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3집
1963년 10월 18일 ~ 196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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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길
1963년 10월 18일, 한국 광주교회
9.
말씀
9.
통일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기나긴 역사가 있어
10.
과거를 청산하고 현실에서 미래를 창조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12.
결심을 할 때는 천주적인 결심을 해야
14.
승리자로 하늘 앞에 나서려면 거기에 비례한 시련을 극복해야
17.
사망의 교차로에서 소망의 세계로 늠름히 가야 할 통일의 무리
18.
통일교인은 같은 심정과 같은 생활적인 감정을 느끼는 식구
20.
보다 높고 보다 큰 것을 바라는 인간의 마음
22.
통일교회의 주의는 천주주의
23.
"하나님은 내적 아버지, 구세주는 외적 아버지"
25.
인류역사는 몸과 마음의 투쟁역사
27.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돼 인간 본래의 자리를 회복해야
28.
통일교회가 이루려는 세계는 하나님을 위주한 통일세계
30.
하나님을 중심삼은 일가를 이뤄야
33.
전라도란 살림살이를 크게 차린 곳
36.
오는 손님을 잘 맞이할 준비를 늘 하고 있어야
38.
우리는 만민이 바라는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해 나선 무리
40.
천국의 집터를 만드는 때가 다가와
43.
지금은 바쁘게 달려야 할 때
45.
하늘 뜻을 대하는 지도자의 심정
47.
하늘뜻을 대하는 지도자는 고독하고 불쌍한 사람
50.
뜻을 위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온 통일교회
52.
하늘땅을 붙안고 천추만대의 후손을 위해 눈물 흘려야
53.
숭고한 희생 앞에는 하늘땅이 머리 숙이게 돼 있어
56.
지상천국을 완결해 천상천국을 회복하기 위해 온 메시아
58.
오른편 강도의 믿음으로 인간 구원의 길이 열려
60.
죽음의 자리에서까지도 회개해야 할 죄인인 우리
62.
십자가의 전통에서부터 출발한 통일교회 식구의 인연
65.
핍박을 무릅쓰고 이 땅 위에 승리의 팻말을 박은 통일교회
66.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못 한 책임을 해야 할 통일교회와 한민족
68.
잃어버린 만물과 땅과 아들딸을 복귀하기 위한 3년 사탄분립기간
69.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72.
최고의 자리에서 고생해서 민족 복귀의 사명을 다해야
74.
만민이 머리 숙일 수 있는 기반을 닦는 통일교회가 돼야
77.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통일천국을 건설하겠다는 맹세를 해야
79.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건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 하기 위해
80.
세계 만민의 복지를 건설하기 위해 고생의 길로 나가야
82.
고생을 통해 알차고 가치 있는 여러분이 돼야
85.
뜻을 중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고생길로 달려가는 부부가 돼야
87.
내일을 위해 조금만 참고 힘차게 전진하자
90.
신세지지 않고 자립적으로 책임해 나가자
나는 어찌하나
1963년 10월 24일, 한국 전본부교회
93.
말씀
93.
비장한 각오를 하고 나가야 할 수련생
95.
'나는 어찌하나'하는 입장에 서 있는 인간들
100.
'나는 어찌하나'하는 입장에 계신 불쌍한 하나님
104.
두 세계의 한을 책임지고 풀어 드리기 위해 오시는 메시아
107.
하나님의 한을 안 우리는 더 큰 효성과 충성을 해야
110.
충신이 되고 효자 효녀가 되기를 재삼 결의하자
113.
기도
98.
제 2의 자아 의식을 강화하는 자리에 서야 할 통일교인
뜻은 누구로부터
1963년 11월 15일, 한국 전본부교회
116.
말씀
116.
뜻의 중심은 창조주 하나님
117.
하나님의 뜻은 완전한 대상을 세우는 것
119.
하나님을 위주로 한 천주를 복귀해 나온 것이 하나님의 섭리
121.
통일교인의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
123.
하나님의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 있느냐
125.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한 세계를 세워야
128.
하나님의 사랑에 굶주려야
130.
뜻은 내 개체에서부터 이루어져
134.
하늘을 위주로 한 생활을 해야
136.
하늘을 중심삼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
138.
통일교인은 사탄을 토벌하는 토벌 대장이라는 생각을 가져라
142.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철저한 생활을 하라
144.
기도
제4회 자녀의 날 말씀
1963년 11월 16일, 한국 전본부교회
147.
하나님의 날까지 세워야 뜻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어
149.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은 탕감의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151.
하늘을 중심삼고 고생하는 것은 복이다
153.
통일교인이 고생의 밑창으로 내려갈수록 세계는 들려올라가
155.
고생하는 자는 절대 망하지 않아
157.
통일교인은 이 나라 삼천만 민중을 대표해서 고생하라
159.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모든 걸 탕감해 가고 있는 우리
161.
성지와 성전과 식구를 사랑해야 하늘 앞에 하나돼
164.
남은 기간 동안 책임 다하여 하나님의 날을 세우는 데 공헌하라
166.
기도
147.
말씀
충신과 효자가 되라
1963년 12월 20일, 한국 전본부교회
213.
기도
176.
말씀
177.
하늘과 땅이 억울한 입장에 서면 어떻게 할 것인가
179.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해 오신 목적
180.
지금 때는 세계적인 억울함을 풀어야 할 때
182.
통일교회 패들은 원수를 폭파시켜야 할 입장에 있다
184.
사탄이 꼼짝하지 못할 정도로 승리해야 사탄을 추방할 수 있어
186.
역사적인 고통을 사탄에게 넘겨 주자
189.
지금이 어떠한 때인가를 알았으면 비참한 길을 가자
192.
사탄세계 이상 내적 결의와 실천적 결의를 펴 나가자
194.
조건 축복이라도 해준 건 망하는 걸 방지하기 위한 방편
196.
우리의 고통은 과거·현재·미래의 고통
198.
하늘을 사랑하는 데는 자기 형제보다 더 사랑해야
200.
하나님의 뜻을 알고 탕감역사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202.
역사적인 성인현철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몰림받던 사람들
204.
여러분에게 전도하라는 건 여러분 가정을 구하라는 것
206.
3대를 동원해야
209.
밑지는 장사는 안 해
211.
개인과 가정을 수습하여 책임을 다해야
참된 축하
1964년 01월 03일, 한국 전본부교회
243.
기도
217.
말씀
217.
축하하려는 사람은 축하받는 사람을 알고 축하해야
219.
축하받는 사람과 축하하는 사람의 목적이 일치해야
221.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소원과 목적
224.
예수님의 내적 30년 준비기간과 외적 3년 공생애노정
225.
이스라엘 민족의 책임을 대신해야 했던 예수님
228.
만왕의 왕으로서 행세하지 못한 예수님
230.
예수님 탄신일을 축하하는 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
231.
사탄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한계
234.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때를 준비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236.
이스라엘 선민권과 유대교를 대신하는 입장에 선 통일교회
237.
참다운 아벨적 존재가 되려면 제물이 돼야
239.
하늘 앞에 아벨적 존재가 돼야 할 통일민족
241.
과거 현재 미래를 현실적 가치로 축하하는 실체가 되라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1964년 01월 07일, 한국 대구교회
245.
말씀
245.
지도자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절감해야
248.
백성들 앞에 소망의 상징으로 나타나야 될 지구장 지역장
250.
구역장은 실천장에 선 선발대
253.
모든 과제를 짊어진 인간
255.
뜻을 위해 참고 충성을 하는 자는 하늘이 도와줘
257.
자기 지역을 복귀시키고 말겠다는 결의를 가지자
259.
하늘 앞에 동정을 살 수 있는 생활을 하자
261.
기도
참을 찾아가는 길
1964년 03월 26일, 한국 전주교회
267.
말씀
267.
어떤 하나님으로 모셔야 하는가
269.
통일의 길은 어떤 자리에서부터 시작되는가
270.
모든 죄악의 총본영이 되어 있는 우리의 몸
273.
통일교인들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275.
사탄의 사슬에서 벗어나야 한다
277.
우리는 어떤 각오를 해야 하는가
278.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280.
원리를 배우는 목적
281.
하나님을 통곡시킬 수 있는 자리
283.
우리는 20세기의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
285.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287.
우리는 악한 사람도 녹여 낼 수 있는 진리의 재료를 가졌다
288.
초창기 부산에서의 활동
290.
뜻을 품고 고생한 것이 자기의 재산
292.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할 줄 알아야
293.
세 사람이 예배를 드리더라도 수천만 명이 드리는 심정으로
295.
우리는 할 말을 많이 가지고 있다
296.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세상에 드러나야
298.
영계는 통일교회편
300.
좋은 때를 맞이한 통일교인들
303.
사탄 앞에 천적인 위신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라
304.
남을 높이며 살게 되어 있는 것이 천리의 원칙
306.
천하가 뭐라 해도 '옳다'하는 날에는 당당할 수 있어
308.
종교적인 국민성을 가진 한국 민족은 살아 남게 되어 있어
310.
사람은 본래가 선한 존재
312.
사적인 욕망을 가지고 욕을 하면 천법에 위배돼
314.
원칙적인 기반 위에 서기 위해서는 불비한 것을 잘라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