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5집
1989년 01월 01일 ~ 198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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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하나님의 말 말씀
1989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9.
말씀
9.
하나님의 날이 어떻게 나오게 됐느냐
10.
종교세졔를 반대하는 사탄의 기반은 국가
11.
몸은 종적인 마음 앞에 90각도로 맞춰야
13.
"무형세계와 유형세계, 영적인 나와 육적인 나를 묶을 수 있는 것"
15.
"사랑은 빠르고 강하고, 모든 것을 동원하는 능력이 있다"
19.
영계도 육계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박자를 맞추게 돼 있어
22.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24.
하나님을 웃길 수 있고 울릴 수 있는 사랑의 힘
26.
불행한 사람들을 사랑으로 해방시켜야
28.
하나님을 사랑의 줄로 꽁꽁 묶어 보자
30.
하나님의 사랑 외에는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
32.
만물도 나름대로 사랑의 정서를 느낀다
36.
"나라 축복, 세계 축복을 거쳐야"
37.
통일교회 교주의 자리는 뼈를 깎는 자리
39.
30세 전까지는 월급 받지 말라
40.
"빚지는 사람은 종, 빚 지우는 사람은 주인"
42.
하나님의 날을 세우기 위해서 무자비한 투쟁을 해야 했다
44.
맞고 빼앗아 나오는 하나님의 전법
45.
하나님의 날이 세워지게 된 내정을 체휼해야
47.
도(道)의 세계는 체휼 신앙의 세계
49.
하나님을 웃기고 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되자
51.
이제는 반대파들까지 수습해야 할 때가 되었다
54.
하나님을 쫓아 버리는 사람이 되지 말자
56.
천사장(사탄)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천국 못 가
57.
통일교회는 누가 때려도 안 깨져
59.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
60.
후세의 종자를 개량해야 할 책임을 지고 행하는 합동결혼
63.
과거지사의 부끄러움을 탕감할 것을 다짐하는 오늘이 돼야
65.
하늘은 다 준비해 놓고 우리를 몬다
67.
고향에 돌아가 종족 부흥회를 하라
70.
기도
참사랑을 중심한 인류의 조국
1989년 01월 03일, 한국 한남동 공관
73.
말씀
73.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는 종적 기반 연결의 역사
75.
지금까지의 종적인 역사의 모든 것이 재림주에 연결돼야
77.
2차대전시 영국·미국·불란서를 중심한 하나님의 섭리
79.
사탄의 것을 빼앗아 오려면 더 사랑을 해야
80.
사랑의 승리적 조건을 세워야
82.
여자 3대(할머니·어머니·딸)를 중심한 역사와 아담의 역할
85.
해와로 인해 그릇된 이 세계의 끝날에 나타나는 현상
88.
미국의 운세를 몰아 남북을 통일해야
90.
환고향의 의의
92.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라
64.
종족이 나를 왕처럼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96.
자기 종족의 조상이 되라
98.
세계 사람들의 입적시대가 되면 한국 사람은 물러나야
100.
이제는 통일교회에 안 가면 영계에서 약 주고 병 준다
103.
이제 못 하면 자리를 빼앗겨
104.
성전을 여러분 힘으로 지어라
105.
하늘나라의 사랑의 머슴살이
108.
하늘나라의 장손이 되라
110.
7천 명의 외국 식구들을 모셔야 할 한국 식구들
114.
자연을 사랑하고 고향을 가꾸자
116.
유협회장의 원리강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118.
종족을 구하지 못하면 애국자가 못 돼
122.
고향의 친척들이 환영하고 축수하게끔 해야
123.
가인을 사랑하고야 아벨을 사랑할 수 있다
126.
고향에 돌아가 소유권을 회복하자
128.
1992년까지 있는 정성을 다해 총진군하자
131.
통일된 한국을 만들려면
133.
세계를 통일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
135.
통일교회의 40년 광야노정과 7년노정의 의의
139.
이제부터는 광야노정이 아닌 천주사적인 노정
141.
가정 부흥회를 세계를 대표한 부흥회로 알고 하라
144.
기도
종족적 메시아
1989년 01월 08일, 한국 본부교회
147.
말씀
147.
모든 존재세계는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어
149.
종적 나인 마음과 횡적 나인 몸이 사랑으로 묶어져야
152.
전후·좌우·상하를 중심삼고 주고받으며 돌 수 있어야
154.
주체와 대상은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아
157.
우주의 근본은 사랑
159.
사랑은 자기 중심이 아니다
162.
모든 관계에서 하나되도록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165.
하나님이 우주를 왜 창조했느냐
168.
사랑이 어떻게 생겼느냐?
170.
위하는 삶의 실현
173.
선생님의 품성
176.
신을 앎으로 말미암아 완성의 자리에 가는 것이다
181.
90각도를 중심한 사랑의 통합적 기준을 세우는 것이 문제
184.
진리 중의 진리는 사랑의 진리
180.
예수는 어떤 자리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느냐
187.
주님이 오시는 나라
190.
구원이 무엇인가
192.
한국통일할 수 있는 울타리는 다 되었다
193.
누구나 하나님을 대해 아버지라고 하는 이유
196.
참부모라는 이름이 붙으려면
198.
생사를 걸고 나서는 데는 무서움이 없다
200.
남북통일의 기반을 닦는 데는 종족들이 연합해야
202.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205.
아들딸을 많이 낳는 것이 복
206.
기독교의 핍박에 반박하지 않은 이유
209.
통일교회가 최고의 애국단체로 드러나야
212.
종교 지도자에게는 사랑으로 교화하고 가르쳐 줄 책임이 있다
215.
통일교회의 노정은 가정 광야노정
220.
사탄세계를 사랑으로 대해야
222.
통일교회를 통해서 복을 나누어 주자
225.
4대 원수의 나라를 사랑해야
227.
천국이 출범하려면
229.
이제 정의의 칼을 빼라
231.
지방 책임자들을 교육하라
233.
말씀대로 실천하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236.
빚진 사람은 종이 돼
238.
세계적으로 파송된 종족적 메시아
240.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내적 의의
242.
부모복귀시대는 장자복귀시대보다 더 고생을 해야
243.
종족복귀를 하기 위해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
245.
환고향을 통한 해원성사
247.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남한통일을 먼저 해야
250.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해방이 벌어져
253.
기도
서울 교역자의 책임
1989년 01월 17일, 한국 한남동 공관
256.
말씀
256.
교역자는 매일 여덟 시간 이상 강의하라
258.
교역자가 되기 워한 3대 목표
261.
참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이상적 기준
264.
원리는 자신의 것이 되어야
265.
하나님의 종적인 이상 앞에 인간이 취해야 할 바른 길
267.
서로 위하는 자리에서 통일이 벌어진다
268.
잘 주고 잘 받는 것은 우주가 보호한다
271.
하늘의 뜻이 가는 길과 사람이 가야 할 길
273.
참사랑의 순환법도
276.
바로 사는 것은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이 되는 것
278.
하나님까지 자기 것 만들 수 있는 길이 참사랑의 길
280.
자기 관내의 모든 집을 찾아가 말씀을 전해야
282.
자기 중심삼고 살게 되면 씨가 안 맺힌다
284.
사람은 가더라도 역사는 남는다
286.
한국통일이 그냥 될 것 같은가
288.
언제나 이용당하고 물러서면 안 돼
289.
자신의 애국적 활동에 스스로 따라오게 하라
291.
나라를 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
293.
이제는 애국 투사가 필요하다
294.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죽느냐 사소냐 하는 자리에서 움직이라
296.
통일가의 생활방법
298.
세계적 탕감을 넘기 위한 과정
300.
기독교권의 불신으로 빚어진 탕감복귀 노정
302.
사탄편 세계 애국자들까지도 머리 숙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304.
통일교인들은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305.
통일교인들은 기독교인들과 공산주의자들보다 나아야
307.
공산세계를 변화시키려면
309.
금년에 해야 할 일
311.
대부흥회는 자력으로 해야
314.
효과적인 교회 이용 방안
318.
교회에 식구가 없는 것은 교구장 책임
319.
지도자의 3대 원칙
322.
기도의 위력
323.
하늘이 같이하는 사람은 무서워
326.
서울교회의 책임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