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집 1993년 02월 28일 ~ 1993년 03월 14일 Previous / Next

구세주와 성약시대 1993년 02월 28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165. 말씀 9. 하나님이 본래 계획했던 창조이상세계를 어떻게 실현하느냐 11. 환경권 내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 13.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대응적인 더 큰 주체를 찾아가야 15. 참사랑은 원수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랑 16. 참된 사람은 상대를 위해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는 사람 19. 자유는 몸 마음이 통일된 기반 위에 형성돼 21. 참사랑의 질서는 천년 만년 변하지 않아 22. 구원섭리의 목적은 참사랑의 상대를 찾는 것 24. 소수는 대수 앞에 복종하고 순응해야 26. 참부모를 통하지 않고는 중생할 길이 없어 27. 레버런 문이 하는 말을 검증하라 30. 레버런 문이 하는 말을 통해 부활과 해방이 벌어져 32. 마음의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로 몸뚱이가 심어진 것이 타락 34. 절대 복종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절대적인 하나님을 점령할 수 없어 36.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사탄세계에서 살아 남는 비법 38. 악마의 자식들을 데려다 하늘나라 왕자로 만들려는 사람이 문총재 41. 사랑의 상대를 나보다도 훌륭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 43. 가정에 평화와 통일을 가져오지 않고는 세계의 통일과 평화도 없어 45. 선한 여성을 맞아 하나의 선한 가정을 가졌어야 했던 예수님 46. 천리의 모든 비밀을 뒤져서 밝혀낸 것이 통일교회 원리 49. 수놈 암놈의 개념이 진화론보다 먼저 있었다 52. 통일된 개인·가정·종족을 이루어 잃어버린 천국을 향해 가야 56. 예수님을 중심삼고 나라를 통일시킬 준비를 했어야 57. 핍박은 원수의 소유권을 전수시키기 위한 하늘의 비법 59.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은 사탄세계와 180도 반대되는 기준의 결혼식 62. 사탄에 의해 거짓부모의 출발을 하게 된 인류역사 65. 문총재 이상 하나님의 심정을 안 사람이 없어 67. 하나님은 절대적인 뜻을 중심한 공식적인 아들딸의 구상이 있었다 70. 남녀의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요, 지성소보다 더 귀한 것 73. 자기 생명을 넘어선 자리에 서야 재창조가 벌어져 75. 타락이 뭐냐 78. 뜻은 남자 여자가 자라서 참부모로 완성하는 것 80. 결혼은 남자 여자 상대를 완성시켜 주는 것 82. 복귀하려면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84. 종적인 아버지의 피 살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존재가 나 87.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부부이상을 어떻게 찾느냐 89. 가정과 일족들만 수습하면 구세는 자연히 이루어져 92. 마음이 원하는 대로 절대 복종시킬 수 있게끔 몸뚱이를 치리하라 94.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아버지와 횡적인 아버지가 합덕해야 97. 근본복귀를 하려면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서 탕감복귀해야 돼 100. 지금은 본연의 남편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 시대 102. 하나님은 만민을 해방시켜 놓고 자리를 잡으려고 해 105. 해와가 부자를 속여 타락한 것을 복귀해야 했던 구약시대의 역사 108. 참어머니와 참아들딸의 자리에서 참남편 되는 메시아를 모셔야 110. 사랑의 원수를 품을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 평화의 기원이 이뤄져 112. 세례 요한 집안과 예수님 집안이 절대 하나되었더라면 114. 다말을 중심한 복중에서의 장자권 복귀 역사 117. 예수시대에 국가적 장자권을 복귀했어야 119. 잃어버린 지상의 왕권 기반을 회복할 때가 다가온다 122. 2차대전은 세계적인 가인 아벨권 청산 전쟁 124. 국가적으로 잃었던 것을 세계적으로 찾기 위해 다시 오신 재림주 126. 40년 동안에 4천 년 섭리역사를 탕감하고 승리하신 선생님 129. 순교로부터 통일교회 신자들을 해방시켜 주신 선생님 131. 세례 요한적 입장에서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기반을 세워야 134. 신부를 책정하기까지의 선생님의 노고 137. 여성해방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 대한 핍박이 사라져 139. 천리의 도수를 따라 여성해방을 선포한 것 141. 옥중에서까지 성자의 이름을 남기다 144. 성약시대는 가정구원 시대 148. 재창조의 공식은 어디 가든지 마찬가지의 공식 151. 참부모의 선포 이상 역사의 복음이 없어 153. 세계의 가정 문제는 문총재 이외에는 누구도 해결 못 해 156.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천리 원칙적 도리에서 시작돼 157. 원수를 해방시키려는 사람이 문총재 160. 참부모와 참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아야 163. 기도 나는 참부모님과 같이 살겠습니다 1993년 03월 0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166. 말씀 166. 참부모에는 종·횡의 부모의 개념이 들어있어 167. 우주의 근본 168. 종적인 것이 먼저다 169. '내'가 하나되는 자리 170. 부모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 172. 완성하려면 남자와 여자가 절대 필요해 173. 완성한 사람에게는 천하가 있어 174. 이혼하면 영원히 외롭다 177. 동양 문화는 종적, 서양 문화는 횡적 179. 동양사상도 서양사상도 참사랑을 찾아가 180. 아들딸의 표본은 부모 182. 매일 하나님처럼 사랑하느냐를 자문하라 183. 참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완성해야 뜻 있는 자는 알지어다 1993년 03월 07일, 미국 이스트가든 186. 말씀 186.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에 창조를 하셨다 188. 창조할 때의 원칙 191. 여명의 시간을 거치게 되면 레버런 문이 드러난다 193. 참된 최고의 출발의 기원 195. 참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참사람 197. 욕심은 무한히 커도 좋은 것 199.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202. 하나님의 창조의 3대 목적 204. 참사랑과 관계 없으면 지옥에 가 206.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209. 사랑의 이상상대를 지상에 실천 완성하고자 하는 것이 창조이상 211. 3대 사랑은 부모의 사랑 플러스 자녀의 사랑 플러스 부부의 사랑 214. 만우주의 존재들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215. 사랑 때문에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 217. 종의 구별은 엄격하다 219. 상대권을 이루었을 때 천운이 보호해 221. 위하는 철학적 논리에 의해서 존재의 기원이 발생해 223. 백 퍼센트 천대함으로 말미암아 백 퍼센트 부활한다 225. 뜻 있는 자는 알지어다 227. 사탄이 제일 반대하는 데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곳 231. 4대 사랑 인격이 정착되는 곳 233. 양심은 만년 스승이요, 만년 하나님 대신이요, 만년 부부 236. 통일 기반 위에 자유·행복·희망·평화의 인연이 갖추어지는 곳 238.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239. 여성 해방 운동을 조직적으로 하기 시작한 것은 문총재가 처음 241. 세계의 선을 볼 줄 아는 선생님 243. 하늘의 어인(御印)을 갖고 내려와야 재림주 노릇을 할 수 있어 245. 여자는 남자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247. 첫사랑의 기준에서 하나님은 모두에게 대등한 아버지 248.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탕감복귀섭리 250. 복귀원칙 252.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253. 오시는 주님은 독출파(獨出派) 255. 구원섭리는 비극의 역사 258. 아벨적인 세계적 통일교회 지도자 259. 존재세계의 원칙 261. 둘째 여자를 통해서 돌아가야 하는 것 263. 원수를사랑하는 개념이 없다면 천국은 없어지는 것 265. 혈통을 맑히는 역사 267. 메시아는 하나님과 더불어 아담 완성자로 오시는 것 269. 천한 예수님의 입장 272. 오시는 주님은 독출파로 오시는 것 273. 한국 여성을 언니로 모시는 거룩한 시간 276. 장자권 복귀노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노정 278. 땅에서 잃은 것을 땅에서 찾아야 돼 280. 메시아가 해야 할 일 282. 개인구원 섭리시대는 지나가고 가정구원 섭리시대가 오는 것 285. 통일교회가 성약 완성을 선포했다 286. 여성연합을 창건해서 여자들을 총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 해방과 나의 소유권 1993년 03월 1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289. 말씀 289. 소유권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해방을 못 한다 291. 복귀역사는 거꾸로 가는 것 293. 하나님을 부인하는 시대가 왔다 296.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시대가 온다 297. 다가오는 태평양 문명권시대 299. 사방에 균형을 취해야 302.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서 하나님 대신 역사해야 304. 대응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커 나가는 것 307. 생명을 심어야 생명이 나오는 것 310. 원수를 사랑하는 도리를 세우지 않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다 312. 우리들이 가야 할 운명 314. 해방과 소유권은 비례적으로 발전한다 316. 하나님과 참부모의 입장에서 탕감을 생각하라 318. 불평하지 말고 탕감길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