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3집: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1994년 08월 21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116 Search Speeches

새로운 2세 착지시대

여러분, 송영석한테 [격암유록]에 대해서 들어 봤어요?「예.」노스트라다무스라는 예언가는 450년 전에 태어났는데, 이 남사고는 그보다 6년 먼저 태어난 사람입니다. 동양 서양 어쩌면 그렇게 같은 시대에 태어나 그런 예언을 했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 못 합니다. 그렇게 확실합니다. 근세의 1백년 역사는 현재 국가 역사를 편찬하는 거와 같이 세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보고는 이것 근대사를 누구 썼느냐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이 책을 언제 썼느냐 이거예요. 근대사를 이렇게 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450년 전에 기록한 것으로, 모든 국가 박물관에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재림주를 얘기했다구요. 예수 재림을 얘기한 것입니다. 450년 전에는 기독교가 없었습니다, 한국에. 미국하고 소련하고 싸울 것을 얘기했는데, 미국이 안 나왔어요. 이런 사실을 볼 때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보면 구약 성경, 신약 성경의 예언서는 아무 것도 아니예요. 한국의 예언서는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적 운세를 바탕으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선생님도 자기 마음이 아니지요. 막 끌려가는 것입니다. 안 할 수 없어요. 잠이 뭐예요, 잠이? 배고픈 게 뭐예요? 노는 게 뭐예요? 안중에 없습니다. 갈 길이 바빠요. 갈 길이 멀어요. 달리면서도 더 달리라고 하고, 쓰러지고도 배밀이 하면서 달려야 되겠다 생각뿐입니다. 그러다 보면 고개를 넘고 넘는 일이 자꾸 생겨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 2세들이 어디에서 싸움 판국을 만드느냐? 하나님이 4천년 전에 착지를 해 가지고 섭리를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앞에 새로운 2세 착지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을 거쳐 가지고 2세 착지시대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4천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2세의 착지시대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2세대를 대표한 선생님은 40년을 넘어 가지고 2세 착지시대, 가나안 건국시대를 맞이했다 이거예요.

건국을 시작하는 데는 어디서부터? 교회라는 말을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에 대한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방향입니다. 남자가 가는 방향, 부부가 가는 방향, 자녀가 가는 방향이 하나입니다! 가정이 가는 방향, 종족이 가는 방향이 하나예요. 종족이 가는 방향, 민족이 가는 방향이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 됩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똑바른 방향을 향하는 통일교회를 통해서 전개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없었다구요.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국가를 위해서.」국가는?「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