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5집: μ°Έμ‚¬λž‘μ„ μ€‘μ‹¬ν•œ 인λ₯˜μ˜ μ‘°κ΅­ 1989λ…„ 01μ›” 03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114 Search Speeches

자μ-°μ„ 사λž'ν•˜κ³  κ³ ν–₯을 κ°€κΎΈμž

λͺ¨λ‘ μƒˆλ§ˆμ„μš΄λ™μ„ μž˜ν–ˆμ§€λ§Œ μš°λ¦¬λŠ” μƒˆλ§ˆμŒ μš΄λ™κ°€κ°€ λ˜μ–΄μ•Ό λΌμš”. μƒˆμ‚¬λž‘μš΄λ™μ΄μ˜ˆμš”. κ·ΈλŸ¬λ‹ˆλ§ŒνΌ 초λͺ©μ„ μ‚¬λž‘ν•˜κ³ , 땅을 μ‚¬λž‘ν•˜κ³ , 지역을 μ‚¬λž‘ν•˜κ³ , ν•œ λ§ˆμŒμ„ 가지고 μ „λΆ€ λ‹€ λ―Έν™”μž‘μ—…μ„ ν•΄μ•Ό λ˜κ² μ–΄μš”. μ•Œκ² μ–΄μš”? 자기 집보닀도 더 μ•„λ¦„λ‹΅κ²Œβ€¦.

사철 κ³„μ ˆμ€ μ–Έμ œλ‚˜ μˆœν™˜μ΄ 돼 가지고 νšŒμƒν•˜μ§€λ§Œ μ§‘μ˜ μšΈνƒ€λ¦¬ μ•ˆμ˜ 꽃이라든가 무슨 λ³Έμ‚¬μ˜ 꽃듀은 μž κΉμ΄μ˜ˆμš”. μžμ—°μ„ 단μž₯ν•΄μ„œ μ²œκ΅­μ„ κΎΈλ°€ 수 있게 ν•΄μ•Ό λ˜κ² λ‹€κ΅¬μš”. 그런데 λœ°μ„ κ±΄λ„ˆλ‹€λ΄μ„œ 자기 λˆˆμ— κ±°μŠ¬λ¦¬λŠ” 게 μžˆμ–΄μ„œλŠ” μ•ˆ λ˜κ² μ–΄μš”. 톡일ꡐ인듀은 μ£ΌμΌλ‚ μ—λŠ” ꡐ회 예배 보고 μ „λΆ€ λ‹€ μ‚½λ“€ ν•˜λ‚˜μ”© 가지고 κ°€μ„œ λ‚¨μ˜ 것, λ‚¨μ˜ 땅이라도 κ²½μž‘λ„ ν•΄μ£Όκ³  λ§μ΄μ˜ˆμš”, μ‚¬λ°©μœΌλ‘œ 보아 κ²½μΉ˜κ°€ 쒋지 μ•ŠμœΌλ©΄, λ‚˜λ¬΄κ°€ μ—†μœΌλ©΄ λ‚˜λ¬΄λ„ 심고 ν•˜λŠ” 이런 λ†€μŒμ„ ν•΄μ•Ό λ˜λŠ” κ±°μ˜ˆ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γ€Œμ˜ˆγ€

μ•„λ¦„λ‹€μš΄ 이 강산을 일생을 ν†΅ν•΄μ„œ ν•˜λ‚˜λ‹˜μ˜ 이름과 μ°ΈλΆ€λͺ¨μ˜ 이름과 κ·Έλ‹€μŒμ—λŠ” 자기 μΌκ°€μ˜ μ‚¬λž‘μ˜ 인연, 참된 μ‚¬λž‘μ˜ 인연을 쀑심삼고 μ‚¬λž‘μ΄ λ– λ‚¬λ˜ λͺ¨λ“  λ§Œλ¬Όμ„ ν’ˆκ³  ν•˜λ‚˜λ‹˜μ΄ μž¬μ°½μ‘°ν•œ 기쁨을 가진 λ³Έμ—°μ˜ 만물과 같은 μž…μž₯으둜 νšŒλ³΅ν•˜κ² λ‹€λŠ” μžμ„ΈλΌλŠ” 것은 μ§€κ·Ήνžˆ κ±°λ£©ν•œ μžμ„ΈλΌκ΅¬μš”.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γ€Œμ˜ˆγ€

λ‚˜λŠ” κ³ ν–₯을 κΎΈλ©° 보지 λͺ»ν–ˆμ–΄μš”. μ§€κΈˆ μƒκ°ν•˜λ‹ˆ, 우리 κ³ ν–₯μ—μ„œ λ§μ΄μ˜ˆμš”, 우리 집이 κ·Έ λ™λ„€μ—μ„œ 큰 μ§‘μ΄λΌλŠ” μ†Œλ¬Έμ΄ λ‚¬λ‹€κ΅¬μš”. 본래 μž₯μ†μ΄λ‹ˆκΉŒ. 그리고 우리 μ§‘μ—μ„œ κΈ°λ₯΄λ˜ κ°œλ“€μ€ λ§μ΄μ˜ˆμš”, 우리 아버지가 μ ˆλŒ€ λͺ» μž‘μ•„λ¨Ήκ²Œ ν•œ κ±°μ˜ˆμš”. κ·ΈλŸ¬λ‹ˆ κ°œκ°€ ν•œ 13λ…„λ§Œ 되게 되면 짖지 μ•Šμ•„μ•Ό ν•  λ•Œ μ§–κ³  λ§μ΄μ˜ˆμš”, μ΄μƒν•˜κ²Œ λΌμš”. ν•œ 15λ…„ 16λ…„ λ™μ•ˆ, 17λ…„ 이상 λͺ» κ°€λ”κ΅¬λ§Œ. 13λ…„λ§Œ 되면 그런 일이 λ²Œμ–΄μ§€κΈ° λ•Œλ¬Έμ—β€¦.

κ°œκ°€ ν›Œλ₯­ν•œ 것이, 죽을 λ•ŒλŠ” μ ˆλŒ€ 자기 μ§‘μ—μ„œ μ•ˆ μ£½μ–΄μš”. λ‚˜κ°€μš”. λ‚˜κ°€λŠ” κ±°μ˜ˆμš”. λ°–μœΌλ‘œ λ‚˜κ°€λŠ” κ±°μ˜ˆμš”. 그래 가지고 κ±΄λ„ˆνŽΈ 동넀, κ±΄λ„ˆνŽΈμ— λ²„λ“œλ‚˜λ¬΄ 동넀가 μžˆλŠ”λ° κ·Έ 동넀, 그런 곳에 자리λ₯Ό 작고 아침은 λ°° κ³ ν”Œ λ•ŒλŠ” μ™€μ„œ λ¨Ήκ³ , 저녁도…. κ·ΈλŸ¬λ©΄μ„œ κ±°κΈ° κ°€μ„œ μžκΈ°κ°€ 죽을 도리λ₯Ό λ‹¦λŠ” κ±°μ˜ˆμš”. 이래 가지고 μ­‰ ν•΄ 가지고…. λ°œμ— ꡬ세가 λ¨Ήμ–΄μ„œ μ΄λ ‡κ²Œ 되고 λ§μ΄μ˜ˆμš”, κ΄€μ ˆμ— μƒμ²˜κ°€ λ‚˜κΈ° μ‹œμž‘ν•˜λŠ” κ±°μ˜ˆμš”. μ΄λ ‡κ²Œ 되면 μ£ΌμΈμ—κ²Œ λ³΄μ΄λŠ” κ±Έ μ°Έ λΆ€λ„λŸ½κ²Œ μƒκ°ν•΄μš”. 그런 생각을 ν•˜λŠ” 것을 λ³Ό λ•Œ μ°Έ λ†€λžλ‹€κ³  μƒκ°ν–ˆμ–΄μš”.

κ·ΈλŸ¬λ‹ˆ λ°₯도 μƒˆλ²½μ— μ€˜μ•Όμ§€ μ•ˆ λ¨Ήμ–΄μš”. μ•ˆ λ“€μ–΄μ˜€λ”κ΅¬λ§Œ. 저녁도 늦게 μ€˜μ•Όμ§€ μ•ˆ λ“€μ–΄μ˜¨λ‹€κ΅¬μš”. 자기λ₯Ό μ‚¬λž‘ν•˜λ˜ 주인인데 그런 정상을 보이고 싢지 μ•ŠμœΌλ‹ˆκΉŒ κ·ΈλŸ¬λŠ” κ±°μ˜ˆμš”. 그런 κ±Έ λ³Ό λ•Œ μ°Έ 배울 것이 λ§Žμ•„μš”. 그런 생각이 μ§€κΈˆλ„ λ‚œλ‹€ μ΄κ±°μ˜ˆμš”.

그리고 우리 κ°œλŠ” μ–΄λ–€ λ•ŒλŠ”β€¦. λ‚΄κ°€ 학생 λ•Œλ§Œ 해도 μ‚¬λž‘ν•˜λŠ” κ°œκ°€ μžˆμ—ˆκ±°λ“ μš”. λˆ„λ κ°œ, 볡슬개, 또 κ²€λ‘₯이 이런 것듀을 μ°Έ 내가…. 그쀑에 컸던 κ±Έ 데리고 λ‹€λ‹ˆλ©΄μ„œ κΏ© 사λƒ₯, 토끼 사λƒ₯ ν•˜λ˜ 그런 생각이 λ‚˜μš”. κ·Έλ•Œ κ·Έ κ°œκ°€ μ£½μ–΄ 갈 λ•Œ λ‚΄κ°€ μ“± 였게 되면 λ‹¬λ €μ˜€μ§€λŠ” λͺ»ν•˜κ³  μ“± μ„œ 가지고 κ·Έμ € μ’‹μ•„ν•˜κ³  이러던 것이 ν›€νžˆ λ³΄μ΄λŠ” κ±°μ˜ˆμš”.

그런 것이 자주 보이면 κ³ ν–₯ 갈 날이 κ°€κΉŒμ›Œμ§„λ‹€κ³  λ‚˜λŠ” μƒκ°ν•˜λŠ” κ±°μ˜ˆμš”. 그리운 κ³ ν–₯ μΉœκ΅¬λ“€ν•˜κ³  놀고 λ­ν•˜κ³ , 동산에 μ‚¬μ‹œ κ³„μ ˆ 꽃이 ν”ΌλŠ” 것이 μ „λΆ€ λ‹€ 자꾸 λ‚˜νƒ€λ‚˜λ©΄ κ³ ν–₯ 갈 날이 κ°€κΉŒμ›Œ μ˜€λŠ” κ±°μ˜ˆμš”. 그런 것이 μ „λΆ€ μƒκ°λ‚˜κ³  ν™˜μƒμœΌλ‘œ 보이고 이런 κ±Έ λ³Ό λ•Œ κ³ ν–₯의 μš΄μ„Έκ°€ ν„° μ˜¨λ‹€, μ΄λ ‡κ²Œ μƒκ°ν•˜λŠ” κ±°μ˜ˆμš”.

그런 λ•Œκ°€ 였기 전에 μš°λ¦¬κ°€ μ€€λΉ„ν•΄μ•Ό ν•  것은, λ‚¨ν•œμ—μ„œ λ°”λ‘œ λΆν•œμ— 갈 λ•Œμ— λΆν•œ μ‚¬λžŒ μ•žμ— 기죽지 μ•ŠλŠ” λ‹Ήλ‹Ήν•œ μžμ„Έλ₯Ό κ°–μΆ”μ–΄ 가지고 ν•˜λŠ˜μ˜ μ°Έ μ’…κ΅μΈμ˜ λͺ¨μŠ΅μ„ λ“œλŸ¬λ‚Ό 수 μžˆλŠ” 쒋은 λ•Œκ°€ λ˜μ–΄μ•Ό λ˜κ² μŠ΅λ‹ˆλ‹€ κ·ΈλŸ¬λ‹ˆκΉŒ μ€€λΉ„λ₯Ό μ„œλ‘˜λŸ¬μ•Ό λ˜κ² μŠ΅λ‹ˆλ‹€. 쀀비도 μ•„λ‹ˆμ˜ˆμš”, 이건. λ•Œκ°€ μ˜€λŠ” κ±°μ˜ˆμš”. 이 4λ…„ λ™μ•ˆ μžˆλŠ” μ •μ„± λ‹€ν•΄μ„œ, ν†΅μΌκ΅νšŒκ°€ μˆ˜μ‹­ λ…„ 외뢀에 λ‚˜κ°€ 가지고 λ…Έλ ₯ν•˜λ˜ 이상 자기 λΆ€λͺ¨ 볡귀λ₯Ό μœ„ν•΄μ„œ μ§€κΈˆκΉŒμ§€ μˆ˜μ‹­ λ…„ 정성듀인 이상 정성을 λ“€μ—¬ 가지고 이 기간을 κ·Έ 이상 탕감볡귀해야 ν•  κΈ°κ°„μœΌλ‘œ μ•Œμ•„μ•Ό λ˜κ² λ‹€κ΅¬μš”. μ•Œκ² μ–΄μš”? γ€Œμ˜ˆ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