일생동안 진정으로 살 수 있는 날은 얼마나 될 것인가 336. "세계적, 천주적인 삶을 찾는 사람이 되어야" 339. 씨앗으로 남아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 승리해 343.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346. 알곡이 되기 위해 갈고 닦아야 348. 어디에서 최후를 마칠 것인가 350. 새 역사의 사명을 짊어진 통일교단 353. 아무리 어렵더라도 새역사의 꽃을 피우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