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집 1974년 03월 24일 ~ 1974년 05월 05일 Previous / Next

제15회 부모의 날 말씀 1974년 03월 24일, 미국 잭슨교회 28. 기도 11. 말씀 12.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에서의 3년노정 승리의 의의 12. 3차 7년노정 기간에 미국에 실체기반을 닦아야 15. 민주주의는 사탄편과 하늘편을 교체하기 위한 방편적 주의 16. 공산세계의 붕괴와 미국에서의 1978년의 의의 18. 선생님이 싸워 이긴 기반 위에서 가야 할 3차 7년노정 19. 후손 앞에 남겨야 할 전통과 사탄을 이기는 비결 21. 나라까지 넘겨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24.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세가지 요건 혼란과 분열과 통일 1974년 04월 28일, 한국 전본부교회 109. 기도 33. 말씀 33. 우리가 가야 할 최후의 목적점 35. 초월적인 목표는 역사성과 현실적인 무대를 통해서 제시돼야 한다 36. 하나의 목적은 하나의 방향에 귀일되어야 한다 37. 하나의 이론을 전개하려면 39.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아 플러스적일 때 통일적인 형태가 성립된다 41. 주체와의 상관관계를 통해 일치된 목적만을 확립해야 한다 43. 보다 차원 높은 곳을 향한 분립이 있어야 45.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 되지 말라 47.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완전한 대상의 인연은 자연적으로 맺어진다 49. 방향과 목적을 모르는 배는 파선한다 51. 하나님의 작전하에 움직이려면 차든지 덥든지 해야 된다 53. 이 세계는 긴급대책에 순응할 수 있는 무리를 요구한다 54. 모험을 무릅쓴 작전의 성과 56.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동원작전 59. 청중 동원방법 60. 중심이 머무르는 곳이 주체국이다 62.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목적에 귀일된 주장을 하는 사람 64. 하나님과 인류는 반드시 공동적인 목적에 귀결되어야 한다 66.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68.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인류가 갈 수 있는 길을 남기고 가야 한다 69. 대한민국을 위한 리틀엔젤스 유엔 공연 71. 분별되고 겸손한 통일교인이 되라 74. 전후관계가 직선이 되면 완성할 수 있다 76. "완전히 따라 가는 길과 먼저 가는 길이 충, 효, 열의 길" 77. 전후관계를 일치시키지 못하면 망한다 79. 천륜을 세워야 할 하나님의 책임과 인간의 절대복종 81. 종적 기준을 만들기 전에는 절대복종해야 된다 83. 하나님의 뜻과 인류를 위한 이중 삼중의 작전 86. 외국에 가 봐야 통일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안다 88. 큰 둥지를 틀어야 되겠다 90.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별되는 것 92. 하늘편의 사람이 탕감길을 통해 본연의 위치를 바로잡는다 93. 탕감법을 통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 95. 불원한 장래에 베리타운에 대학원을 건립할 터 99. 닉슨을 구원하기 위한 우리의 활동 101. 전후관계를 확실히 하는 데서 분립이 벌어진다 103. 전후관계를 방해하는 것은 사탄과 공산당 105. 전후관계의 원칙을 따라가는 곳에 충효의 길이 열린다 107. 언제나 전후관계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라 우리 통일교회와 나 1974년 04월 29일, 한국 전본부교회 112. 말씀 112. 이제는 통일교회도 질서 있는 체제하에서 움직여야 113. 오늘의 통일교회 속의 나는 국가와 세계를 대표한 나다 115. 체제를 생각해야 될 때가 되었고 조직을 세워 가야 할 시대가 왔다 116. 타락은 '우리'보다 '나'를 더 강조하는 데서 시작됐다 118. 행복은 전체로부터 시작된다 121. 우리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출발했다 123.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겨난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향하여 가야 127. 선한 것은 하나님 앞에 돌리고 나쁜 것은 내가 책임지려고 해야 129. 인류가 구해지지 않았는데 불평불만할 수 있느냐 132. "하늘의 사람으로서 목이 터지도록, 귀가 막히도록 외쳐 보았느냐" 135. 참된 충·효·열의 길 138. 하나님과 인류 때문에 무자비한 곳으로 내몰아야 했다 141. 여러분은 사격장에서 총을 쏘는 사수와 같은 입장 144. 자신이 정도(正道)를 가는지 다시 한번 반성해 보라 146. 쓰라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아버지와 가까운 심정이 돼야 150. 나만이 지킬 수 있고 나만이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생명력을 지녀야 152. 이상적인 나는 전체를 위하는 데서 찾아진다 155. 기도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 1974년 04월 30일, 한국 중앙수련원 158. 말씀 158. 교회는 여러분 손으로 지어야 165. 교회를 지어 놓고도 교회가 비어 있으면 되겠는가 168. 교회를 짓는 데는 재료를 한꺼번에 규격대로 재단하여 빨리 짓는다 172. 세계의 유명한 석학들과 관계맺는 것은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 175. 우리와 연결된 교수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방향을 제시한다 179. 대한민국과 이 민족의 위신을 생각해 인사조치를 사랑으로 해야겠다 181. 티타늄 공업에 뛰어든 배경과 내적인 고충 184. 기술사업에서는 전문분야를 모르면 책임자가 될 수 없다 187. 횡적인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타락하는 것이다 190. 세계의 그 누구도 못 하는 일을 한다 193. 이 국제무대에서 낙오되면 밟고 나올 수 있는 길이 없다 196. 여러분이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이라도 닦아라 198. 책임자로서 갖추어야 할 3대 요건 204. 하나님도 활동적이고 투쟁하는 실리적인 사람을 좋아하신다 215. 국제무대 앞에 전통을 자랑하고 조국의 권위를 세워야겠다 217. 기도 승한일(Ⅰ) 1974년 05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219. 기도 227. 말씀 227. 탕감권을 넘어 국가적 승리권을 이루어야 했던 이스라엘 229. 메시아를 모실 수 있는 영적 기준만 되어 있는 기독교 230. 기독교의 반대로 말미암아 최하의 자리에서부터 시작된 통일교회 233. 가정적 승리를 위한 7년노정과 국가적 승리를 위한 7년노정 234. 영적 기준에서 승리하면 육적 기준은 자연히 환영할 때가 온다 237. 씨족 해방식과 도주 해방식 및 승한식 238. 부모 완성 기준을 세워 가인 아벨 해방을 이룬 승한식 239. 이제부터는 선이 앞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할 때 241. 추수기를 맞아 우리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확을 거두자 승한일(Ⅱ) 1974년 05월 01일, 한국 전본부교회 242. 말씀 242. 탕감복귀 역사는 가인 아벨의 원칙에 따라 이끌어져 왔다 243. 민주세계가 가야 할 길은 죽든 살든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 245. 통일교회도 하나님과 일치된 아벨의 자리에 서야 된다 246. 오늘날 기독교가 몰락하는 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 248. 7년대환난과 역사발전의 원칙 249. 하나님을 수호하고 사탄을 방어하기 위한 양면작전 250. 3년간의 미국 활동의 의의와 사명 252. 3차 세계순회노정 끝에 하게 된 승한식의 의의 255. 승한식은 가인 아벨 탕감복귀를 바꿔 놓는 역사다 257. 하나님의 계획적인 섭리의 프로에 의해 역사는 처리된다 259. 지금까지는 수세에 몰렸지만 이제는 공세를 취할 때 262. 승한식을 선포함으로써 이제 가인 아벨 교차하는 때가 온다 264.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보따리를 싸라 266. 기도 현재와 나 1974년 05월 05일, 한국 전본부교회 335. 기도 268. 말씀 268. 본연의 세계를 잃어버린 인간 270. 타락권내에서 가졌던 습관성을 청산하라 271.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표준으로 오늘의 생활을 조정해야 273. 과거 실패의 기준을 넘어 승리적 기반을 갖고 나가야 한다 275.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전통의 길을 가야 할 우리 277. 과거 현재 미래의 3점을 통해 하나의 방향이 정해진다 278.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려면 완전 부정과 완전 분별이 필요 280. 사탄세계에서 하늘편으로 돌아가려면 281.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과거를 가졌느냐 284. 역사적 인물들이 걸었던 대표적인 신앙의 표준 287. 역사적으로 실수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라 289. 올바른 현재는 올바른 과거를 이어받는 데서 생긴다 292.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역사를 지녀라 295. 보다 큰 것을 위해 단계적 투쟁의 과정을 거쳐가야 할 우리 297. 우리는 세계를 구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있는 사람들 299. 돌격대원이 되어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만이 우리의 의무 302. 뜻을 위해 나선 몸 뜻을 위해 죽는 길밖에 없다 304. 우리들의 과거가 하나님 앞에 보장받으려면 306. "과거, 현재, 미래가 직선상에 서야 한다" 306. 우리들은 잘 알고 있는 자신들을 냉정히 비판해야 310. 신세를 지우며 살아야 하늘이 협조한다 313. 대한민국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 315. 미국에서의 모든 활동은 대한민국과 자유세계를 위해서다 318. 뜻 가운데 있어야 할 한국이지 한국 가운데 세워진 뜻이 아니다 321. 이제는 실력과 실적 위주로 나가야 324. 싫든 좋든 여러분은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야 된다 327. 현재의 나를 어디에 연결시켜야 하느냐 328.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극받아야 한다 331. 하늘이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334. 세계를 위해 가려면 친구가 필요하니 선생님을 친구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