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집 1970년 06월 14일 ~ 1970년 07월 28일 Previous / Next

정지와 전진 1970년 06월 14일, 한국 전본부교회 36. 기도 12. 말씀 12.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전진의 한계선 14. 사랑에는 반드시 생명의 인연이 투입되어야 16.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 18. 우리는 오늘 어떤 입장에 있는가 20. 영원히 전진하는 하나님의 사랑 22. 신앙생활은 회개 없이는 할 수 없다 24.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사랑의 선물 26. 후퇴하는 입장에서 재차 전진하려면 29. 통일교회는 전진하고 있는가 30. 차든지 덥든지 하라 31. 하늘을 중심삼고 출발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실해야 32. 알고 범한 죄는 용서받기 힘들다 34. 표준을 달리 세워 재출발하라 임명받은 자들 1970년 06월 21일, 한국 전본부교회 74. 기도 54. 말씀 54. 인간의 본심 56. 천명에 의해 각각 다른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인간 58. 자기 책임을 완수하려면 59. 임명받은 자의 특권과 권위 60. 임명받은 자가 알아야 할 것과 해야 할 일 62. 책임량과 사명 기간 63. 모든 정성을 다하라 65. 입교가 빠르다고 자랑 말라 67.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 69. 절대의 길은 간섭받는 길이 아니다 71. 영계에 가서 자랑할 것이 있는가 72. 임명받은 자의 영광 눈물과 부활 1970년 06월 28일, 한국 전본부교회 118. 기도 91. 말씀 92. 인류를 유린해 나온 사탄 93. 인간의 구원과 하나님 94.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시는 것 96. 신앙자가 가야할 길 97. 우리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99.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102.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눈물흘리고 회개해야 104. 부활의 완성 106. 이제는 세계를 위하여 기도해야 할 때 108.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 눈물 흘려야 할 우리들 111. 하늘과 인연을 맺기 위해선 몸을 바쳐 희생해야 112. 원수의 아들딸을 복귀해야 한다 114. 세계의 부활을 책임져야 할 통일교회 116. 하나님을 영원히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 우리의 자세 1970년 07월 05일, 한국 전본부교회 148. 기도 130. 말씀 130. 신앙자가 가야 할 길 132. 변치않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신앙인 134. 하나님을 붙들어야 할 내 자신 136. 영장이 될 수 있는 사람 138. 영육을 중심삼고 승리해야 하는 통일교회 140.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142. 죽음을 각오한 자리에서 얻는 부활권 144. 서둘러 가야 할 신앙길 146. 올바른 지도자를 따라야 하는 것이 종교인의 도리 하늘이 찾아온 길 1970년 07월 12일, 한국 전본부교회 189. 기도 156. 말씀 156. 직접 만날 수 없는 하나님 158. 하나님을 만나려면 160. 영계와의 거리를 단축시키려면 162. 신앙의 길과 절대 믿음 163. 단계적으로 밟아가야 하는 신앙생활 166. 단계를 높여야 할 은혜받은 사람들 168. 하나님의 사랑 170. 주종관계밖에 맺지 못한 예수님과 제자들 172. 선한 선조 이상의 기준이 돼야 174. 하나님께서 찾아오실 수 있는 길 176. 종의 자리를 극복해야 하는 우리 178. 종착지는 주종관계를 초월한 자리 180. 하나님의 직접주관권과 정성의 필요성 181. 타 종교를 함부로 평하지 말라 183. 보다 중요한 문제 184. 통일교회의 원리와 통일교회의 성전 185. 복귀하려면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187. 세계를 수습해야 할 통일교회 통일교회 창설의 의의 1970년 07월 15일, 한국 전본부교회 193. 말씀 193. 통일교회를 창설하게 된 동기 195. 신과 인간이 하나되려면 197. 신이 인류를 찾아 나오는 목적 199. 앞으로 세계가 필요로 하는 종교 201. 앞으로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주의 203. 나의 소신 내일을 맞자 1970년 07월 19일, 한국 전본부교회 233. 기도 209. 말씀 210. 오늘을 사는 인간이 바라는 것 211. 인간이 지녀야 할 가치 214. 인간이 역사적인 중심자리에 섰다면 215. 내일을 맞을 수 있는 사람은 217. 아들딸을 찾아 나온 하나님의 사랑의 참된 의미 219.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면 221. 참된 내일을 맞으려면 223. 그 나라를 맞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의 자세 225. 그 나라를 찾아 세우려 했던 예수님의 슬픔 227. 사랑과 희생 229. 통일신도들이 가야 할 길 232. "참된 내일을 맞기 위해 제물의 길, 희생의 길로 가라" 개척자의 사명 1970년 07월 19일, 한국 전본부교회 237. 말씀 237. 하계 전도기간을 맞이해서 본 둘째 수의 위치 238. 둘째를 중심삼고 흥망성쇠가 결정된다 241. 70년대는 가정 중심삼고 복귀의 사명을 해야 할 때 243. 어떤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냐 246. 하나님 앞에 어떤 아들이 될 것이냐 248. "최고의 승리자, 최고의 종교" 249. 복귀섭리의 목적은 영원히 사랑할 아들딸을 찾는 것 251. 기독교가 세계적 종교가 된 이유 254. 진정한 사랑 257. 신랑 신부 하나님 3자가 하나되어 인류애의 기원 마련해야 258. 효자와 충신과 성인의 다른 점 260. 성현들의 가르침이 내포하고 있는 특징 262. 통일교회의 가르침 264. 통일교회가 바라는 나라 266. 통일교회의 중심사상과 목적 268. 통일교인이 처한 입장과 가져야 할 태도 270. 천륜을 배반하면 272. 조국광복을 위해 싸우는 충신 열녀가 되라 274. 어쩌다가 이런 길을 택하게 되었는가 276. 선생님의 철학 278. 우리는 죽어도 이 길을 가야 한다 280. 하루 하루의 생활을 가릴 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 281. 공적인 사람의 결과 283. 보다 공적인 것을 위하여 285. 통일사상의 취지 286. 한국과 세계를 위하여 달음질치자 284. 기도 뜻과 우리 1970년 07월 26일, 한국 전본부교회 314. 기도 292. 말씀 293. 뜻길을 가는 사람이 취해야 할 입장 294. 탕감조건이 필요한 이유 295. 뜻적으로 보면 언제나 둘째 번이 문제 297. 산 자의 책임 298. 피할 수 없는 탕감 역사 300. 땅에서 맺힌 것은 땅에서 풀어야 302. 최후까지 시련을 극복하자 304. 충신의 도리 305.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307. 통일교회가 가야 할 내적인 수난의 길 309. 새로운 전기를 맞은 통일교회 311. 공적인 길을 가라 313. 용서에도 천륜이 따른다 생사의 한계 1970년 07월 28일, 한국 전본부교회 342. 기도 329. 인간의 비극이 청산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331. "하나님께서 중심인물, 중심종교, 중심민족을 세우신 뜻" 332. 생사의 한계점이 결정되지 못한 현시점 334. 탕감원칙에는 용서가 없다 335. 역사적인 슬픔을 책임지는 아들딸이 되라 337. 뜻을 위해 희생되는 자녀를 놓고 슬퍼하지 말자 338. 하나님의 기쁨과 위로의 대상이 되려면 340. 천국 사람이냐 지옥 사람이냐가 결정되는 기준 341. 새롭게 결의하고 분발하라 329.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