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0집 1968년 12월 29일 ~ 1969년 06월 15일 Previous / Next

기필코 가야 할 탕감복귀노정 1968년 08월 11일, 한국 마산교회 91. 기도 28. 말씀 29. 탕감노정을 개척하기 위하여 싸워 나온 1차 7년노정 31. 타락한 인간을 재생시켜 나온 종교 33. 인간을 재생시키는 통합공장의 사명을 하는 통일교회 36. 타락하여 잃어버린 모든 것을 탕감해 나온 1차 7년노정 38. 창조목적을 다시 이루기 위해 남자 대표로 오신 예수 40. 아담을 본떠서 여자 대표로 창조한 해와 41. 예수가 하려던 어린양잔치의 의의 42.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다가 저나라에 가야 영원한 천국에 가 45. 죄짓지 않은 자식을 낳아 가정생활을 해야 천국 갈 수 있어 48. 의붓자식 취급을 받으면서 비참한 생활을 한 예수 51. 예수 가정을 중심삼고 복귀섭리의 기반을 마련했어야 53.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여 하나되지 못한 열두 사도들 55. 책임 못 한 세례 요한과 열두 사도 58. 죽음길에서도 예수와 하나되어야 할 세 제자 59.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 61. 부활과 영적 천국 63. 통일교회는 최후의 결판을 짓는 천하의 용사들이 모인 곳 65.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가 아니라 부활의 종교 67. 역사상의 모든 한을 푸는 사명을 갖고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 70. 남이 제일 싫어하는 곳으로 가야 하나님의 한을 알 수 있어 72. 공산당의 침범을 받게 된 원인 74. 탕감복귀의 본보기 노정 76. 아들의 사명과 아버지의 사명 79. 지금은 세계로 가는 통일의 문이 열리는 때 81. 복귀노정에서 아담 대신 존재가 되려면 7수 과정을 거쳐야 85. 삼위기대가 하나되어 지파 편성을 해야 87. 자신의 아기를 믿음의 자녀가 복중에서부터 모시게 만들어야 89.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싸워 나가라 신앙의 본국인의 자세를 정립하라 1968년 12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9. 기도 12. 말씀 12. 본부에서 떨어져 있을수록 본부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한 것 14. 신앙이나 원리면에서 일본 식구들에게 뒤지고 있다 15. 지금까지의 신앙관을 버리고 새로이 결심해야 할 본부 식구들 18. 통일교인으로서의 본연의 자세를 가져라 20. 일본 식구들에게 지지 않도록 자기 생활을 재정비해야 25. 본부의 권위와 위신을 세워라 예수의 탄생 1969년 01월 03일, 한국 전본부교회 94. 말씀 94.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신 목적을 올바로 알아야 95. 타락한 인류를 본연의 자리로 돌려놓는 길잡이인 구세주가 와야 97. 부모의 사명을 완결하기 위해 나타난 통일교회 99.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세계로 복귀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 101. 세례 요한의 실수로 부모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가신 예수 103. 제일 어렵고 불쌍한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 섭리하시는 하나님 106. 예수를 믿고 모셔야 했던 요셉과 마리아 109.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게 한 환경 가운데 태어난 예수 111. 요셉가정이 예수를 받들어 모셨어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 114. 어머니 아버지로서 책임 못 한 요셉과 마리아 116. 예수님이 못 다 이룬 뜻을 이뤄 드려야 할 통일교회 118. 하늘을 완전히 통일할 수 있는 인을 받아야 지상 통일이 가능해 120. 하나님과 예수님의 역사적인 한을 푸는 통일교인이 되라 122. 기도 하나님의 아들딸 1969년 02월 02일, 한국 전본부교회 145. 기도 128. 말씀 129. 스스로 책임을 해야 131. 본국 식구들에 대한 소망과 염려 133. 흥망성쇠의 동기는 제일 가까운 데서부터 시작된다 135. 먼저 측근자들이 하나되라 137. 본부는 중심의 역할을 잘 하라 139. 수련회와 부흥회를 해서 교회를 채우자 141. 하나님의 공인을 받는 자가 되라 143. 정성을 들이는 자가 되라 전도활동과 경제활동 1969년 05월 12일, 한국 부산교회 149. 말씀 149. 총 판매 사업이 교회에 미친 영향 151. 신앙활동과 사업을 이원화해서 대사회활동을 펴 나가라 153. 경제문제를 앞세우는 교회는 부흥되지 않아 154. 인적 자원을 보강하는 문제가 시급하다 156. 시급한 정세를 어떻게 인적 자원을 확보하면서 넘어가느냐 159.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161. 세계적인 판도를 만들지 않고는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 164. 세계적인 일들을 성사하기 위한 자원조달 문제 166. 아시아연합 운동에 대한 구상 169. 세계선교와 공기총 판매 전략 172. 경제복귀에서 메시아의 사명을 하는 공기총 174. 우리 총의 유리한 점 178. 따라지판이 왕자판이 되도록 극복을 해라 180. 가정 자체가 지성소가 되어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 182. 전도가 되게 하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184. 가망성이 있으니 희망을 품고 달려라 186. 전도 목표를 세워 정성을 다해 전도하라 188. 선생님이 간 길을 여러분이 가 봐야 선생님과 하나돼 189. 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경제복귀를 할 수 있어 191. 수입 지출에 대한 확고한 전통을 세워 나가라 194. 공직자가 명심해야 할 것 조국해방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 1969년 05월 15일, 한국 광주교회 200. 말씀 200. 새로운 아시아를 창건해야 할 통일교인 202. 세계인이 본받을 수 있는 애국사상을 심어야 할 한국 통일교인 205. 천국건설을 위해 책임 다할 수 있는 전라도민이 되라 208. "본부면 본부, 형님이면 형님의 책임을 다하라" 210. 예수는 인류의 참조상의 인연을 복귀하기 위해 오신 분 211. 이스라엘의 주인이 되기 위해 왔으나 터전이 없어 죽게 된 예수 213. 오른편 강도의 증거로 부활할 수 있게 된 예수 217. 지상천국 개문의 결판장에서 승리의 왕자 왕녀가 되자 220. 기도 행복의 본향 1969년 05월 17일, 한국 청주교회 224. 말씀 224. 종교의 목적은 행복하기 위한 것 225.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종착점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 229. 행복한 사람은 부모사랑·부부사랑·자녀사랑을 가진 사람 233. 사랑은 배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아는 것 236.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면 만사형통해 240.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종교 243. 행복의 여건은 사랑 246.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수리하는 곳이 종교 250.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254. 고장난 사지백체를 수리하는 공장이 종교 257. 통일교회는 고장난 사지백체를 고치는 종합수리공장 259. 통일교인들은 행복하려면 문선생을 따라가야 263. 통일교회에서는 먼저 개인통일을 주장해 266. 각자의 가정에 통일 수리공장을 차려라 270.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자는 종교 274. 인간의 타락은 잘못된 사랑으로 인한 것 277.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가정을 복귀해야 281. 아담 해와가 악부모가 되었으니 선부모가 나와야 284.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예수에게 접붙여야 286.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하여 돌아가신 예수 290. 아기 밴 마리아를 데려온 요셉의 심정 295. 비참했던 예수의 탄생과 어린 시절 298. 예수의 부모와 세례 요한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은 예수 302. 가정기반을 잃어버려 실패했기에 가정을 찾아 가지고 올라가야 305.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로 가인 아벨 복귀를 한 예수 307. 공산진영 민주진영을 통일시켜야 할 사명을 가진 통일교회 309. 기인 아벨 복귀를 하여 원죄 없는 입장에서 온 예수 312. 1968년도는 가인 아벨의 위치가 바뀌는 해 316. 믿음의 세 자녀를 못 가지면 천국에 갈 수 없어 319. 내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세워라 322. 3년 동안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라 325. 최후의 싸움에서 승리의 월계관을 하늘 앞에 드리자 327. 기도 제7회 만물의 날 말씀 1969년 06월 15일, 한국 전본부교회 329. 기도 336. 말씀 336. 만물의 날을 책정하게 된 배경 338. 인간 타락으로 빚어진 결과와 선악의 투쟁역사 339. 외적인 악에 대해서 내적인 선이 승리하려면 341. 종말시대에는 판단을 잘해야 343. 세계적인 시대의 도래와 그 시대에 필요한 사상 344. 구세주는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348. 예수님은 인류 앞에 무엇을 주려고 했느냐 349. 의미가 큰 만물의 날 351. 근본된 그날을 복귀해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