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집: 나에 대하여(I) 1983년 02월 2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81 Search Speeches

미국을 구하기 위한 통일교회 홈 처치 운동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이 선두에 서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현재는 내 원수지만, 이 원수 나라가 망하면 하늘나라의 닦아진 기반이 위협을 당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런 망하는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오늘의 이 부패상을 타파하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를 지금 통일교회는 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면적인 공세를 전개하는 거예요. 그것을 3월 초하루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를 요리해야 되는데 인디언 가지고 안 되겠으니 하나님이 백인을 세워서 축복을 한 거예요. 인디언이 희생당하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이 일을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 대륙을 발전시켜 온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축복의 땅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의 큰 공세의 때에 대비해서, 그걸 방어할 수 있는 능력과 준비된 환경을 찾아보니 거기에 백인이 가깝기 때문에 백인을 들어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2차대전은 승리했지만 승리한 후에 가야 할 길을 몰랐어요. 승리했는데도 실패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공산주의는 뭐냐? 공산주의는 재림사상을 대표한 사탄편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오시는 재림주를 맞을 수 있는 환경을 전부 다 갖지 못하면 세계적 기반을 상실한다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은 공산주의에 지배받을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악이 선보다 먼저 준비해서 온다고 하는 그 원칙에 의해서 오늘날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세계적이예요. 선이 나타나기 전에 악이 먼저 나타나는 거예요. 자본주의에 대해 반대예요, 반대. 노동자 농민을 대표한 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스탈린을 중심으로 최고의 절정을 이루어 세계를 대표해 나오는 거예요. 이 세계 대표는 스탈린시대에 결정한 거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사적인 책임을 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연합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방어해야 할 텐데, 기독교가 반대하니 통일교회 패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대치한 운동으로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미국과 전세계가 주시할 수 있는 단계까지 고개를 넘어가는데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로마의 법정투쟁과 마찬가지의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의 입장인 기독교를 구해 주려고 붙들고 있는 거예요. 가인을 친다 이거예요. 이걸 복귀하는 것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빠른 길이니,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붙드는 것보다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이걸 붙드는 것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빠른 길이니 이 길을 안 취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하고 무니들이 합해 가지고 미국을 붙들어 우리 편에 끌어넣는 거예요.

이제 이 운동을 3월 초하루부터 3년간 하는 거예요. 3년 안에 못 하는 날에는 미국은 영영 흘러가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갈 길이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포위된 입장에서 가나안 복귀하는 40년과 같이, 2차대전 이후의 40년을 돌파구로 해 가지고 새로운 가나안 복귀, 새로운 세계 이상을 향해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우리는 이제 40년의 3년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40년 광야시대는 다 지났다고 보는 거예요. 1985년까지 40년의 이 시대에는 온 세계가 변천한다구요. 온 세계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하늘인지 땅인지 모르는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모르는 거예요. 어느 것이 참인지 모르는 혼란시대가 벌어져요.

자, 모세 시대에 있어서 모세를 따르던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의 40년 동안에, 모세가 시내산에 석판을 받으러 올라간 그 기간에 아론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음란하고 혼란된 것과 마찬가지로, 40년간에 기독교 주체사상을 다 잊어버리고 음란과 프리섹스니 알콜중독이니 동성연애니 하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공산주의가 나오니 막 혼란이예요, 혼란. 사상적 혼란, 가정적 혼란, 사랑의 혼란, 남자 여자의 혼란이 벌어져요. 모세가 없을 때 우상숭배하고 예수가 오자 다 도망갔다구요.

그런 와중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모세를 중심삼고 벌어진 기반과 마찬가지의 것을 때려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것이 우리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운동이예요, 홈 처치. 알겠어요? 이래야 산다 이거예요. 광야에서 뱀을 봐야, 불뱀에 물릴 때 구리뱀을 봐야 산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래야 산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