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집: 제7회 애승일 말씀 1990년 01월 02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66 Search Speeches

이제 공산주의" 영계-서 처리해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방향을 갖춰 들어간다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그렇고, 기독교가 그렇고, 이제 점점 자유세계가 그렇게 되고, 공산세계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시점에서 지상의 최고의 주권자를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입니다.

내가 미국 대통령을 세우고, 중공에 있어서의 최고 수뇌부를 움직이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을 만나자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들이 나를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 지금 부시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등소평이도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원하지 않는 거예요. 자기들이….

자,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모든 것을 예수와 더불어 자연히 맡게 되는 거예요. 이제 대치할 수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 기도를, 이제 애승일이 6회를 지나 7회로 넘어가는데 무슨 기도를 했느냐? 지금까지 사탄으로 말미암아 악한 입장에서 선한 사람이 희생된 일이 참 많다는 거예요. 악한 독재자, 악한 폭군이 나타나 가지고 종교를 믿고 양심적으로 기반 닦은 모든 것을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파괴시키고 생명을 유린한 일화가 많다는 것입니다. 자고로 그런 것이 쭉 달려 가지고 세계적 판도의 기준을 중심삼고 갖춘 것이 공산당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짧은 기간에 인류를 학살한 것이 공산당이 세계 기록이예요. 이제 이 영인들까지 동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영들을 동원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왜? 공산권이, 악한 권이 머리숙일 수 있는 단계에 안 갔다는 거예요. 또 완충지대와 같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지상에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때가 그런 때예요. 주인이 없다구요. 공산당도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도 주인이 없잖아요? 사탄편에 희생된 모든 선한 사람은 이 완충지대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분수령을 넘는 거예요. 분수령을 넘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의 모든 인류와 이 땅 위에 태어났던 모든 영인들도 이 방향으로 전부 갖추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이후로 이제 이 사람들을 동원해서 지상에 남아 있는 악한 놈들의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들, 지금까지 반대하고 지금도 반대하는 이런 녀석들은 전부 다 공산당 앞에 학살된 사람들이 재림해 가지고 전부 제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하나님과 아들, 2세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아담이 2세거든요. 이것이 하나 안 된 것을, 이 종과 하나 안 된 것을 횡적인 면에서 지상세계에서…. 공산당 최고 간부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공산당을 싫어하고 말이예요, 미국에 가려고 하고, 자유세계를 추구하고….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서 전체를 ….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서 하나의 방향을 갖출 수 있는 시대로 넘어온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