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6집: λ³΅κ·€μ„­λ¦¬μ˜ 전체 μ²­μ‚°κ³Ό μƒˆλ‘œμš΄ μ†Œλ§

1989λ „ 12μ›” 31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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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λΉ„ λͺ» ν•˜λŠ” μ‚¬λžŒμ€ ν˜λŸ¬κ°€λŠ” κ²ƒμž…λ‹ˆλ‹€. λ‚˜λŠ” 이제 칠십이 λ˜μ§€λ§Œ, 이제 ν•œ 달 ν›„μ—λŠ” 뭐가 μ˜€λ‚˜μš”? 70회 생일이 μ˜€μ§€μš”? κ·Έλ•ŒλŠ” 이제 문총재 생일 μΆ•ν•˜ν•˜κΈ° μœ„ν•΄μ„œ μ„Έκ³„μ—μ„œ 많이 λͺ°λ €μ˜¬ κ±°λΌκ΅¬μš”. 였라고 ν•˜κ²Œ 되면 떼거리가 λͺ°λ €μ˜¬ κ±°μ˜ˆμš”. 이래 가지고 κΈˆλ…„μ—λŠ” ν•œκ΅­ 전체에 μž”μΉ˜λ₯Ό ν•  κ±°μ˜ˆμš”. μž”μΉ˜ μ€€λΉ„ ν•΄μš”? γ€Œμ˜ˆγ€ μ—¬κΈ° μžˆλŠ” λͺ¨λ“  μ‚¬λžŒλ“€μ€ μ „λΆ€ λ‹€ κ³ ν–₯ λŒμ•„κ°€μ„œ μž”μΉ˜ν•΄μ•Ό λΌμš”. μž”μΉ˜ μ€€λΉ„ν•˜κ³  μ•žμœΌλ‘œμ˜ νšŒν•©μ— 참석해야 λΌμš”. λ©΄λ‹¨μœ„ 쀑심삼은 전체 μ±…μž„μ„β€¦.

μ΄μ œλŠ” μ—¬λŸ¬λΆ„ λ•Œκ°€ μ˜€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μ΄μ œλŠ” κ°€λ‚˜μ•ˆ 볡지에 λ³΅κ·€ν•˜λŠ” 거와 λ§ˆμ°¬κ°€μ§€μ˜ μž…μž₯에 μžˆμœΌλ‹ˆ 2세듀이 자기 κ³ ν–₯ 땅을 μ‚¬λž‘ν•˜λŠ” 데 μžˆμ–΄μ„œ μ–΄λ– ν•œ λˆ„κ°€ λͺ» ν–ˆλ˜ μ΄μƒμ˜, μžμœ λ‹Ήμ„ 쀑심삼고, 곡화당을 쀑심삼고, 민정당을 쀑심삼고 λ‚˜λΌλ₯Ό μ‚¬λž‘ν•˜λŠ” μ •μΉ˜κΎΌ νŒ¨λ“€ μž₯사꾼 νŒ¨λ“€ ν•™μž νŒ¨λ“€μ΄ ν•˜μ§€ λͺ»ν–ˆλ˜ μ΄μƒμ˜ μΆ©μ‹ μ˜ 도리와 효자의 도리λ₯Ό μ„Έμ›Œμ•Ό λ˜λŠ” κ±°μ˜ˆμš”. 자기 쑰업전을 νŒ”μ•„μ„œ ν•˜λ‚˜λ‹˜μ˜ 성전을 지어야 되고, 자기 μ˜·κΉŒμ§€, λͺ¨λ“  것을 νˆ¬μž…ν•΄μ„œ λ©΄ 쀑심삼은 성전을 지어야 ν•  λ•Œκ°€ μ˜€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 λͺ¨λ₯΄κ² μ–΄μš”? μ„ μƒλ‹˜ 말 μ•Œκ² μ–΄μš”? γ€Œμ˜ˆγ€

μ „λΆ€ λŒμ•„κ°€μ•Ό λΌμš”. μ „λΆ€ λŒμ•„κ°€μ•Ό λΌμš”. 내일 μ΄ˆν•˜λ£»λ‚  μ§€λ‚˜κ±°λ“  κ³ ν–₯에 λŒμ•„κ°€μ„œ μ „λΆ€ λ‹€ κ·Έ κ³ ν–₯의 ν†΅μΌκ΅νšŒ μΆœμ‹ λ“€μ„ λͺ¨μ•„ 가지고 μ„ μ„œ, 선언을 ν•˜λŠ” κ±°μ˜ˆμš”. ν–₯ν† λ₯Ό μ‚¬λž‘ν•˜λŠ” ν‘œμƒμ„ μ„Έμ›Œμ•Ό λ©λ‹ˆλ‹€. ν‘œμƒμ€ 뭐냐? 도박μž₯이 μ•„λ‹ˆμ˜ˆμš”. 무슨 곡간이 μ•„λ‹ˆμ˜ˆμš”. ν•˜λ‚˜λ‹˜μ„ 섬기기 μœ„ν•œ 제일 큰 집을 지어야 ν•  μ±…μž„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κΈ° λ³ΈλΆ€ λˆ„κ΅¬ 돈으둜 μ§€μ—ˆμ–΄μš”? λ‚΄κ°€ 돈 μ€˜μ„œ μ§€μ—ˆλ‚˜μš”, μ—¬λŸ¬λΆ„μ΄ λˆμ„ λͺ¨μ•„μ„œ μ§€μ—ˆλ‚˜μš”? μ–΄λ•Œμš”? 퓨리턴듀이 쒅ꡐ 핍박을 ν”Όν•΄ μ‹ μ•™μ˜ 자유λ₯Ό μ°Ύμ•„ λ―ΈλŒ€λ₯™μ— 상λ₯™μ„ ν•œ 이후에 제일 λ¨Όμ € μ„Έμš΄ 것이 집이 μ•„λ‹ˆμ˜ˆμš”. μ‚΄λ¦Όμ‚΄μ΄ν•˜λŠ” 집이 μ•„λ‹ˆμ˜ˆμš”. κ΅νšŒμž…λ‹ˆλ‹€. κ·Έλ‹€μŒμ— 학ꡐλ₯Ό 지은 κ±°μ˜ˆμš”. 그리고 κ·Έλ‹€μŒμ— 자기 집을 μ§€μ—ˆμ–΄μš”. λ§ˆμ°¬κ°€μ§€μž…λ‹ˆλ‹€. ν•˜λ‚˜λ‹˜μ„ λͺ¨μ‹€ 수 μžˆλŠ” 성전을 지어야 λΌμš”. μ—¬λŸ¬λΆ„μ˜ κ³ ν–₯ 땅에 μ§€κΈˆκΉŒμ§€ κ³ μƒν•˜λ˜ μ΄μƒμ˜ 고생을 ν•΄ 가지고 ν•˜λ‚˜λ‹˜μ„ λͺ¨μ‹€ 수 μžˆλŠ”, ν–₯리에 ν•˜λ‚˜λ‹˜μ„ λͺ¨μ…” 놓고 μ‚¬λž‘ν•  수 μžˆλŠ”, μ‚¬λž‘μ˜ 눈물 ν•΄λ°©μ˜ λˆˆλ¬Όμ„ 뿌릴 수 μžˆλŠ” μ—¬λŸ¬λΆ„μ˜ 집이 ν•„μš”ν•΄μš”. 우리 집이 ν•„μš”ν•΄μš”. μ•Œκ² μ–΄μš”? 그런 μ‹œλŒ€λ₯Ό ν–₯ν•˜μ—¬β€¦.

μ΄λ²ˆμ— μ œμ£Όλ„μ— ꡐꡬμž₯λ“€ 데렀닀가 μ§€κΈˆκΉŒμ§€μ˜ 간증을 μ‹œμΌ°μ–΄μš”, μ „λΆ€ λ‹€ 일주일간. 이제 μ˜€λŠ˜κΉŒμ§€ ν•˜λ©΄ λ‹€ 끝날 κ±°λΌκ΅¬μš”. μ „λΆ€ λ‹€ ꡢ주리던 νŒ¨λ“€μ΄μ˜ˆμš”. κ·Έλ ‡μ§€μš”? μ²œλŒ€λ°›κ³  개λ°₯을 λ¨ΉμœΌλ©΄μ„œ μ „λ„ν•˜λ €κ³  ν•˜λ˜ νŒ¨λ“€μ΄μ˜ˆμš”. 지방에 κ°€ 가지고 μ „λ„ν•˜λ €κ³  ν•  λ•Œ 돈이 μ—†μ–΄μ„œβ€¦. 돈이 μ—†λŠ” 것이 μ•„λ‹ˆμ˜ˆμš”. λˆμ„ λͺ» 가지고 λ‚˜κ°€κ²Œ ν–ˆμ–΄μš”. κ·ΈλŸ¬λ‹ˆκΉŒ 전도할 수 μžˆλŠ” κ³ ν–₯을 λ– λ‚˜ 가지고 10리 20리 30리λ₯Ό κ°€μ„œ λ…Έλ™νŒμ—μ„œ 노동해 가지고 κ·Έ λˆμ„ 가지고 계λͺ½ν•˜λŠ” κ±°μ˜ˆμš”.

자기의 ν˜•μ œλ₯Ό κ΅¬μ›ν•˜μ‹œλ €λŠ” ν•˜λ‚˜λ‹˜μ˜ 수고λ₯Ό 자기 일신에 μžˆμ–΄μ„œ 일편 μ‹¬μ •μ˜ κΈ°μ€€μœΌλ‘œλΌλ„ μ²΄νœΌν•˜κΈ° μœ„ν•΄ λˆˆλ¬ΌκΈΈμ„ μžμ²˜ν•΄ κ°„ ν†΅μΌκ΅νšŒμ˜ 40μ—¬ λ…„ 역사λ₯Ό λ‚΄κ°€ 재차 μŒλ―Έν–ˆμ–΄μš”. μ΄λ†ˆμ˜ μžμ‹λ“€, 잘λͺ»ν•œ 게 λ§Žμ§€. λ‚˜λŠ” 이 풍상에 λΆ€λ”ͺμΉ˜λ©΄μ„œ 세계λ₯Ό μœ„ν•œ κ°œμ²™μ˜ κΈΈλ‘œμ„œ μ²­μ‚°μ˜ 일둜λ₯Ό 꿈과 같이 μƒκ°ν•˜λ©΄μ„œ 미친 μ‚¬λžŒκ³Ό 같이 ν—ˆλ•μ΄λ©° κ°”μ–΄μš”. 그런 길손을 μ•žμ— 놓고 λ„ˆν¬λ“€μ€ λ„€ μ—¬νŽΈλ„€ λ„€ μ•„λ“€λ”Έ 쀑심삼고 자리작기 μœ„ν•΄μ„œ, λ¨ΉκΈ° μœ„ν•΄μ„œ λ°₯을 κ΅¬ν•˜λŸ¬ λŒμ•„λ‹€λ‹ˆλŠ” νŒ¨λ“€ μ•„λ‹ˆλƒ. λ ˆλ²„λŸ° λ¬Έ, 선생이 그런 λ†€μŒ ν–ˆμœΌλ©΄ μ˜€λŠ˜λ‚  λŒ€ν•œλ―Όκ΅­μ΄ μ–΄λ””λ‘œ 갈 것이고, 세계가 μ–΄λ””λ‘œ κ°€? μ΄μ œλŠ” λŒ€ν•œλ―Όκ΅­ μžμ²΄κ°€ λ ˆλ²„λŸ° λ¬Έ λΉΌλ†“κ³ λŠ” μ•ˆ λΌμš”. 김일성이λ₯Ό λ©Έν•  길이 μ—†μ–΄μš”. 그건 세계가 μ•„λŠ” κ±°μ˜ˆμš”. λ―Έκ΅­ 정뢀도 μ•„λŠ” κ±°μ˜ˆμš”. 일본과 미ꡭ이 κΈˆν›„μ—β€¦.

λ³΄λΌκ΅¬μš”. 일본을 보게 λœλ‹€λ©΄ μ „λΆ€ μ²­μ†Œλ…„ λΆ€νŒ¨, 미ꡭ보닀 λ”ν•˜λ‹€κ΅¬μš”. 우리 원리 μ•„λ‹ˆλ©΄ μ•ˆ λΌμš”. μ†Œλ ¨λ„ λ§ˆμ°¬κ°€μ§€μ˜ˆμš”. 쀑ꡭ도 λ§ˆμ°¬κ°€μ§€μ˜ˆμš”. 이제 κΈˆν›„μ— 갈 세계에 μžˆμ–΄μ„œ λ°©μ•ˆμ„ 가지고 μžˆλŠ” μ‚¬λžŒ, λŒ€μ•ˆμ„ 가지고 μžˆλŠ” μ‚¬λžŒμ€ λ‚˜λ°–μ— μ—†μ–΄μš”. κ°€λ§Œνžˆ 두고 λ³΄λΌκ΅¬μš”. μ–΄λ”” 두고 보자, λˆ„κ°€ λ§ν•˜λŠ”κ°€. ν†΅μΌκ΅νšŒλŠ” λ§ν•˜μ§€ μ•ŠλŠ” κ±°μ˜ˆ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γ€Œμ˜ˆγ€ 그만큼 유λͺ…ν•΄μ‘Œ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