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5집: 참사랑을 중심한 인류의 조국 1989년 01월 03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05 Search Speeches

하늘나라의 사'의 머슴살이

질문 없어요? 확실하지요, 이젠? 「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가인복귀 시대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 「더 사랑해야 됩니다」 가정의 형님 누나를 더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 「더 해야 됩니다」 그것만 해보라구요. 눈물을 흘리면서 굴복하는 거예요. 굴복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사랑의 머슴살이라고 생각하는 운동입니다. 하늘나라를 짓는 사랑의 머슴살이요, 사랑의 비밀결사대원이요, 스파이 공작 정보요원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짓인들 못 해요? 살기 위해서는 남자가 여자 노릇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거지 노릇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살리고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나는 그 이상 할 수 있다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실제 행동을 그렇게 하게 될 때는 부락은 말없이 자연굴복할 것입니다. 그거 맞을 것 같아요, 안 맞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안 맞을 것 같다는 녀석은 손들어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통일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됩니다」 될 것 같지요? 「예」 통일시킬래요, 못 시킬래요? 「시키겠습니다」 될 것 같은 것하고 시키겠다는 것하고 달라요. 지금까지는 될 것 같은 입장에서 했지만, 이젠 진짜 말대로 해야 돼요. 나는 말대로 다 했어요. 일평생 내가 약속대로 다 하고, 내가 예언한 것은 다 했다구요. 다 했지요? 「예」 여러분은 약속한 대로 해야 돼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한국통일, 그 원한의 통일을 이루는 거예요. 그거 소화하는 방법은 그 길밖에 없어요. 딴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한 길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이 3일인데, 1989년에 요것만 실천하게 되면 한국에 대해 내가 지시할 수 있는, 훈령을 할 아무런 내용이 없어요. 원리 말씀 재탕 시켜 가지고…. 그때는 핍박도 없는 거예요. 그냥 넘어가 가지고 중국, 그다음엔 하나의 통일된 국가를 중심삼고 중국과 가인 아벨 하나 만들면 세계통일은 자동으로 됩니다. 중공과 하나 만들기 위해서 35년 이상 선생님이 공을 들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1981년도 과학자대회 때에 중공하고의 인연을 중심삼고 기술 평준화라고 해 가지고 아사아의 최전선에 서겠다고 얘기할 때 전부 다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의장단이 문총재가 무슨 농담을 저렇게 하느냐고 얼마나…. 그걸 5년 만에 이루었다구요, 5년 만에. 그래, 1984년 12월 7일 신화사 통신이 체제 변경을 발표하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소련이 멸망한다고 우리가 발표할 때 말이예요, 그때 5년만 두고 보라고 했지요? 지금 몇 년 지났나요? 「4년 됐습니다」 그때 얼마나 반대했나요? 아휴! 저 문총재 걱정이라고 했다구요. 그때 그 말 들었으면 안 되는 거예요. 발표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발표를 하는 거예요. `한국통일'을 발표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해야 돼요. 되는 방법을 알았어요, 이제. 알겠어요? 「예」 되는 방법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여러분이 이제 교회 땅에다 교회 짓는다는 소문이 들리면 내가 언제 방문할지 모르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잊을 줄 알았지요? 그 대신 도면은 다 있어요. (웃음) 하나님 성전 하나 못 지어 놓고 남북통일을 하겠다니 그거 도둑놈들이지. 지방 성전이 벌어져야 4천만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계실 수 있는, 남북이 합해 가지고, 6천만이 합해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잡을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 정성의 전통을 여러분들로 하여금 보여 줘 가지고, 주변에 있는 모든 국민들이 피어린 심정을 가지고 `놀라운 무리들. 야! 하늘이 같이할 무리들' 하게끔 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주장하던 그 나라를 찾아 이루게 될 때에…. 6천만을 교육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헐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힘들게 해라 이거예요.

왜 다 숙연한가? 여러분이 그거 하나 복귀하는 것하고 선생님이 세계탕감복귀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쉽겠나요? 40여 년 동안 나오면서 이 길을 가려 나와 가지고 4천 3백 년 역사를 확 뒤집어 놓고 말이예요, 거꾸로 이것을 전부 다 때워 가지고 고장나지 않게 만들어 놓는 것이 쉬워요? 여러분은 노력만 하면 돼요. 선생님은 얼마나 이 길을 위해서 눈물 흘리고, 한을 품고, 사연을 품고 나오면서 역사가 얼마나 뒤틀리고 설크러졌는지 알아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올 때는 `지금까지 미국에 도왔던 모든 경제를 절반 이상 지불 안 해' 딱 그러고 왔다구요. 요전에 갈 때 `한국의 젊은이들은, 30전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월급 받아서는 안 된다' 그랬지요? 30 넘어서부터…. 그 전에 취직하게 되면 그거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나라를 도와야 돼요. 자기들은 어차피 뜻 가운데 들어왔으니 죽지 않아요.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30세에 예수님이 준비해 둔 30대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전부 탕감하게 되면 여러분이 종족복귀, 선생님의 재림시대를 다 탕감해야 돼요. 그래야 그거 다 달아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0세까지는 고생해야 돼요.

오늘 좋은 일이 있을 줄 알고 다 모였는데 뭐…. (웃음) 이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 「예」 이 이상 좋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파 편성을 하는 데 가입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게 여기에 달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옛날에 교회 다 만들어 놓으니까 동네 개똥밭을 만들어 놓고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돈이 다 싸구려 돈이야? 무서운 돈입니다. 내가 알뜰히 피땀을 흘려 가지고…. 그 이상 보호하고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주기 위해서는…. 거짓말이라도 그렇게 믿고 해야 될 건데 거짓말이 아닌 사실인데…. 거짓말이야? 거짓말 같다고 하니까 또 웃는 녀석이 있네, 좋다구. 거짓말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