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구약 신약 성약시대를 대표한 축복가정의 책임 1999년 06월 26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91 Search Speeches

오직 절대신앙·절대사'·절대복종의 개념을 가져야

자기 개념이 있으면 안 됩니다. 오직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뿐입니다. 하나님조차 창조하실 때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개념만을 가지고 창조한 것입니다. 모든 피조만물의 사랑의 완성은 결국 아담 해와의 사랑의 완성으로 귀결되도록 창조했다는 거예요. 절대 사랑에는 자기 개념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실 때 사용하셨던 재료는 흙과 태양과 공기와 물이었는데, 이것들은 어떠한 개념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재창조의 과정에서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은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어떠한 개념도 그것은 사탄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것은 사탄이 심어 놓은 개념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에 있는 어떠한 습관이나 전통도 사탄편과 완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

아버님도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거예요. 일생을 통하여 한번도 하나님 앞에 자기라는 개념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개념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확실히. 이제 여러분들을 안 만나도 돼요. 여기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마음대로 해요. 다 가르쳐 줬어요. 졸업시켜 놨다구요. 알겠어요? 졸업장도 줬고, 전부 다 전통도 알 수 있는 훈독회도 했고, 선생님의 설교집 300권이 남아 있어요. 한번 읽어 봤어요? 선생님을 몰라요. 부모님을 모른다구요. 초등학교·고등학교 다니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선생님이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미국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제는 다 맡겼어요. 다 맡겼다구요. 알겠나? 이 시간 돌아와서 장자권을 설정했기 때문에, 장자의 사명을 가지고 예수보다도 나라를 구해서 하늘 앞에 세계를 바쳐야 할 것이 기독교 문화권 왕국인 미국의 책임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의 아들딸이고 뭣이고 생각할 겨를이 없다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들딸들을 어디 데리고 다녔나? 가인을 더 사랑해야지요. 자기 일족을 더 사랑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말한 대로 행동하면 알아요. 영계가 나를 협조합니다. 안다구요. 알아요. 느낀다구요. 느낀다 이거예요. 개념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결심해야 돼요.

로라! 알겠어?「예.」여자하고 남자하고 평등권을 주장하는데 부모님으로부터 이제 평등권이 시작하는 거예요. 그 전에는 안 돼요. 그러면 어머니의 말을 하나님의 말과 같이, 선생님의 말과 같이 들어야 되고, 선생님의 말이 하나님의 말과 어머님의 말과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전부 다 그렇게 다 안 되어 있잖아요? 자기 보따리들을 다 가지고 있지요, 보따리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모래알과 같이 되어 가지고는 진흙이 되어 가지고 벽돌을 만들고 집을 못 만들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확실해요?「예.」

아담 가정에서 아담을 대표하고, 예수가 왕권을 찾지 못했지만 왕권을 찾을 수 있는 자유 환경, 천하를 찾을 수 있는 자유 환경이 되었다구요. 반대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안 하면 외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빼앗겨 버립니다. 공산권이 여러분보다도 레버런 문을 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