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제9회 팔정식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 1997년 08월 3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75 Search Speeches

하나님까지도 참사'-" 절대 복종해

그러나 레버런 문만이 해서 가정에 청소년 문제…. 아담 해와가 청소년기에 타락해 가지고 가정을 파탄하고 나라와 세계를 파탄한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그걸 전부 다 해결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아담 해와가 그 시기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국가·세계·우주·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상을 깨 버렸고, 인류로부터 하나님을 제거해 버렸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다시 연결할 것이냐?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고, 인류도 몰라요. 어떻게 청소년들을 구하고 가정·국가·세계와 하나님의 이상적인 섭리관의 기반을 완성할 것이냐? 아무도 그것을 모릅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걸 알려면 참부모만이…. 사탄도 책임 못하고 하나님도 책임 못해요. 손 못 대는 거예요. 왜?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사랑, 거짓생명, 거짓혈통의 세계가 되었으니 거짓 것을 하나님이 대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대하지 못했던 하나님이 이 끝날 세계에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사탄도 끝날 다 되어 가지고 나라, 하늘땅, 이상이니 무엇이니 저 하늘땅 다 쫓아버리고 이상적 국가, 이상적 사회, 이상적 가정, 이상적 개인 전부 다 해 놓고 프리 섹스니 호모니 전부 망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하나님 앞에, 인류 앞에 바칠 수도 없고 데리고도 못 갈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가도 벽이고 옆으로 가도 갈 데가 없고 돌아서서 갈 수도 없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뒤에는 하나님이 있고, 인류는 앞에 벽이 가로 막혀서 돌아서서 하나님을 찾으려 하나 하나님은 몰라요. 뒤에 따라왔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망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 간 거예요. 하나님 맨 뒤에 서 있어요. '당신이 바라던 이상적 가정을 파탄시키면 내 뜻이 이루어질 줄 알았더니 나도 죽게 되었고 우리 인류도 죽게 되었으니….'

사탄도 원하기를 '당신이 이런 문제를 역사를 두고 해결하기 위해 보낸다고 했던 그 메시아는 참부모가 아닙니까? 참부모만 책임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해결 못하고 사탄도 해결 못하니 참부모 참사랑만 해결할 수 있소.' 그거예요. 사탄도 아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만든 거짓세계를 해결하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참사랑을 맛을 보게 되면 180도 돌아서서 하나님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틀림없지요?「예.」통일교회의 가르침은 절대 사랑, 절대 평화, 절대 통일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안식권(安息圈), 집이에요, 집. 그렇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굴복하고 하나님까지도 간섭 못하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청소년 문제, 세계 청소년 문제는 참부모의 손에, 세계 파탄하고 세계 나라와 세계 이상 파탄한 거짓부모를 세웠으니 참부모로 말미암아 회생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아멘.」(박수)

그럼 참부모가 할 것이, 참부모의 재산이 무엇이고, 그 특권적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 아담 해와가 부자지 관계된, 핏줄이 통하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혈통을 잘못 받은 것이에요. *타락한 거짓부모에 의해서 혈통을 더럽힌 것입니다. 지금 이때에 복귀를 완성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모든 것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까지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는 거라구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그런 뭐가 있어요? 평화의 기원, 평화의 논리적 기원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사람을 죽일 수 있고 살릴 수 있다.' 아니야, 아니예요. 참사랑 앞에 하나님도 절대 복종한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효율이도 아무리 참사랑을 갖고 있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참사랑의 상대 앞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에 서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우주를 창조하기 위한 하나의 모델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첫사랑은 절대적이에요, 첫사랑은. 프리 섹스를 천만 명하고 했다고 해서 첫사랑을 넘어설 수 있어요? 타락은 첫사랑에서부터, 가정적 사랑에서부터, 국가적 사랑에서부터…. 수만 수천의 가정을 합한 것이 국가이니까 그 방대한 참사랑이 가정적 사랑이든 국가적 사랑을 처음 하게 될 때는, 또 세계적 사랑, 우주적 사랑을 하나님 같이 채우게 되면 만사가 평화가 아닐 수 없고 투쟁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가정에 있지만 하늘땅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한 가정에 하나님이 아담 가정을 창조한 그 기준에서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그 내용을 중심삼은 대표적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완성한 남자 여자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완성한 남자를 바라고 완성한 가정을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