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본질적 사'을 가지고 인류를 소"해 나가야그럼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집단들은 기성교회의 핍박과 반대에 몰린 것입니다. 기성교회를 기반으로 해서 연결된 한국의 이승만 정권과 야합해 가지고 기독교는 신령한 집단 타도운동을 시작했다구요. 그 대표적 희생자가 선생님이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비통한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세계사적인 내용을 가진 개인 한 사람을 핍박했다는 것이 역사적인 문제가 될 줄 몰랐다는 겁니다. 그 당시에 안팎을 모두 수습한 다음에 나라를 전부 다 수습하고, 그다음에는 미국 교회를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하고, 그다음에는 교회를 수습해야 됩니다. 그걸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젊은 청년 남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벌써…. 부모, 아담 해와가 와서 해야 할 것은…. 타락한 세계에 아담이 왔다 할 때는 새로운 가나안복귀 이스라엘권이 형성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주님이 나타났다는 것이 뭐냐 하면, 새로운 천국이념을 세우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나타났다 할 때는 벌써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귀 천국이념을 착륙하게 하기 위한 기반이 형성되어 있어야 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착륙해 가지고, 착륙시대의 주역이 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그 시대에 살고 있는 1세들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권, 아버지가 가인권이라면 2세는 아벨권입니다. 아벨권 연결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 운동이 이대와 연대 사건으로 문제가 벌어진 겁니다. 연대와 이대는 선교사와 미국과 직결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3년 이내에 틀어질 수 있는 섭리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브레이크를 당하고, 이 정권의 포악한 핍박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는 산산조각이 나서 없어질 줄 알고 쫓아내 버렸다구요. 그러면서 온 민족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악마들이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니 정부가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반대했다구요. 기성교회 이 악당들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싸움으로, 아벨 입장에서 칼침을 놔 가지고, 힘을 가지고 싸워 가지고는 하나가 못 되는 거예요. 사랑으로 녹여야 돼요, 사랑으로. 사탄 악마의 사랑의 기원에서 질투와 원한의 본질을 갖고 태어난 그 사랑의 씨앗 되는 이 인류를, 그런 후계자들을 대해서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권을 대신할 수 있는 그 후손들이 완전히 소화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 사방으로 핍박받는 거예요. 죽이지 못해서 살려두는 거지요. 이스라엘권의 착륙기반을 세계사적인 기반과 연결시켜서 하려던 선생님의 뜻은 일조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석양길을 맞아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권자의 반대, 교단의 반대, 민족의 반대가 있었고, 어느누구, 문 아무개를 환영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선생님의 친척, 일족마저도 선생님을 반대한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준비했던 교단, 신령한 집단들이 전부 다 사리사욕에…. 원인을 모르고 공상적인 망상권 내에서 자기 이익에 도취된 무리들은 다 없어졌다구요. 나장로, 박장로, 그들 때문에 세워 놓은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햇빛을 보게 되면 다 땅으로 꺼질 것이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다 지금 시들어 가지요. 기성교회도 다…. 그런 그릇된 환경에서 예수님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한 거와 마찬가지의 운명에 선 거라구요. 4천 년 역사를 거듭해 가지고 찾아오던 이 하나님의 역사를 축소시켜서 40년 동안, 40년 전에 하나님이 출발하려던 그 기준을 돌려 맞추는 운동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해 나온 겁니다. 그러니 가는 곳곳마다 핍박이요, 원수의 화살이 그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