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집: 섭리적 μ’…μ°©μ μ—μ„œ 1987λ…„ 05μ›” 03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6 Search Speeches

ν•˜λ‚˜λ‹˜μ„ μ€'심삼고 ν•˜λ‚˜λ˜κ³ μž ν•΄μ•Ό 톡합이 이뀄져

벌써 ν•œ μ‹œκ°„μ΄ 돼 μ˜€λŠ”κ΅¬λ§Œ. μ΄λ ‡κ²Œ μ–˜κΈ°ν•˜λ‹€κ°€λŠ” 뭐…. 빨리 끝내야 ν•  텐데. μ˜€λŠ˜μ€ 날도 μ’‹μ•„ 남듀은 산보도 κ°€λŠ”λ°, λ‚˜λ„ 산보λ₯Ό μ’€ κ°€μ•Ό ν•  텐데…. (μ›ƒμŒ) 사싀은 μ–΄μ œ λ‚΄κ°€ 청평에 κ°€λ €λ‹€κ°€ 날씨가 κΆ‚κ³  ν•΄μ„œ μ•ˆ κ°”κΈ° λ•Œλ¬Έμ— μ˜€λŠ˜μ΄λΌλ„ 빨리 끝내고 κ°€μ•Όλ˜κ² λ‹€κ΅¬. 그만 ν–ˆμœΌλ©΄ μ•Œμ•˜μ§€μš”, 이제? γ€Œμ˜ˆγ€ κ·Έλ§Œλ‘¬μš”? γ€Œμ•„λ‹™λ‹ˆλ‹€γ€ 결둠은 λ»”ν•œ 거지, 뭐.

ν•˜λ‚˜λ‹˜μ΄ 양심 κΈ°λ°˜μ„ μ„Έκ³„μ μœΌλ‘œ ν™•μž₯μ‹œμΌœ 가지고 쒅착점을 쀑심삼고 κ·œν•©ν•˜λŠ” 톡일적 양심 기쀀을 확정지어야 되겠기 λ•Œλ¬Έμ— μ’…κ΅μ—°ν•©μš΄λ™, ν†΅ν•©μš΄λ™μ„ κ·Έ λˆ„κ΅°κ°€ ν•΄μ•Ό λ˜λŠ” κ±°μ˜ˆμš”. μ•ˆ κ·Έλž˜μš”? κΈ°λ…κ΅λŠ” 'μ•„, 기독ꡐλ₯Ό 쀑심삼고 ν•˜λ‚˜λ˜μž' ν•˜κ³  있고, 둜마 가톨릭은 '가톨릭을 쀑심삼고 ν•˜λ‚˜λ˜μž' ν•˜λŠ”λ° 그게 μ•„λ‹ˆλΌκ΅¬μš”. 뭘 쀑심삼고 'ν•˜λ‚˜λ˜μž' ν•΄μ•Ό λ˜λŠλƒ ν•˜λ©΄, 'ν•˜λ‚˜λ‹˜μ„ 쀑심삼고 ν•˜λ‚˜λ˜μž' ν•΄μ•Ό λ˜λŠ”λ° 이걸 λͺ¨λ₯΄κ³  μžˆλ‹€λŠ” κ±°μ˜ˆμš”. '신ꡐ νŒ¨λ“€μ€ 신ꡐλ₯Ό 쀑심삼고 ν•˜λ‚˜λ˜μž'ν•˜κ³  있고, μž₯둜ꡐ νŒ¨λ“€μ€ 'μž₯둜ꡐλ₯Ό 쀑심삼고 ν•˜λ‚˜λ˜μž' ν•˜λŠ”λ° 그건 미친 μžμ‹λ“€μ΄μ˜ˆμš”. 'ν•˜λ‚˜λ‹˜μ„ 쀑심삼고 μ „λΆ€κ°€ ν•˜λ‚˜λ˜μž' ν•΄μ•Ό ν•˜λŠ” 원리λ₯Ό μžƒμ–΄λ²„λ¦¬κ³  μžˆλ”λΌ μ΄κ±°μ˜ˆμš”. κ·Έκ±Έ λͺ°λΌμš”. μ–΄λ–»κ²Œ ν•˜λ‚˜λ‹˜ν•˜κ³  ν•˜λ‚˜λ˜λŠλƒ ν•˜λŠ” 것을 λͺ°λΌμš”. μ „λΆ€ λ‹€ λͺ°λΌμš”. λΆˆκ΅λ„ λͺ¨λ₯΄κ³  μœ κ΅λ„ λͺ¨λ₯΄κ³ , μ „λΆ€ λ‹€ λͺ°λΌμš”. μ•„λŠ” λ‹¨μ²΄λŠ” ν†΅μΌκ΅νšŒλ°–μ— μ—†μ–΄μš”. λ‚΄κ°€ ν†΅μΌκ΅νšŒ κ΅μ£ΌλΌμ„œ μ΄λ ‡κ²Œ λ§ν•˜λŠ” 것이 μ•„λ‹ˆλΌκ΅¬μš”. (μ›ƒμŒ)

ν•˜λ‚˜λ‹˜μ΄ μ•„λ‹΄ 해와와 ν•˜λ‚˜λ˜κ³ , ν•˜λ‚˜λ‹˜μ΄ 우리 μ–΄λ¨Έλ‹ˆ 아버지가 될 수 μžˆλ‹€κ³  λ§ν•˜λŠ” μ‚¬λžŒμ€ 역사 이래 λ‚˜λ°–μ— μ—†λŠ” κ±°μ˜ˆμš”. μ‹ ν•™μžλ„ μ—†μ—ˆμ–΄μš”. λ‚΄κ°€ μ²˜μŒμ΄μ˜ˆμš”. 처음인 λ™μ‹œμ— λ§ˆμ§€λ§‰μ΄μ˜ˆμš”. κ·Έ 근본을 λͺ¨λ₯΄λ©΄, μžμ•„κ°€ μ–΄λ–»λ‹€λŠ” 것을 μ™„μ „νžˆ λͺ¨λ₯΄λ©΄ μ–΄λ–€ 것이 μ˜³μ€μ§€ κ·Έλ₯Έμ§€ λͺ¨λ₯Έλ‹€κ΅¬μš”. μ„œλ‘œ μ˜³λ‹€κ³  μ‹Έμ›Œμš”.

λ―Έν„°λ©΄ λ―Έν„°μ˜ 원기(εŽŸε™¨)κ°€ μžˆκ±°λ“ μš”. κ·Έ 원기가 μžˆλŠ” 곳에 κ°€μ„œ λŒ€λ΄μ•Ό λΌμš”. 그것은 κΈ°ν›„μ˜ 변화라든가 ν™˜κ²½μ˜ 변화라든가, μ§€μ—­μ˜ λ³€ν™”λ₯Ό 받지 μ•Šκ³ , μ–Έμ œλ‚˜ 동일해야 λΌμš”. λΆˆλ³€ν•΄μ•Ό λ©λ‹ˆλ‹€. λΆˆλ³€ν•œ 거기에닀 λŒ€λ³΄κ³  '이것은 κ°€μ§œλ‹€' μ΄λž˜μ•Ό λ˜λŠ” κ±°μ˜ˆμš”. μ•ˆ κ·Έλž˜μš”? μ§„μ§œ μ‚¬λžŒμ€ 어떠냐? λΆˆλ³€ν•΄μ•Ό λœλ‹€κ΅¬μš”. λΆˆλ³€, λΆˆλ³€, μ˜μ› λΆˆλ³€. 그런 μ‘΄μž¬κ°€ λˆ„κ΅¬λƒ? μ—¬λŸ¬λΆ„, 양심이 μ˜μ›λΆˆλ³€ν•΄μš”? γ€Œμ•„λ‹™λ‹ˆλ‹€γ€ ν•˜λ‚˜λ‹˜, ν•˜λ‚˜λ‹˜μ˜ 마음, ν•˜λ‚˜λ‹˜μ˜ 사상이 μ ˆλŒ€μ μ΄λ‹ˆκΉŒ μ˜μ›λΆˆλ³€ν•œ κ·Έ 기쀀이 μΆ•μ‘°κ°€ 돼야 ν•˜λŠ” κ±°μ˜ˆμš”.

κ·Έλž˜μ„œ 우리 인생에 μžˆμ–΄μ„œλŠ” 마음이 ν•˜λ‚˜λ‹˜μ΄ μž„μž¬ν•  수 μžˆλŠ” μ•ˆν…Œλ‚˜μ™€ 같이 쒅적 κΈ°μ€€μ˜ 초점이 돼 있고, 우리 μƒν™œμ— μžˆμ–΄μ„œ μ‚¬λž‘μ„ 쀑심삼고 횑적 κΈ°μ€€μ˜ 각도가 90λ„λ‘œμ„œ, 이게 ν•œ 바퀴 돌면 360도λ₯Ό κ·Έλ¦¬λ©΄μ„œ μ£Όκ³  받을 수 μžˆλŠ” λ‚΄μž¬μ μΈ νž˜μ„ 가지고 μžˆμ–΄μ•Ό λ©λ‹ˆλ‹€. κ·ΈλŸ¬ν•œ λ³Έμ—°μ˜ μ‚¬λž‘μ΄ 이런 쀑심 μ΄ˆμ μ—μ„œ μ—°κ²°λ˜κ³  확산돼야 ν•˜λŠ”λ°, 이것이 연결돼 λ³Έ 적이 μ—†λ‹€ μ΄κ±°μ˜ˆμš”.