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집
1989년 12월 24일 ~ 199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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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상과 복귀섭리의 분수령
1989년 12월 24일, 한국 본부교회
9.
말씀
9.
이 세상을 누가 책임지느냐
10.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이냐
13.
동기가 불분명하면 결과도 불분명해
14.
행복의 기틀을 인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16.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18.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심정을 논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교회
20.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23.
자아의 근본 투쟁을 평화로 인도해야 할 인간 자체의 책임
25.
남자 여자가 창조이상
26.
하나님을 모르면 인생행로에 있어 실패한 것
28.
이중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어
29.
메시아가 다시 오시는 이유
31.
사랑의 주추를 땅에 놓으려던 것이 창조주의 이상
35.
사다리 선거법
38.
참된 남편과 아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것
41.
하나님이 인간을 놓고 소원하는 종착점은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
45.
사랑의 씨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라
48.
하늘편 대표와 사탄편 대표
50.
하나님이 일생을 쉬시지 않으니 우리도 쉴 수 없다
53.
한민족에 세계적 통일 운세가 찾아오는데
55.
복귀섭리의 분수령을 넘어서려면
58.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원리교육을 해야
60.
독일과 한국의 통일방안
63.
통일교회 가는 길에 핍박의 시대는 지나가
65.
기도
복귀섭리의 전체 청산과 새로운 소망
1989년 12월 31일, 한국 본부교회
68.
말씀
68.
자기에게 귀한 것
69.
인간의 마음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지식·돈·권력
71.
인간에게 있어서 변치 않는 보화
74.
변치 않는 보화를 존중하는 인간 본성의 기원
76.
물질·지식·권력의 뿌리
79.
현세상의 방향과 180도 달라야 새소망이 될 수 있다
82.
보화를 가치 있게 하는 뿌리는 무엇인가
85.
물질·지식·권력의 뿌리는 참사랑
88.
근원과 통하고 이치와 사리에 맞으면 아무도 무시 못 해
91.
참된 사랑 앞에는 자연굴복해
95.
지상 청산하기 전에 천상 청산해야
96.
누가 영계의 청산을 했는지 영인들은 안다
99.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통일교회를 떠날 수 없어
101.
환영받으며 삼팔선 넘어가기 위해 투쟁해 나온 일생
103.
부모 앞에 효도는 못 했지만 인류를 위해 싸워 온 길
106.
금년 1989년에 모든 것이 청산돼야
108.
이제 진짜 우리의 실력을 과시할 때가 왔다
111.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간다
112.
과학기술은 어떤 특정한 나라의 것이 아니라 인류의 것
116.
악당의 무리도 칭산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통일교회
119.
세계를 수습할 사상과 전통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121.
한국의 문화와 전통이 미래세계의 문화와 전통이 된다
123.
꽃은 제일 고생한 사람 머리 위에 피게 마련
125.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
128.
사랑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130.
천지를 사랑 때문에 창조하셨다는 걸 알 수 있는 세 가지
133.
참된 사랑의 근원
135.
이상적 가정의 정착지
137.
복귀섭리의 청산은 사랑을 위주로
139.
하나님을 부모와 같이 사랑해야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다
141.
영적으로 굶주리는 길을 가야 마음세계의 청산이 가능해
143.
기도
내 나라 통일
1990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208.
기도
149.
말씀
149.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점령당한 장자권
150.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 못한 천주의 통일권
151.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회복을 위해 새로운 부모로 오시는 메시야
153.
인류역사가 선악의 투쟁사가 된 이유
154.
역사의 종말에는 하늘편과 사탄편의 인류로 분립돼
156.
자기 위치를 연장하기 위해 술책을 쓰는 사탄
157.
서울올림픽과 통일권 섭리
158.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사탄세계의 와해가 시작돼
160.
세계는 결국 아담 나라로 찾아오게 돼 있어
162.
아시아 태평양문화권시대의 주역은 한국
163.
남북이 통일된 기준에서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됐더라면
165.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인해 급속히 침투한 공산주의
166.
사막과 같은 환경에서 상륙작전을 해 나온 통일교회 역사
168.
한국·미국·일본·독일을 연결시켜야 통일권이 이뤄져
169.
모진 반대를 받으면서 미국과 기독교를 수습해 나왔다
172.
섭리를 중심한 내용을 모르고 있는 기독교인들
174.
40년 동안 핍박받았으나 크게 발전한 통일교회
176.
사망의 구렁텅이를 타고 넘으려면
177.
인류 구도의 정통길을 가려면 고생해야
179.
이제는 통일교회를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
182.
"동·서독, 남·북한의 통일 방안"
183.
복귀섭리의 청산과 창조이상세계로의 전진
186.
용서하고 화해하는 데에서 통일이 벌어져
188.
책임을 못 하면 때가 와도 놓치고 말아
189.
핍박은 자기 세계의 상속권을 전수해 주는 하나의 방편
191.
복귀과정에서는 누구 말 듣고 하게 안 되어 있어
194.
통일교회의 뿌리
196.
뿌리의 위대성
197.
이 나라는 내 나라라는 자각을 해야
199.
이 날은 세계사적 자각권을 새로이 선포하는 기념일
200.
고생보다 이 민족에 심정의 다리를 놓은 실적이 있어야
201.
내 자신이 분수령을 넘었는가를 자문해 보라
203.
하나님과 참부모를 절대적으로 붙들라
204.
나의 자리를 확정짓지 않으면 내 나라를 찾을 수 없다
205.
내 나라 통일은 나에게서부터
207.
통일의 새로운 왕권시대를 목표로 보다 힘차게 전진하라
제23회 하나님의 날 말씀
1990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213.
말씀
213.
반대와 핍박의 와중에서 치른 성혼식의 의의
215.
타락한 인간이 찾아가야 할 가치권·본질권·본성권
216.
타락권의 실상
217.
이 세상에 하나님이 안 계신 것과 같이 된 것이 문제
218.
1960년대는 섭리적인 대전환시대
220.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한 예수님
221.
재림주님이 하실 일
222.
원리가 찾는 골자
223.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
224.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켜 하나되지 못하면 천국 못 가
226.
"눈은 하나님, 코는 사람, 입은 만물을 상징해"
229.
참부모와 동시대에 산다는 것은 우주사적인 사건
230.
사탄을 굴복시키는 두 가지 방법
231.
생명나무 가지에 접붙임받아야 될 타락한 인간들
233.
몸 마음을 통일시키는 길
235.
사랑문제·인사문제·공금문제에 걸리지 말라
236.
사랑에는 교육이 필요 없어
237.
부모의 날이 생긴 것은 놀라운 사실
238.
자녀가 취해야 할 자세
241.
하나의 참사랑문화 세계를 찾으려 하시는 하나님
243.
참사랑의 행동 반경
244.
통일교회 4대 명절을 귀하게 여기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다해야
246.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까지의 탕감노정
248.
대한민국은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통일교인들에게 빚지고 있다
249.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은 여러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251.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 땅을 하늘 앞에 접붙이는 책임을 다하라
253.
기도
제7회 애승일 말씀
1990년 01월 02일, 한국 한남동 공관
255.
기도(I)
257.
기도(II)
259.
말씀
259.
유대교와 유대민족이 예수님을 모셨으면 예수님이 참부모가 돼
260.
참부모가 다시 와서 예수님이 실패한 기준을 복귀해야
262.
축복가정들이 하나되어 외형적 반대를 제거했어야
263.
애승일의 의의
265.
댄버리 승리로 모든 걸 완전 청산했다
266.
이제 공산주의는 영계에서 처리해
268.
지금은 영계를 축복해 줄 때
269.
장자권 복귀의 주체는 자기 일족
270.
죽음은 더 좋은 세계로 가는 것
273.
2000년까지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274.
실체를 쓴 부모가 되지 않고는 실체세계를 주관 못 해
276.
고향에 돌아가 선조들 이상으로 고향을 사랑하라
279.
애승일을 책정할 수 있는 배경
281.
어느 누구의 보호와 동정과 협조도 받지 못한 길을 걸어왔다
283.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고향을 복귀하라
287.
영적 역사의 양면성
289.
애승일은 사랑으로 사망권을 이긴 날
290.
이해타산으로는 통하지 않는 사랑의 세계
293.
사탄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극복이 있어야
296.
크리스찬 베르나르 시계 사업에 대하여
근본사상
1990년 01월 12일, 한국 종교회관 (장교빌딩)
298.
말씀
298.
종교와 사회는 마음과 몸과 같은 것
299.
인생문제는 신을 중심한 성인의 가르침으로 해결해야
300.
왜 자아완성을 위해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되는가
301.
종교의 기원(起源)
302.
모든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가 문제
304.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신앙하는 게 이상적
304.
마음과 몸이 하나되려면 몸을 치는 생활을 해야
307.
몸 마음이 하나된 남녀가 결혼하여 하나돼야 이상가정을 이뤄
308.
인간은 어디까지나 제2 존재
309.
우주의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하나님과 담판도
311.
참된 신자란 종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
314.
하나님과 최단거리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참사랑
316.
상대를 위해 태어나고 존재하는 우주
317.
우주의 근본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
319.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320.
참사랑은 상대를 위해 백 퍼센트 투입하는 것
322.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이 벌어져
325.
타락은 절개를 지키지 못한 것
327.
참사랑은 완전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
328.
악의 세계를 본연의 세계로 돌이켜야
331.
하나님의 구도의 목적
334.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시대는 넘어갔다
335.
몸 마음을 통일 못 시키면 세계통일은 불가능해
337.
종교협의회가 가야 할 목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