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전수받자 1996년 02월 24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Page #271 Search Speeches

360만쌍 축복을 반"시 승리해야

금년에 못 하게 되면 나중에는 문총재가 추천하는 사람을 선거할 날이 있을지 모릅니다. 문총재가 지지하는 사람은 백 퍼센트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승리시켜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어요. 1월 18일을 중심삼고 정상클럽을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타협이 하는 것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판도에서, 국가 판도에서. 여러분은 몰라요,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그런 때 왔다구요.

[워싱턴 타임스]에 지령을 보낸 것입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북한 주민들을 놓아두면 큰일나요. 거지 떼거리 마냥 삼팔선을 넘어와 가지고 문전에….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배급이 그쳤습니다. 평양에서는 군사…. 거지 떼거리가 되어, 굶어 죽겠으니 2천만이 남한에 넘어와 가지고 먹여 달라고 자빠지면 어떻게 해요? 잡아죽인다고 해서 쫓아내도 안 돌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무너지기 전에 조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희망이라도 찾아 주자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어떤 모험을 해서도 무너지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잠깐 얘기했지만 잉여 농산물을 5분의 1 가격으로…. 각 나라의 대표들이 있으면…. 3백만 톤이면 북한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안 죽어요. 그게 얼마냐 하면 6천만 달러입니다. 6천만 달러가 안 들어가도 북한 땅을 전부 다 먹여 살릴 수 있게 된다면, 나라도 그런 놀음을 못 하는데 남한 땅에 구세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래를 중심삼고 앞으로 말하게 되면 내 말을 들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든가 유엔이라든가 적십자와 작업을 해서 나누어주는 거예요. 전부 다 싸게 해 가지고 '당신들은 내가 6천만 달러를 냈으니 절반씩 내!' 해 가지고 하게 되면 몇 배를 보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심각한 때에 왔습니다. 때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통반격파를 몇 번 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그래서 승리를 선포하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남북한을 사상으로써 지도할 수 있는, 기독교 내용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구교 신교를 화합하는 것은 이런 이론을 중심삼고 남미서 북미에서 3천6백 명, 제일…. 하나의 길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천주교와 신교가 싸우는 원수 된 것을 평화 사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살릴 수 있는 원리 중심삼고 공산당을 소화시키지 못하겠어요. 그러니 현정권의 장관급 대통령은 우리 말씀을 들어 보라 이거예요.

만약에 남북통일당을 만든다 하면 돌아설 수 있는…. 우리 교회가 천대를 많이 받았지요? 그래서 이번에 박상권이 가서 안기부로부터 구호미를 보내는 것을 허가받았기 때문에 이제 북한에 사줘야 되겠어요, 안 사줘야 되겠어요? 답변을 하라구요. 요즘 북한은 심각한 것입니다.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 실정이 딱한 것을 압니다. 어떻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된다는 것을 알지만 안 들어요. 2000년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의 프로그램입니다. 때가 되기 전에 준비사업 완벽하게 해야 됩니다. 곽정환이 알겠어?「예.」그 선무공작 준비가 360만쌍 축복입니다. 360만쌍 축복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했어요? 다같이 해치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몇 명이에요? 720만 명이 된다구요. 가능한 말입니다. 오늘날 하는 말씀…. 선생님은 그때 따라지로 옥중에 왔다갔다하고, 형편없는데 감동받아 가지고 천하가 반대해도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