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집: μ–΄μ°Œν•˜μ‹­λ‹ˆκΉŒ 1972λ…„ 08μ›” 13일, ν•œκ΅­ μ²­ν‰μˆ˜λ ¨μ†Œ Page #110 Search Speeches

참된 μ-­μ‚¬λ₯Ό 이어 λ°›μœΌλ €λ©΄

μ—¬λŸ¬λΆ„μ—κ²ŒλŠ” ν†΅μΌκ΅νšŒμ— 듀어와 가지고 μ§€κΈˆκΉŒμ§€ ν™œλ™ν•΄ λ‚˜μ˜¨ 역사가 μžˆμ„ κ²ƒμž…λ‹ˆλ‹€. 또, μ„ μƒλ‹˜ μžμ‹ μ„ 두고 봐도, μ„ μƒλ‹˜μ—κ²Œλ„ μ§€κΈˆκΉŒμ§€ ν†΅μΌκ΅νšŒλ₯Ό 이끌고 λ‚˜μ˜¨ 역사가 μžˆμŠ΅λ‹ˆλ‹€. 또 ν•˜λ‚˜λ‹˜μ„ 쀑심삼고 λ³Ό λ•Œ, ν•˜λ‚˜λ‹˜μ—κ²Œλ„ μ—­μ‹œ 그와 같은 역사가 μžˆλŠ” κ²ƒμž…λ‹ˆλ‹€. 크게 ν•˜λŠ˜μ„ 쀑심삼고도 그런 역사가 있고 땅을 λŒ€ν‘œν•΄μ„œ μ‚¬λžŒμ—κ²Œλ„ κ·ΈλŸ¬ν•œ 역사적 인연이 남아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κΈ°μ„œ μž‘μ€ 것은 큰 것, 보닀 큰 것을 쀑심삼고 ν‘μˆ˜λ˜μ–΄ 보닀 큰 κ°€μΉ˜λ₯Ό λ“œλŸ¬λ‚΄μ•Ό λœλ‹€λŠ” 것이 우리의 μ›λ¦¬κ΄€μž…λ‹ˆλ‹€.

이런 κ΄€μ μ—μ„œ ν†΅μΌκ΅νšŒμ˜ 역사λ₯Ό 두고 보면, μ—¬κΈ°μ—λŠ” μ„ μƒλ‹˜μ˜ 역사가 κ°€μ€‘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또 ν†΅μΌκ΅νšŒκ°€ 세상에 λ“œλŸ¬λ‚˜κΈ° μ‹œμž‘ν•˜λ©΄μ„œλΆ€ν„° 여기에 μ—¬λŸ¬λΆ„μ˜ 역사가 μ²¨λΆ€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ν†΅μΌκ΅νšŒμ˜ 역사λ₯Ό 쀑심삼고 λ³Ό λ•Œ, 지상에 μžˆμ–΄μ„œλŠ” μ„ μƒλ‹˜μ˜ 역사와 μ—¬λŸ¬λΆ„μ˜ 역사가 μ²¨λΆ€λ˜μ–΄ μžˆλ‹€κ³  ν•  수 μžˆμŠ΅λ‹ˆλ‹€. κ·Έλ ‡μ§€λ§Œ ν•˜λ‚˜λ‹˜μ„ 쀑심삼고 보게 λœλ‹€λ©΄, 여기에 ν•˜λ‚˜λ‹˜μ˜ μ „μ²΄μ˜ 역사가 κ°œμž¬λ˜μ–΄ μžˆλ‹€λŠ” 것을 μš°λ¦¬λŠ” μ•Œ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ν†΅μΌκ΅νšŒκ°€ 참의 역사λ₯Ό 가지기 μœ„ν•΄μ„œλŠ” μ–΄λ– ν•΄μ•Ό λ˜λŠλƒ? ν†΅μΌκ΅νšŒκ°€ 지상에 λ‚˜νƒ€λ‚˜ 가지고 이룬 κ·Έ μ—­μ‚¬λ§Œ κ°€μ§€κ³ λŠ” 참의 역사가 될 수 μ—†λ‹€λŠ” κ²ƒμž…λ‹ˆλ‹€. 참의 μ£Όμ²΄λŠ” μ–΄λ””κΉŒμ§€λ‚˜ ν•˜λ‚˜λ‹˜μ΄κΈ° λ•Œλ¬Έμ— 참의 역사λ₯Ό 이루기 μœ„ν•΄μ„œλŠ” μ–΄λ””κΉŒμ§€λ‚˜ ν•˜λ‚˜λ‹˜μ„ μ„Έμ›Œ 놓아야 ν•˜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λ‘œ 땅을 λŒ€ν‘œν•œ μš°λ¦¬λ“€μ€ 참의 쀑심인 ν•˜λ‚˜λ‹˜μ„ 따라 μ–΄λ–»κ²Œ ν•΄μ„œ ν•˜λŠ˜μ˜ 전톡을 κ³„μŠΉν•˜λŠλƒ ν•˜λŠ” 내연을 결정지어야 ν•©λ‹ˆλ‹€. κ·Έλž˜μ•Όλ§Œ μš°λ¦¬κ°€ 참의 역사λ₯Ό 상속받을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²°κ΅­ 참의 역사λ₯Ό 이어받기 μœ„ν•΄μ„œλŠ” ν•˜λ‚˜λ‹˜μ˜ 전톡적인 역사λ₯Ό 이어받아야 λœλ‹€λŠ” 말둜 κ·€κ²°λ©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